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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아게시판/Q&A 어제 늦은밤 시화방조제 패밀리마트 앞에서 사고나신 라이더분..
비숍 추천 0 조회 1,175 09.06.08 18:2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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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8 18:59

    첫댓글 김여사... 거하게 신고식 하는 군요.. 백밀러 처다보면서 후진 하는게 보입니다..ㅡㅡ;;

  • 작성자 09.06.08 19:24

    그러게요.. 뻔히 보이는데 말문이 막히더군요..ㅠㅠ 근데 김여사는아니고 젊은 남자대학생으로 보였습니다.^^;

  • 09.06.08 22:02

    글엔 김여사가 없는데 왜 김여사로 읽었는지 ^^;

  • 09.06.08 19:06

    아이고..보상은꼭..재대루받앗으면 ㅡ.ㅡ;

  • 작성자 09.06.08 19:24

    보험회사 부르는것같은데,.. 저도 궁금하더군요. 흑

  • 09.06.08 19:27

    "애인이 혼자 팬션에서 기다리고 있던 터" 우리는 이대목을 주목해야 됩니다. ㅎㅎㅎ 펜션에서 뭐하셨을까나??? ㅋㅋ (부럽당... ㅠㅠ) 근데 신발신고 걸어다닌지 일주일 된 아가를... 크흑... ㅡㅜ

  • 작성자 09.06.08 22:23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었다는.. 제 머리를 쥐어뜯고싶더군요..ㅠㅠ

  • 09.06.09 02:55

    랑사형님~ㅋ 애인이 혼자서 ㅋㅋ

  • 09.06.08 21:00

    ㅎㄷㄷ,,그 아반떼 문전자는,,,부사 견적나오면 기절하겠군요...ㄷ

  • 작성자 09.06.08 22:23

    그래도 듀가티 아닌게 어딘가요..-_-;; 그 젊은 운전자.. 보험처리나 제대로 됐으려나..ㅠㅠ 걱정되네요.

  • 09.06.08 22:59

    쩝....난 왜 자기자랑으로 보이지??? 난 속이 배배 꼬엿나봐~~~ 렉서스에 260꺽고..애인이 혼자 펜션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얘긴 왜하는지/////

  • 작성자 09.06.08 23:31

    자랑하려는 의도는 없었지만 또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차량은 gs430 입니다.gps 상으로는 240 정도 됐겠네요.애인은 펜션에서 기다리고 있었구요. 그때 시간이 늦은시각이었습니다.담배가 떨어져서 담배도 살겸 해서한번 밟아봤네요.. 근데 제가 왜 이렇게 설명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

  • 부러워서 그럴겁니다. 그냥 웃으시길..^^*

  • 09.06.09 02:37

    네 많이 꼬이셨군요 ㅎㅎ

  • 09.06.09 13:50

    아 이분 굉장히 웃기네요; 자격지심;

  • 09.06.09 01:11

    아벤때 운전자 .... 담부턴 후진 할때 ㄷㄷ 하겟군요;; 견적봤을때 표정 보고 싶다 ㅡ.ㅡ

  • 09.06.09 03:06

    바이크에대해 모르시는분들은 바이크가격=200........수리비 30만원... 일케생각하고있을수도잇는데... 부사견적보면..기절초풍할듯.. 그나마 다행인게 사람이 다치는사고가아니라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좋은해결보시기바래요^^

  • 09.06.09 09:16

    비숍님...와~~부럽부럽...근데 아반때구리가 대박터졌구나~~~보험이나 잘 들어놨어야 하는데...담엔 바이크 근처도 못가겠는데요..

  • 09.06.09 13:32

    세워둔 오토바이를 후진으로 박았으니 빼도 박도 못하고 ,;; 좀 젊은 대학생이니깐 바이크 가격은 대충 알고는 잇겠죵 ㅋ.ㅋ

  • 09.06.09 16:36

    XD운전자분 정말 견적보면....놀라실텐데 그 표정이 눈앞에 보이는듯해요..;; 보험처리잘하셔야할텐데용

  • 09.06.10 00:44

    다 필요없고~~ 애인이 펜션에서... 이 대목에서... 그저 부러울뿐~!~ ㅋ

  • 09.06.10 20:19

    애인을 기다리게하시면 안되요~^^ 지루하셨겠어요~난왜 그게자꾸 궁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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