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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깻잎의 나라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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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타임캐나다 룸렌트 하시는분들~ 글좀 봐주세요~
떠도는방랑자 추천 0 조회 557 09.04.02 15:2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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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2 16:07

    첫댓글 그동네 집 구하기 힘든거 아님 다른집 알아보세요. 스트레스 받아서 어디 살겠어요? ;;

  • 작성자 09.04.03 01:46

    네 그럴려구요, 이미 계약 했으니 1달만 참고 살아 볼려구요~

  • 09.04.02 16:18

    아 이럴까봐 혼자살고 싶어요

  • 작성자 09.04.03 01:47

    네 진짜 돈만 많다면 원룸하나 통쨰로 빌려서 혼자살고 싶어요, 아ㅏ 차라리 호스텔이 나음. 젠장.ㅠㅠㅠㅠㅠ

  • 09.04.02 16:42

    좀 인정없는 집에 걸린거 같은데요.. 특히 요리시간이나 빨래제한 이런건 심하네요. 괜히 혼자서 마음상하는거보다 다른방 구하는게 나을듯 하네요. craigslist 나 kijiji 보면 괜찮은 조건 룸렌트 많으니까 참고하시구요

  • 작성자 09.04.03 01:48

    네 저도 그럴 생각이에요,오늘 아침에 미역국 끓이고 있는데 아침에도 big meal 은 안된다네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저녁에 요리 못한대서 아침 일찍 하고 있었는데.ㅡㅡ;;;; 우선 딱 한달만 살아볼라구요 이미 계약했으니

  • 09.04.02 21:06

    켈로나 지금 렌트구하기 그리 힘들지 않는걸로 압니다 꼭 좋은곳 찾으세요

  • 작성자 09.04.03 01:49

    네 근데 이미 계약을 해서.. 1달은 여기서 살아야 할듯 하네요,

  • 09.04.03 00:17

    저는 토론토에서 호스텔 싫어서 집 덜컥구했다가 완전 고생하고 있어요.ㅜ.ㅜ 호스텔이 얼마나 그리운지 몰라요,,ㅠ,ㅠ 일단 돈 낸걸 되돌릴 수 없다면, 주인한테 얘기해서 니가 조용한 걸 원하는건 알겠지만, 니가 지금 요구하는건 숨만 쉬고 집에 있으라는건데 난 그렇게는 못하겠다. 티비도 이렇게 조용하게 틀은건데 시끄럽다고 하냐, 난 이 정도는 봐야겠다. 밥도 7,8시로 조정을 한다든지 어느 정도 협의를 하세요. 아 룸렌트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같아요 ㅋㅋ 힘내시고요!

  • 작성자 09.04.03 01:51

    호스텔은 내가 요리를 뭘 하던 신경쓰지 않는데 여긴 참.ㅠㅠㅠㅠ 위치랑 방뺴곤 좋을거 하나도 없는... 여기 저 말구 영국남자 하나 있는데 (일주일에 3번만 오고 잠만잠) 그사람은 너보다 돈도 많이 내는데 진짜 없는듯이 산다.. 이얘기만 계속하네요., 나참..ㅠㅠㅠㅠㅠ 저도 물론 얘기 했죠, 그래도 그건 니사정이다 이런식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어쩐지 너무 일이 잘풀린다 했더니 이런일이 생기네요.ㅠㅠㅠ

  • 작성자 09.04.03 01:52

    글구 모든 집은 밤 11시~7시에는 아무것도 안하는것을 요구한다네요, 그게 매너라고 참나.ㅡㅡ;;;;;;; 그리고 밥도 나 바빠서 6시 이전은 진짜 힘들다 이랬더니 나중에 일하게 되면 스케줄 알려달라네요 조정해보자고.ㅡㅡ;;;;;;'

  • 09.04.03 00:17

    홈스테이 규정인데요? ㅋㅋㅋ 아파트룸렌하세요 다꽁짜인데로 ㅋㅋ

  • 작성자 09.04.03 01:54

    ㅎㅎㅎ 아파트 렌트는 무서워서 못하겠다는..왠지 묶일거 같아서... 아 진짜 지금 당장이라도 뛰쳐나오고 싶네요 이집.ㅡㅡ;;

  • 09.04.03 03:33

    아.. 그런사람도 있군요;; 너무하네요 진짜 빨래까지;

  • 작성자 09.04.03 07:11

    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집에 있는게 더불편..ㅠㅠㅠㅠㅠㅠ

  • 09.04.03 04:58

    한달만 살고 호스텔로 돌아와 ~~~~~

  • 작성자 09.04.03 07:12

    어 우선 일 구하는거 봐서~~~ 야 진짜 호스텔 그리워.ㅠㅠㅠㅠㅠ 계약도 파기하고 싶다 진짜.ㅠㅠㅠㅠ';;;;;;;;;;

  • 09.04.03 05:13

    경험자로써.. 이건 아니다 싶을때 언넝 옮겨야 한다는 거.. 아니면 꼭 후회합니다...

