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 찍먹하고 도적 열심히 키우다가
바바 키우고 싶어서 다시 부캐 시작함
디4에선 야만용사로 불리는데 야만 역시 상남자의 캐릭 같다
그냥 몸빵으로 밀고 들어가면서 뚫는게 역시 재밌는거 같다
도적은 템 좀 맞춰가는거 같은데도 툭치면 엌 하고 죽어서 열받는데 휴..
야만 잘 키워봐야지
첫댓글 전 바바 하다가 어려워서 원소술사 했었는데.. 야만이 재미가 있죠
지금은 그냥 부캐라서 무지성 뚫는 야만중
첫댓글 전 바바 하다가 어려워서 원소술사 했었는데.. 야만이 재미가 있죠
지금은 그냥 부캐라서 무지성 뚫는 야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