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냐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그라나다주(州)에 위치한 그라나다>
Augustin Lara (1900 -1969) / Granada
아구스틴 라라 (Agustin Lala) 가 1932년에 만들었으며,
이 곡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옛 도시 그라나다의
풍물과 춤추는 아가씨의 모습 등을
그리고 있답니다.
아름다운 하늘이 부르는 그라나다.
그녀의 멋진 추억이 담긴 그라나다.
빛나는 햇빛과 꽃, 그리고 노래가 넘치는 나라.
밤이 되면 별은 반짝이고,
많은 기타가 부드럽게 하바네라를 연주하네.
그라나다, 다시 한번 살고 싶어라.
오래된 영광과 로맨틱한 기쁨의 나라.
출처: 내 몸안에서 찾는 웰빙 원문보기 글쓴이: 알토란
첫댓글 주말 아침에 볼륨을 크게하고...0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