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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과 조경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신 라 방 연일계속되는 장마속에서 ..
먹수 추천 0 조회 87 13.07.09 10:2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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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9 10:57

    첫댓글 먹수님 억수로 반갑습니다.
    자주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비와 커피
    참 어울리는 궁합이죠~
    남성분들도 이러한 낭만이 있군요~ㅎㅎㅎ
    설악산 울산 바위는 아니죠?

  • 작성자 13.07.09 11:26

    꿈의창공님 지도 디게 방가습니다,
    글고 지금사진배경은 설악산 울산바위 맞아요 ,,
    울산바위 등산길을 철계단으로 새로만들어서 등산하기 좋아요 ,
    함다녀오시고 멋진풍경담어오세요

  • 13.07.09 13:44

    바위가 웬지 작아보여서 ~~~ㅎ

  • 작성자 13.07.09 13:54

    비바람에부디처서 작아젖나봐요 ㅎㅎㅎㅎ

  • 13.07.09 11:45

    반갑습니다

  • 작성자 13.07.09 13:56

    다정이 아빠님 방가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이어 가세요 ,

  • 13.07.09 13:27

    우리는 고등학교 2학년대 수학여행을 설악산으로 가서
    경도패에 바다에도 가고 낙산사로 오죽헌으로 등으로
    여행하고 온 기억이 오래전에 일인데 그후에 직장생활하면서
    내 설악쪽으로 다녀 오기도 했는데 장난을 치다가 친구 하나가
    폭포에 빠져서 내가 가져간 추리닝을 빌려줘서 겨울 찬물에
    빠진 친구가 위기를 모면하고햇떤 기억도

  • 작성자 13.07.09 14:00

    이웃사랑(김천)님 그시절엔 교복입던 시절였나요 ..
    우리땐 교복입은여고생만보면 장난기가 발동해서 호박입에 모래싸서
    던지고 도망갓든추억도 생각나요 ㅎㅎㅎㅎ
    좋은추억 오래 간직하세요 ,,

  • 13.07.09 14:05

    저희도 교복 입은 세대입니다 교복을 입고 모자를 삐투려지게
    쓰고 멋 부리던 그런 시절이었나 봅니다 군화 신고 등교하면
    멋있어 보이기도 해서 저도 군화하나 사서 멋지긴다고 그것
    신고 축구까지 하기도 철없이 보내던 그런 시절이 생각나게
    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3.07.09 14:14

    ㅋㅋㅋㅋ~~김천님이랑 세대차가 날거같은데
    교복착용하셨다니 놀라싸옵니다,ㅎㅎㅎㅎ
    머리는 두갈래로 따고다니진 않았죠 ?ㅎㅎㅎ

  • 13.07.09 18:47

    저도 60인걸요 세대차 나고 싶은데

  • 작성자 13.07.10 17:17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세대차나네요 ㅋㅋㅋㅋ

  • 13.07.09 17:03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군요 보기좋습니다.
    여고때 한글로 써가며 외워 불렀던 음악이 흐르네요 세뇽메마로 ~~ㅎㅎ

  • 작성자 13.07.10 09:58

    여여성님 방가습니다
    저희고교때도 유행하는 음악나오면
    며칠밤을 새워가며 배운적이 많아요 ㅎㅎㅎ

  • 13.07.09 17:22

    고거 함흔들어보셔유~~~^^#

  • 작성자 13.07.09 18:48

    흔들어봤는데 한사람으론 안되고 친구하고 흔드어봤드니
    제법 움직였어요 ㅎㅎㅎ 힘 팍 쓰고 왔음더 ㅋㅋㅋ

  • 13.07.09 18:16

    아름다운 곡으로 취해보고 먹수님의 글에 잠시 옛추억에 젖어봅니다

  • 작성자 13.07.09 18:47

    궁전님 방가습니다,
    궁전이라카믄 경북궁 운현궁이 또오르는데 어느궁전에
    게시옴니까?
    ㅎㅎㅎㅎㅎㅎㅎ

  • 13.07.10 15:01

    여긴 수중 궁입니다 ㅋㅋㅋㅋ
    숨쉬기 힘들어요

  • 13.07.09 20:19

    제가 젤 부러워하는사람은 산잘타는사람임미더.
    좋은곳과 분위기좋은 노래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07.10 10:03

    풀잎사랑님 방가습니다,
    저도 산을좋아하고 낭만과 분위기에 빠지는 편인데
    나이들수록 더한거 같아요 ㅎㅎ
    요즘도 노래방보다는 라이브음악감상을 좋아해요 ,

  • 13.07.09 21:24

    흔들바위가 떨어졌다더니 유언비어였군요.
    난 우리가 보고온게 마지막인줄 알았어요.ㅎㅎㅎ

  • 작성자 13.07.10 10:03

    보월심님 저도 그말듣고 갔드니 멀정허니 버티고잇드레요 ㅎㅎ

  • 13.07.09 22:11

    흔들바위 참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좋은곳 잘 다녀 오셨겠네요~~

  • 작성자 13.07.10 10:05

    803풍경소리님 방가습니다,
    80년 3월이면 이제 4십중반 ㅎㅎ
    좋은시절입니더 ~제가 오바한건 아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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