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내요 좋은시간보내시구여...
이엑스러브가 아무리 관리를 안햇어도 성탄절에는 항상 중앙게이트랑 곳곳에 트리를
장만햇엇는데.. 매년 틀렷던가..(?)
그건 모르지만 할튼 5년의 서비스 중에 항상 트리가 잇엇다는...
지금까지 오픈햇다면
낚시기술의 출현과 우주의 새로운 몬스터추가 여름이벤트나 겨울이벤트 둘중 한개를 하여 새로운 한정품옷이 등장하였을것이며 캐쉬 아이템이 2종정도 추가되엇을겁니다
문제가 되고있던 스핵에 대한 약간의 조치가 있었겟죠??
이런 업데이트와 유저 동시접속자수는 얼마나 되었을까요 성탄절이 지금 접속자를 예상해본다면 170명도의 동접수와 하루평균동접수는 300~450명에 달하겠군요..
그런거 있자나요 친구들중에서도 관심없이 별로 안친한 친구와 친해질려고 생각하다가 친한친구가 다른친구를 더 챙겨주고 스킨쉽도 더 많이하면 왠지 질투나고 그러는거 내가 같긴 싫지만 남주기 싫은거.. 그런느낌이랑 비슷한거같아요 지금까지 오픈된다면 항상 이엑스러브에 불평을 놓고 있을테지만 서비스중지후에 우리의 본심(?)이 들어나서 오픈이된다면 버그와 욕설플레이등을 절대 안하겠다고 다짐하는 그때의(?) 분들.. 새로운인기게임하느라 이엑스러브 별로 접속안하엿던.. (나처럼..) 분들도 이엑스러브오픈되면 풀접속과 캐쉬구매를 해주겠다는 분들..
그 노래 생각나요 트로트인데요 있을때~잘해 후회하지말고~~♬ 라는 트로트노래가 생각나내요 프리서버라도 하고싶내요
저 정말 유치했어요.. 지나친캠빨 하시면 다 아시더라구요 나쁜놈으로
그땐 초보유저들 괴롭히는사람들 복수해줄려고 시작했는데.. 계속 축복과 성자의보호로 게이저와 돌맹이를 푸시는 옆에계신분들도 같이공격하면서 제 이미지가 나빠졋는데요..
이 계기를 통해 사죄와 사죄를 드리고 싶은생각이 듭니다
저는 극과극의 이미지를 받은거같아요 고수들측에는 쪽빠리같이 얍삽하고 재수없는놈이라 생각되는 반면에 초보들에게는 3~4일에 걸처 쉽게 초보가이드를 했는데요 그렇게 많이 초보를 가르쳐준건아닙니다 3~4명이긴한데 꽤 기억이 남내요 그러고 초보분들에게 아이템제공과 간단한 가이드는 많이했구요
이엑스러브가 제일 싫었을때 기억이 남는거는
이엑스러브 다돌려놔 2 부광장게이트에서 미팅장으로 가다가보면 큰호수(?)가 잇는데요 그근처에서 아이템을 뛀것다..흠까먹음 할튼 어떻게해서 그안으로 들어가서 놀다가 심심하면 위장1쏘고 밑으로 숨어버리기도하고 저주도 날리고 그랫는데여 그러다가 버그플레이로 10일정지 먹엇을때가 제일 억울했죠.. 계속따졋어요 운영진분에게 분명히 그것은 운영진의 관리소홀이라고 다졋지만 결국은 10일후에 풀려낫지만.. 무엠으로 영정먹엇죠 뭐..
기억에 많이 남는게 있찌마는.. 사실상게임한거 별로안되지만 이엑스러브오픈베타하고 캐쉬샾나오기 1~2주전에 시작했으니깐 이게임 태어나고 죽을때가지 한거죠 뭐..
중2때..(지금은고1)학교에서 아이템추가되엇으면 하면서 30개의 아이템정도 상상해놧엇는데
당연히 십혓죠.. ㅎ
여러분들도 힘내시구요
이엑스러브라는 게임 오픈하면요
버디버디 다음,네이버 같은 포털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많은홍보와 초보를 위해 힘써주셧음 해요!!
첫댓글 가망이 없는건가여
가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엑스러브 홈피라두 열렸슴 좋겠네요 ...
후 ............... 보면 볼수록 안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