  • 작성자 09.04.03 07:13

    네~~ 오늘 스타벅스 인터뷰 봤어요~~ 일 구하자마자 집 옮길거에요 안그래도 집주인이 다른곳 찾아보면 어떻겠냐구 그러더라구요

  • 09.04.03 07:57

    캐네디언들이 어쩔땐 드럽게 깐간합니다. 설겆이 할때 헹구는물 뜨거운물 쓰는거 얘들은 이해 못합니다. 청소할때 물걸레질 하는것도 이해못해요.. 이것들은 아주 약품에 찌들어 살아서,,,ㅡ,.ㅡ;;; 약품안푼물로 몇번을 닥아도 애들은 드럽다고 해요 지들 사는집은 개판으로 하고 살면서 참 이해 안되죠^^;; 화장실을 쓰고 나올땐 주변에 물기가 하나도 없어야 합니다. 세면대 물기도 되도록 없애고 나와야 하구요.샤워커튼 2중일 경우엔 안쪽것은 욕조 안쪽으로 들이고 쓰고 밖았것은 밖으로 내어 놓고 쓰고 만약 단일일땐 욕조안쪽에 들이고 쓰시고 쓰고 나올땐 커튼을 닫아놓아 물기가 마르게 하셔야 합니다. 약간의 문화적 차이때문에 맘이

  • 09.04.03 08:03

    상하기 쉽습니다. 제가 볼땐 그 아즘마는 심한것도 아니구요..^^;;; 한국음식은 좀 헤비 하자나요. 그래서 애들이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님께서 좀더 맘편하게 사시고 싶으시다면 직적 단도 직입적으로 이야기를 하세요.. 돌려 이야기 할 것 없습니다. "나 할이야기가 있다 지난번에 너가 한 집에서 해야할일 하지 말아야 할일에대해서 말이다. 난 캐네디언이 아니라 약간의 문화적 견해차이가 있는것 같다. 난 집에서는 편하고 싶다. 먹고 싶은걸 해먹는거나 티비를 보는것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는것 등등이 제약받는게 나에겐 언컨터블하다. 그래서 난 다음달에 나가겠다.

  • 09.04.03 08:11

    너가 말하는 조용한 사람의 개념이 어디까지인지 몰랐다. 하시고 본인께서 당장이라도 옮길 수 있다면 나 당장이라도 나갈 수 있다 너 돈 돌려 줄 수 있니 2주안에 나갈테니 하프를 돌려 줄 수 있니? 하고 물어보세요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없다 하면 그냥 한달 참으시는수 밖에...ㅡㅡ;; 영국애들은 성격이 딱 일본애들이라 자기 감정 절때 안들어내고 있는듯 없는듯 그래요 그리고 그애들은 서로 자기들끼리도 제너럴리 한 이야기는 하지도 않아요...ㅡㅡ;; 에효... 힘내세요 첨에 빡세게 당하면 담은 좀 쉬워요... 힘내세요.

  • 작성자 09.04.03 08:32

    네~ 안그래도 오늘 집주인이 넌 다른데 가는게 낫겠다 그랬어요, 조언 감사해요, 참고할게요, 님 얘기 들어보니 2주도 가능하군요~ 말 꺼내 봐야겠군요,ㅎㅎ

  • 09.04.03 10:55

    화이팅...-ㅁ- 꼭 이기세요..????!!!????!!!

  • 작성자 09.04.03 12:06

    저 담달에 나옵니다. 주인한테 말했어요~ㅋㅋ

  • 09.04.03 16:29

    호스텔서는 잘 사는것 같더니...ㅉㅉ;; 한달 액땜 한걸로 1년 탈없이 지낼거라 생각해;;; 고생~~ -ㅇ-

  • 작성자 09.04.04 02:16

    어 방뺀다니까 돈도 안돌려 주겠대 어찌됐든 한달 버텨야 함.ㅠㅠㅠㅠ

  • 09.04.04 11:17

    저는 켈로나 홈스테이 지내는데 6시 이후에 밥못해먹게 하는거 제외하고는 이해가 가는데요 한국이랑 달라서 밤 11시면 여긴 완전 한밤중이죠 ㅡㅡ;; 세탁도 홈스테이 아줌마가 LG세탁기로 일주일에 2번 돌려서 깔끔하게 개어주신답니다 근데 6시이후로 밥못해먹게 하는거는 진짜 이상한거 같아요 ㅋㅋ 그리고 다른데 알아보라면서 돈도 안돌려주고 악덕아줌마 같으니라고 ㅡ_ㅡ

  • 작성자 09.04.04 12:43

    홈스테이 규정들이 싫어서 룸렌트 한건데 이건 뭐 홈스테이보다 더 제약이 심하니 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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