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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우연히 유튜브에서, 돌비, 제시카, 그리고 여자분이 진행하는 이벤트성 컨텐츠를 듣고 찾아 듣기 시작했어요
겁도 엄청 많은 쫄보인데, 또 무서운 이야기는 좋아요;;
귀신이야기, 사람 무서운 범죄 이야기, 등등
돌비랑 윤시원 듣다가 유민지? 방송피디 하다가 무당되었다고 해요
각각 개성도 다르고, 지향하는 방향도 좀 다른거 같고 ㅎ
근데 들을 수록 사람이 정말 흉악하고 무서운것 같아요
알려지지 않는 엄청 무서운 사건도 참 많은것 같고요
지난번 무슨 프로에서 강동원이 집에서 돌비 공포라디오 듣는거 보고 ㅋㅋㅋ 뭔가 친밀감을 느꼈어요, 역쉬 재밌죵...^^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첫댓글 저요!! 어릴때부터 무서운얘기좋아해서 오싹오싹 공포체험 이런책 사보고 그랬어요 ㅋㅋㅋ 저도 돌비도 듣고 쌈무이 브라이든(이름이바뀌었는데 기담이었나 기억이잘안나요) 왓섭공포라디오도 괜찮아요.
심야괴담회 일요일에 시즌4 시작했어요.
아주 즐겁게 보고 있죠. ㅎㅎ
버뜨, 꿈자리 사나워서 낮에 다시보기로 봅니다. ㅎㅎㅎㅎ
ㅋㅋㅋ 덜덜거리며 재밌게 봤어요, 언능 보셔요~~~
@아끼는 ㅎㅎ 저도 어제 낮에 봤어용.
저는 무서운 얘기 들으면 꿈을 꿔서 네버네버...
어릴때 강시 보고 한달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ㅜ
돌비 넘 재미나죠^^ 돌비 없으면 잠 못자요 ㅋㅋ
어머나 돌비 사운드로 공포요ㅎㅎ
너무 무서울거 같아요 ㄷㄷ
아ㅎㅎ돌비가 유투브 였군요ㅎ
좋아해요 ㅎ
심야괴담회같은 프로 좋아해요.
혼자자면서부터는 무서븐거 안보고 안듣고 있어요 ㅜ. ㅜ 나름 스릴러 좋아하는데 가위 눌리면 너무 힘들어서요
저 좋아해요. 지금 심괴도 시즌1부터 다시 보고 있어요.
예전에 무서운영화보고 꿈꾼이후로 못봐요ㅠ
안좋아해요 ㅠ 무서운거 싫어요
좋아하는데 듣거나 보고나면 혼자 무서워 하는거 안비밀요 ㅠㅠㅋㅋ
좋아하는데 밤에 잠을 못자서 가끔 봐요 ㅋㅋ
강동원도 돌비를 듣는군요 ㅎㅎ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데 다른 유튭 방송은 귀에 잘 안들어와요.
돌비 매일 들어요. 오늘은 달곰님 말씀하신 PD 출신 무당 얘기 들었어요. 집안일 할 때 노동요에요.
저도 돌비요^^매일들어요ㅋ
아침마다 새컨텐츠로 올려줘요^^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근데 나이드니 마음도 소심해지는지 심장떨려서 못듣고 못보겠어여
저 호러 스릴러 닥치는대로 보는 공포 마니아였는데 나이드니 무서워서 못보겟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