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의견이 담긴 평입니다 ㅇㅁㅇ
룩티크
유명한 스트릿 패션 잡지
웹진으로도 유명하고 각종 패션 문화와 이벤트, 스트릿 등을 소개해주고
트렌드를 잘 따라가고 있는 룩티크
크래커와 룩티크를 제일 많이 봤음
더 블링
개인적으로 막 유니크하다는 아이템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자주 접할 수 있는 아이템을 보여주고 기본에 충실한 잡지
(물론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비싼 아이템이 많다)
루엘
크래커, 더 블링, 맵스 등 이런 잡지와는 다르게 두껍다ㄷㄷ
물론 두꺼운 잡지들은 그만큼 광고와 여러 인터뷰 등 다양한 내용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루엘은 별로 사지를 않게 됨
그래도 한 번쯤은 구매해서 어떤 스타일이 있고 요즘 어떤 트렌드가 있나 생각하면서
봐도 좋을거 같음
맵스
사실 패션보다 몽환적인 사진들이 많다
보면 몽환적이면서 뭔가 예술? 느낌있는 사진? 이렇게 느끼는데
은근 야시꾸리한 사진들이 있음ㅎㅎ
스트릿 풋
2011~14년 이 시기에 잡지를 제일 많이 봤는데
이때 저는 스트릿 풋을 보지 않았음
최근에서야 교보문고에 들렸다가 구입하고 봤는데 좋음
확실히 지금 유행하는 신발이나 인기있는 아이템을 제대로 알고있고 보여준다 생각했어여
신발에 대해 잘 모르지만 다양한 아이템들이 나오고 구성이 좋다 생각했음
아레나 옴므 플러스, 에스콰이어
한번씩 구매해서 봤는데 내 스타일이 아니라 패스!
일본 스트릿 패션 잡지 후르츠
진짜 스트릿 패션을 잘 보여주는 잡지
2000년대 후반부터 스트릿 패션이 절정이라 생각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데
그 느낌을 잘 보여주는 잡지
크래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패션 잡지
특히 2012년~2013년에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주 나와서
꾸준히 보게된 잡지
아이템과 스트릿 패션을 제대로 보여줌
+) 하지만 크래커는 폐간했습니다ㅠ
웹진으로 가장 유명한 힙합퍼와 무신사
각자 스토어도 있고 여러 정보를 보여주면서 우리나라의 역사있는 웹진들
개인적으로 힙합퍼를 초창기때부터 즐겨봤는데 여러 클럽 이벤트, 브랜드 런칭쇼, 시즌 별 코디와 브랜드 역사 등
너무 좋은 정보들이 많고 각 지역마다 올라오는 스트릿 패션들이 너무 좋았음
( 이때는 진짜 쟈니웨스트와 어메이진, 스컬리즘 등 각자의 개성이 있는 브랜드들이 많았고
모델들도 좋았는데 요즘은 그렇지가 않아서 아쉬움)
+)
마지막으로 남성의 잡지 맥심
군대에서 잘 봤다 ㅎ.ㅎ
( 맥심 나비편에서 나비 브로마이드 받아서 침대 옆에 붙여놨는데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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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짤 역시 홀딱깸ㅋㅋ
ㅠㅠㅋ
남성패션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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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 망했어요...
폐간 했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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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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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짤 누군가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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