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는 아파트의 각동 지하에는
옥상고가수조로 물을 끌어 올리는 시설이라든지 기타 배관 연결 시설들이
있으며 지하 창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전에 경비원들이 취사를 위해
간이로 폐품이나 또는 재활용시 나온 잡동사니를 이용하여 만든 것들이 있고
일부 철거 한 것도 있을 테고 그냥 활용 돼는 경우도 있을 것임니다.
문제는 그 한단 밑 경사 진 통로를 지나 은밀한 공간에 주민 또는 기타 어떤
목적의 단체가 개인 창고 처럼 사용 하여 왔다면 -----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언급 하여 확인 한 사실로서 이 건은 사실규명과 저들이 하느 작태대로 사용로가 징수 돼야 할 사안으로서--
3동의 어떤자가 그 지하공간을 개인 창고처럼 활용하여 왔으며 보관됀 각종 운동기구 / 자전거 / 기타 용품이
과연 누구의 것이냐- 추측소문으로는 혹시 절취 됀 물건 이거나 망실 됀 것을 보관하여 차후 개인 소유로 하고 또 쓸만하고
값나가는 물건을 팔아서 --- 소득도 없는 자로 보이니 그런 행위로 사는 것은 아닌지?-- 소문이 있어 왔고 그 사실을 3동 지인을 통해 한번 현재 상황을 확인 해 줄것을 부탁 드렸고 다만 안 그래도 고소/ 고발이 꼬리를 무는 단지이니 보시고 설명만 하여 주시지 요즘 그 흔해빠진 디카로 사진 찍어 올려 주지는 마시라고 부탁 하였슴니다.- 왜냐 하면 저도 인간인 지라 그런류의 증거자료가 확보 돼면 저들 처럼 고소/고발질 하지 말란 보장이 없으므로---
1403동 지인이 전화로 묘사한 내용임니다.
3동 B 박스 경비실 지하를 열고 들어가 보니--- 입구에는 컴퓨터 자판이 하나 바닥에 나뒹글르고 있고-
경사진 통로를 통하여 밑칸으로 내려 가니 바라 보이는 벽에 붙여서 바닥으로 약 15키로 정도는 돼 보이는
역도 바벨이 아주 소중하게 굴러 다니지 않게 지하 벽쪽에 붙여서 양쪽 에 벽돌로 방지턱으로 굄목 처럼 만들어 받쳐 놓은 것이 우선 보이고-
반대편 공간으로 계단 부분 에는 각동 잡동사니들을 소중하게 모아 둔듯 해 보였으며 --
에어컴프레서가 그리 낡은 것은 아닌데 한대 있었고 자전거 부품종류가 조립돼지 않은 상태로 물건들 위
놓여져 있었다고 함니다.
그 계단 공간 반대편 에는 자전거 4대가 바퀴잠금 장치까지 채워진채로 가지런이 보관돼어 있었다고 함니다.
자전거는 어린이용 1대 - 발 짧은 주부용 2대 - 성인 남자용 조금 튼튼해 보이는 1대
모두 4대 라고 함니다.
여기 까지 묘사됀 것이 1403동 경비실 B 박스 지하공간의 모습임니다.
의문점을 제시 함니다- 당사자거나 관계자는 해명 하여 주시길 바람니다.
1) 개인 용도로 창고처럼 사용하는 것이 과연 옳다고 생각 하시는지? 그리고 상당한 세월 불버무단 사용 했는데
그 사용료를 징구한다면 군말 없이 내겠는지?
2) 그 장소에 보관됀 물품들 - 예로써 자전거 4대 / 조립해체됀 상태의 자전거 1대 / 에어컴퓨레서 1대 /
각종 페인트종류 및 기타 물건들 / 역도 바벨 1개 기타 등등 -----
상기 열거 물품의 실지 주인이 누구 인가?
주인의 의사와 반하여 보관 돼여져 절뤼 또는 편취의 목적으로 보관 돼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 경우라면 우리아파트단지 지하창고가 도둑질에 이용됀 중대범죄 연루 시설물이 돼는 경우가 돼므로 각별히
신중하게 보관자 색출과 그 인과 관계를 소명 해야 할것임니다.-----
끝으로 주공14단지방이 글이 올려 지는 것이 우선 다행이라 생각 돼는터이나 아직은 모름니다. 등록 전이고
또 등록 돼여 글이 올려 졌대도 그전 처럼 삭제의 강권을 쓸수도 있기 때문임니다.
삭제 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제 글은 몇번 삭제를 당했슴니다.
이 사안에 관심이 있는 분께서는 빠른 캡쳐를 해서 보관 하시길 바람니다.
저는 앞으로 글 구호로 다음과 같은 것을 말미에 넣어 캠페인 하겠슴니다.
( 만세! 만세! 14단지 만만세! 도둑 소굴 만만세! 잘 났어요 14단지! )
첫댓글 914동 지하에는 청소아주머니들 휴게장소로 쓰이는 공간이 있읍니다.전체 아파트 지하실을 확인함이 어떨런지요?
우리 9단지도 한번 일제 점검해봐야겠네요!지하실을 누구 개인에게 전세준것이 아니라면 공공의 목적외의 모든것은 치워져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