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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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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가계부 읽다 쓰러질 긴 수다 고고싱! [2010천만냥모으기]
비니얌 추천 0 조회 939 10.06.24 11:4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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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4 11:46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 비니얌님 가계부는 무슨 공부하는 것 같아요 요약정리까지 해주시다니 ㅋㅋㅋ 저도 그런거 좋아해요 물건 아껴서 잘 쓰는거 ㅎㅎ 폼클 바닥까지 긁어서 다 썻다죠;; 그나저나 그동네 좋네요 ㅋㅋ전 공원 옆에 살아서 그나마 동네 영화관 가려면 좀 걸어야되요;; 폼클 엄청나게 세일하다니;; 전 얼마전에 80g짜리 사서 거의 다써서 다시 샀어요 ㅋㅋㅋ

  • 작성자 10.06.24 12:13

    ㅋㅋ 잘 외우셨나욧! 쪽지시험 볼꺼에욧!

  • 10.06.24 12:30

    단순한거 아시면서 ㅋㅋㅋㅋ 저도 요새 쟁임병 생겨서 미치고 있어요;; 립글로스가 지금 절정이라서 하나씩 선물하고 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24 12:13

    왜 ㅠㅠ 11번가 네이버 신공으로 싸이닉 안사고? ㅠㅠ

  • 작성자 10.06.24 12:28

    미즈온 공짜로주는 립글만 두개 갖고있엉 좋던데 ㅎ

  • 10.06.24 11:53

    혹시 장안동 사시나요?전 장안동사는데 거기 바우하우스 애기하는것 같아서요^^ 저도 거기 자주가요~ 애기 옷 세일할때 엄청 싸거든요^^

  • 작성자 10.06.24 12:14

    헉 네 ㅋㅋ 멍멍이 하우스 맞아요 ㅎㅎ 왠일이심 ㅎㅎㅎ 친구도 맨날 오면 거기서 애기옷사요 ㅎㅎ 세일하면 마구 쟁이던걸요 ㅎ 반갑습니당 !!

  • 10.06.24 11:57

    요약정리까지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용 ㅎㅎㅎ ㅡㅡ 저도 화장품좀 질러야하는데 고넘의 머니너미

  • 작성자 10.06.24 12:14

    ㅋㅋ 전 있는거 다해치우기 전까진 꿈도 ㅠㅠ

  • 10.06.24 11:57

    화장품 얘기 넘 재밌어요. 뭐랄까... 여자는 이런 거다! 이런 느낌? 오빠 셋의 영향을 너무 받은 탓인지 당최 여성스러운 데가 없는 저라서... ㅎㅎㅎ

  • 작성자 10.06.24 12:14

    여자들만 알꺼에요~ 화장품 다 비워냈을떄의 그 쾌감!! 쟁인게 사라질때의 그 쾌감과 살짝의 불안감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24 12:26

    ㅋㅋ 다 떨어지는 그 시기인데용? ㅎ 전 비비크림 너무 많이 들어와서-_-;; 친구 일본에서 잠시 들어왔을때 개한테 두개던졌어여 ㅎ

  • 10.06.24 12:23

    비니얌님 간략내용 저랑 비슷한데 다르다면 저는 샘플이 계속 뿔어나서 다 쓰려면 오래걸릴거란거요. 그럼에도 제 생일날 화장품 선물로 받을꺼란거요. --;;;

  • 작성자 10.06.24 12:27

    말이 작은박스라서 글치 ㅎ나름 꽤 커요;; 언제 그걸다 쓸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품만큼 오래쓸지도;; 혹은 더 쓸지도 모르겠어여 ㅠㅠ

  • 10.06.24 12:24

    저도 워낙 예민한피부이다보니....딱 피부에 맞는화장품을 아직도 못찾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그냥 맨얼굴로 다니고...집에서 생활하는시간이 더 많다보니 그냥 대충 로션정도.....20대엔 뭘모르고 피부하나믿고 살았는데 30대가 되어보니 잡티에..이젠..주름.....까지.....

