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춤님~♡ 춤쟁이라면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본 적이 있나요? 쏭이는 인생을 몽땅 춤판에서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또 회사를 다니기 땜에 춤판에 자주는 못 가도 일욜은 꼭 가는 편이었다 사교땐스를 할 때는 춤이 어렵다던지 출 사람이 없다던지 그러지는 않았고 참 즐겁고 신기하고 또 빨리 휴일이 와서 춤방에 가서 춤추고 싶었다 리듬짝이 나오고 부터 잔발 246 246 따닥발까지 오면서 이제는 쏭이 즐겁기 위해 춤을 춘다기 보다는 가끔 씩 춤이 바뀔 때 마다 한 편씩 영상을 남기고 싶은 맘이 더 클 뿐이라서 춤에 대해 남 다른 면을 생각하면서 춤을 춘다 왜냐하면 지금 어지러운 춤판은 역대 춤쟁이들이 해서는 안 되는 형상이 표현되는 희안스런 춤판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 지금까지의 사교땐스란? 남과 여가 서로 뽕짝 음악에 사교 리듬을 타면서 음악 위에 함께 그네를 타는 듯한 사교땐스를 추고 놀았다 ● 지금은 어떠한가~ 남과 여가 마주 보기는 한다 각자 남과 여가 각자의 스텝을 추면서 각자의 개인기를 표현하는 춤이 되었다 지금까지 쏭이가 생각하는 사교땐스하고는 거리가 먼 땐스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좋은건지 나쁜 건지는 모르지만 사교땐스 하고는 정반대의 모양새를 가지고 춤춘다 ● 그러한 이유로 사교땐스를 하시는 분들은 아예 리듬이 맞는 파트너를 만들려고 안간힘을 쓴다 아마도 이를 때 춤쟁이라면 만남과 이별의 아픔을 가지면서 눈물을 흘릴 수도 있었으리라~ ● 춤을 처음 배울때 학원에서 또 셈님은 잘 하시는데 춤이 잘 안 될때 또 아마도 속상한 눈물을 ~ ● 저 분이 춤을 잘 하는데 다른 분 하고 춤을 추고 있어서 어떻게 저 분 하고 춤을 춰 보나 생각하면서 속상해서 눈물을~ ● 또 많은 이유가 있었다고 봅니다 ● 아마도 울어 본 적이 없는 춤쟁이는 ~ 아마도 한 분도 없으리라 생각하는 쏭~ ● 쏭이도 요즘 춤을 출려고 춤판에는 가지 않고 해마다 바뀌는 춤 배우러 학원을 다니다 보니 춤판에서 일어나는 일 보다 카페라던지 파트너 있는 사람들이라던지 영상을 찍기 위해 만들어 지는 보이지 않는 어두운 그림자들 땜에 속상할 때가 많더라구요~ ● 쏭이 지금의 고민은? 또 비빔발까지는 잘 배웠는데 따닥발이 나오고 부터 이제는 몇년을 따닥발 배우러 다니는지만 적어 보자면은 ● 모 교육카페에서 삼박자 따닥 배워 준다고 해서 서울로 가기 시작 했지만 또 바뀌어서 56쿵따닥이 맞다고 해서 56 쿵 따닥 ~ 또 완성되지 않은 춤 접기 된 사연 지금도 왜 나에게 그러 했는지 알수 없는 어두운 그림자로 치명적인 속상함으로 남고~ ● 해오화셈님 의 춤맛도 느끼고~ ● 또 인천에 계시는 주현 셈 따닥발~ 주현셈님께서 넘 회원님들이 많아서 지쳐 있었는 지 모르겠다 조금 어두운 그림자로 남기 ~ ● 또 광양 영애셈 따닥발 배우기~ 신나고 즐거움이 있었다 ● 지금 246따닥발 창시자이신 현일사부님을 만나서 아직도 246따닥발을 열공하고 있는 중이다 속상하다 왜 이리 춤이 끝이 없이 잘 안 되는 건지? 하긴 사교땐스도 뽕짝 음악에 젖어서 춤을 추기 까지 거의 20 년 정도 된 것 같다 ● 춤이란 추는 것이 아니라 춤이 음악하고 내 몸 하고 딱 일치해서 음악 위에 내 몸이 함께 움직일 때 춤이다 ~ 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 쏭이는 춤 맛이 뭔지 느낄 수 있으니깐~ ● 아마도 이런 느낌을 받아본 춤쟁이는 많으리라~ ● 이렇게 아직도 춤을 배우고 있고 아직도 만족감이 없는데~ 또 다른 춤쟁이들은 새로운 춤을 춘다고 선 보였다 이를 때 또 속상함을 느끼고 있고~ ● 전국 제일인자 춤꾼이시구 246따닥발 창시자이신 현일 사부님께서는 246따닥발을 고수하시고 계셔서 광주 현일사부님께 교육 받으러 가고 있는 중이다~ ● 이 만큼 쏭이 춤출라고 교육 받고 다닐 때 얼만큼의 속상함을 느꼈다고 생각하십니까? 큰 유리창에도 받칠 수도 있지만 작은 돌멩이에도 치명적일 수도 있다는 ~ ● 그래도 다행인 것은 희망적인 일은 인터넷이 많이 발달 되고 부터는 춤쟁이는 어두운 그림자들을 이렇게 알릴 수 있는 알림장이 될 수 있다는 다행스러운 현대 기술 의 발달에 박수를 보내고~ 또 학원 선생님이 아니라도 예술을 못하는 매니아들이라도 얼마던지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한 번 찾아 보고 싶은 마음~~~~~♡ 정말 진실 된 인간의 마음을 찾고 싶은~ 춤쟁이는 다 그렇치? 가 아님을 찾고 싶은 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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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 쏭님의 심경이 그대로 배어 나온듯 합니다 원인은 춤의 잦은 변화도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진정한 춤꾼은 떠나고 춤같지 않은 츔은 자꾸 출시되어 어제의 고수가 하수가 되고 춤의 가치없는
변화무쌍에 저변확대는 안되고 이러한 원인들이 쏭님의 심경을 어지럽히는가 보옵니다
해서 전 더이상은 춤에 욕심부리지 않을겝니다 어차피 10년 후면 대한민국 콜택이 얼마나
존재하겠읍니까? 우리세대 끝나면 역사속에 살아질건데 말이요
쏭님요
춤에 대한 열글하심에 아낌없는 찬사을 보네드리구 눈물젖은 빵 ㅋ
꽃중에 꽃은 사교땐스라구
지는 생각합니더
요즘 춤판이 술렁거리구
있다구 하지예
246 따닥발 66발 쌍쌍발
어느 하나의 춤이 정상에
우뚝서서 만세삼창 하기을 기대해 봅니다
지는요 (246&따닥발) 한표찍습니더 ㅋ
지두 쏭님과 비스무리한 같은 마음이기에ㅡㅡ요기에 지는 한마음(?)더 있지요ㅡ 한표꽝! 동변상린 이라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