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합덕역이 들어오는 당진 합덕의 발전 가능성
- 경기도 일산 대곡까지 50분에 도착하는 250km 속도의 고속전철인 서해선 복선전철과
평택 청북에서 경부선 KTX와 연결되여 직결로 서울 영등포까지 40분이면 도달하는
서해선 KTX가 합덕역으로 들어서며 서산 안흥과 석문산단을 연결하는 석문산단인입철도,
합덕에서 울진을 연결하는 중부권내륙철도가 만나 환승하는 트리플역세권
합덕역은 준공시점이 다가오고 시범 운행후 2024년 12월에 개통 될 예정임.
2025년에 개통되는 제2 서해안 고속도로 신종IC가 합덕역에서 4.7km
차량 5분거리 위치한 예산 신종리에 들어설 예정이고,
당진-대전간 고속도로,당진-천안간고속도로가 조만간 연결 개통 될 예정임.
- 합덕은 물류 및 교통 중심의 도시가 되므로써 합덕주변에 120만평 정도의
산업단지 및 중소 공장들이 입주해 가동중에 있으며 합덕 시내를 생활권으로 하고 있어
거주 할 주택들이 부족한 형편임.
2.토지 위치
토지의 위치는 2024년 12월에 개통될 트리플 역세권인 서해선 복선전철 합덕역 정문에서
100m라인, 거리상3~400m에 위치하며 주변에는 농촌 주택들이 모여 있고 밭으로 되어 있음.
현 위치의 토지는 합덕역 정문으로 진입하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역세권 개발시
상가 건물을 건축을 하면 잘보이는 곳에 위치하게 되며
역세권으로 개발 되면서 정문 앞이라
중심상권인 용적율 1500%인 상업지역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토지여서,
안정적이면서 수익성이 높은 위치임.
아직 역세권으로 개발 되기 위한 구역지구지정이 되기 전이라 현재는 건폐율 40%인 계획관리지역이며,
현재로도 건축이 가능한 용도지역으로 농림지역보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 할수 있는곳이다.
향후 위치가 가까워 개발시 상업지역이나 준주거지역으로 변경 될 가능성이 높음.
3.현 시세 및 향후 가격 상승 여지
2024년초 합덕역세권 개발 범위와 도시개발 구역이 지정된다면,
그 위치가 개발이 확정되고 주거지역, 상업지역이 정해지므로
2년만에 현시세인 1백만원 중반 보다 2배이상인 2~3백만원대로 가격이 형성될 것이고
그 시점이 되면 양도세에 대한 세금도 일반과세로 결정되므로
지금이 토지 매입 제일 적기라 할수 있다.
평택 안중역의 경우, 현재 역세권 개발전의 역사 가까운 토지 시세가 평당/5백~7백만을
하고 있는 반면, 합덕역의 경우 평당/1백~170만원을 하고 있어 평택 보다 3배가 저렴하여
그만큼 향후 상승폭이 크다고 할수 잇다.
요즘은 합덕역 개통이 2024년 12월로 예정되어 있고,
개통되기전 역세권개발을 위한 구역 지정이될 예정이라 개발섹타에 포함 되면서
상업지역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가격대는 3백만으로 상승하는것은 어렵지 않음.
2011년 이후 역세권 개발으로 개발 될 계획관리지역 토지들이 거이 매매가 되서
토지가 없는 상황이라 매매는 바로 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