형제들이 모여 있고
내가 돼지 내장을 손질 하려고 함.
내장을 들고 가위로 쭉 찢듯이 내장을 가르고 똥을 빼고
원래는 굵은 소금으로 씻는데
꿈에서는 간수라는 덩어리를 식칼 등쪽으로 두드려 깨어 조각을 내어
내장위에서 문지러니 거품도 나고 헹구고 씻음.
똥냄새 나는지 옆에 물어보니 안난다고 함.
내가 앉아 있는데 아들이 내 등에 업히듯이 딱 매달렸는데
엄청 무겁게 느껴짐.
내 자세가 앉아서 허리를 숙여있는 상태...
힘들다고 내려 오라는데도 안내려오고 제발 내려 와 달라고 부탁을 해도 안내려옴,
마눌이 아빠 힘들다고 내려 오라니 그래도 안내려 오다가 어는 순간에 내려 왔음..
꿈속에서 엄청 무거웠음..
본인 플 42. 2.4(음)
아들 플 9. 5.7(양)
첫댓글 아드님2009년 생인가요? 음.4.13맞나요?
2009년생. 생일은 양력으로 합니다.
두분 중에 당번이 있을 것 같는데 경험이 없어서 이번주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빙고!!^^
그리고 제가 뺨맞은건 27로
보기는 한데 세차게 맞은게
아니라서 27은 없을듯 해요.
풀이 감사 합니다.
내장 관련 사물수는 없는지요??
감사합니다~
이 번주도...40번대가 없으려나 봅니다...!
그래서 40번대의 꿈이 없는가
봅니다.
풀이 감사 합니다.
내장 관련 사물수는 없는지요??
#_내장은.....24/42중이고
돼지내장은....34의 번대물입니다.
식칼....31
식칼등(3)..쪽으로(2)...두드려(2)...깨다(4)....(31/3/2/2)-----38....(38/4)----42
#_돼지를 잡거나 잡아서 손질하는 사람의 "고유수나 프로필"이
나와 주는데.....단순히 "내장 손질하는 것"...이면....관련없음"으로
보입니다.
#_처음 봤을 때는....40대가 멸일까...??...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다시 보니....30대가 어려운 꿈으로 보여집니다.
30대는....한 수 정도가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778회 6 .21 .35 .36 .37 .41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