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분 | 동남권 | 동북권 | 서남권 | 서북권 |
개 소 | 14개소 | 21개소 | 13개소 | 3개소 |
지구명 | 양재,개포지구 등 | 도봉,중계지구 등 | 목동,화곡지구 등 | 상암,성산지구 등 |
면 적 | 19,320천㎡ | 12,969천㎡ | 7,852천㎡ | 2,221천㎡ |
□ 서울시내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대하여 시민 생활패턴 및 공간적 여건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주거지 관리방안 모색 필요성이 도래함에 따라 준공된 택지개발지구는 그간의 대규모 주택·택지공급 및 아파트의 집단적 공급 등 기존의 목적에서 벗어나 시대적·공간적 요구사항 수용이 필요한 상황이다.
□ 이에, 서울시는 기존 대규모 주택지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도시계획적 차원의 종합적인 정비방향 마련 및 구체적 실현을 위해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도시관리방안 마련’ 용역을 4월에 발주한다.
○ 초고령화, 저출산 등 미래의 가족 및 인구구조의 변화와 기존 대규모 주택지에 대한 입지여건을 고려하고, 해외 선진사례 분석 등을 통해 새로운 주거지 관리방향을 도출 할 계획이다.
○ 또한, second car 증가, 기존주거지 주차난, 교통유발시설 등을 고려한 광역적 교통개선 방향 제시 등 시대적·공간적 여건변화 등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도시관리방안 마련이 주요골자 이다.
□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도시관리방안 마련’에 있어 지역주민 의견수렴 및 자치구·서울시 거버넌스 구축에 따른 협력적·보완적 도시관리방안에 대한 논의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 시민체감도 제고를 위해 사업 초기단계 주민들의 기대수준 파악 및 지속적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 지명유래, 시가지 형성배경 및 지역 내 숨겨진 history 발굴 등 주민이 쉽게 알고, 느낄 수 있는 컨텐츠 발굴을 통해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 또한, 市·區 간 긴밀한 연계하에 대·내외 적극적 홍보를 위한 포럼, 간담회 및 토론회 등도 적극 개최할 계획이다.
□ 이와 더불어 서울시는 도시계획국내 ‘도시계획 정책자문단’을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수렴 및 심도있는 논의도 병행한다.
□ 김학진 도시계획국장은 “택지개발사업 완료 후 지역의 도시환경 및 시대적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도시관리방향 정립으로, 합리적·체계적 도시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규모 주거단지 현황 |
【택지개발지구 - 총 51개소, 42,362,000㎡】
○ 지구단위계획 수립 여부
구 분 | 수 립 | 미수립 |
개 소 | 46개소 | 5개소 |
면 적 | 40,647천㎡ | 1,715천㎡ |
지구명 | 신내,화곡,가양,방화,개포지구 등 | 번동,창동,월계2,성산,문정지구 |
○ 규모별 현황
구 분 | 대규모 | 중규모 | 소규모 |
기 준 | 1,000천m2이상 | 1,000천m2~500천m2 | 500천m2미만 |
개 소 | 12개소 | 20개소 | 19개소 |
지구명 | 신내,상계,개포,고덕지구 등 | 발산,가양,문정,상암2지구 등 | 장월,공릉1,상계3,성산지구 등 |
총면적 | 31,608천㎡ | 8,857천㎡ | 1,897천㎡ |
○ 권역별 현황
구 분 | 동남권 | 동북권 | 서남권 | 서북권 |
개 소 | 14개소 | 21개소 | 13개소 | 3개소 |
지구명 | 양재,개포지구 등 | 도봉,중계지구 등 | 목동,화곡지구 등 | 상암,성산지구 등 |
면 적 | 19,320천㎡ | 12,969천㎡ | 7,852천㎡ | 2,221천㎡ |
등록일 : 2017/03/27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국 도시관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