  • 작성자 10.06.24 12:28

    저도 20대땐 피부하난 복받았다 하고 살았는데 스킨 로션 제대로 발라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근데 그러다보니 지금은 피부가 저주받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6.24 12:30

    별로 길지도 않은데요.ㅋㅋ전 파워에이드 당첨 되었는데도, 훼미리마트에 제품이 없어서 포기했는데...전 직장인이 아닌 관계로 화장품이 아직은 반통씩 남아있네요...

  • 작성자 10.06.24 12:52

    저도 없어서 쭉 선물하다가 ㅋㅋ 쑤갸양 ㅋㅋㅋ! 어제 어디 나갓다가 발견해서 냉큼 바꿨어여 ㅎ 하나있길래 교환해왔어영 ㅎ

  • 10.06.24 12:36

    ㅎㅎ 저는 폼클만 쟁여놔서 마지막거뜯고.ㅋㅋ 저한테 가장잘맞은 브랜드가서 썬크림도 사공 저녁용폼클도 하나 얼마전에질렀어요.ㅋㅋ 샘플도 은근이 양이 많더라구요..예전엔 쳐다보지도 않았었는데. 저도 요즘 샘플쓰는맛에 살고있답니다.ㅋㅋ엄마아시는분이 방판하셔서 샘플좀 많이 얻었지요.ㅋㅋ 어제 쑤갸언니가화장품 산다기에 저도 혹했다가.. 참고있답니다.ㅋㅋ근데 언제 또 발동이 걸려서..살지 모르겠어요.ㅎㅎ 참아야겠지요?ㅋㅋ

  • 작성자 10.06.24 12:53

    헉 방판 !! 전 방판해서 몇페이지 사진 올리는 그런거 넘넘 부러웠어영 올해까지 다 쓰고! 내년에는 반드시 숨 방판할꺼에욧 +ㅁ+

  • 10.06.24 12:40

    저도 화장품 다 쓰고 나서의 쾌감과 불안감 ㅋㅋㅋㅋ 넘 머리속에 딱 들어오는 말이네요 ~~~ 저 임신하구 거의 2년만에 스킨살려고 했더만 동생이 자기한테 안맞다구 하나주네요 ㅋㅋㅋ 저는 아무거나 잘 맞는 피부라 ㅋㅋㅋ

  • 작성자 10.06.24 12:57

    요즘은 둘중 쾌감에 더 중점을 줘서 안사고 비우는데 집중하고 있어여 ㅋㅋㅋ

  • 10.06.24 12:48

    화장품...저도공감공감...꼭 돈없을때 떨어져요 ㅠ.ㅠ 전 면세점을 이용할일이생겨서...지금 장바구니놀이~ 하고있는데...이건뭐 ㄷㄷㄷㄷ 이민가방에 화장품만 가득 담아올거같아요....남편눈치땜에 막 지르지못할거같아 벌써 답답해요 ㅠ.ㅠ

  • 작성자 10.06.24 12:59

    따로 갈수 있자나용 그때 왕창 질러보심이 +ㅁ+

  • 10.06.24 13:07

    전 화장품 사면서 받은 샘플..매장언니가 요것도 3주가량 쓴다고 했던 그 샘플로 3개월 버텼어요..ㅎㅎ아기 생기니까 화장은 꿈도 못 꾸고 그냥 비비만 바르고 댕겨요~

  • 10.06.24 13:11

    ㅋㅋ 언니 저도 이제는 화장품 사서 써요..ㅎㅎ 전에는 친구가 아모레 다녀서.. 항상 얻어서 썼는데.. ㅠㅠ 그만두기 전에 미리 좀 쟁겨둘껄..ㅠㅠ 화장품은 진짜 한꺼번에 살 일이 생기는 것 같아요..ㅎㅎ 집에 있는 것 아껴서.. 올해 조용히 넘겨야겠어요..ㅋㅋ

  • 10.06.24 14:01

    저도 쌤플 인생인뎅 울회사 대리님의 와이프가 화장품회사 댕기신다는..그것도 본사....그래서 쌤플들을 많이도 챙겨주시네용...항상 넉넉하게 있으니..화장품살일이 별루 없어서 무지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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