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 행 지 : 전북 순창 용궐산
2. 산행일자 : 2022년 11월 20일 일요일
3. 산행코스 : 주차장-하늘길-느진목-된목-정상-내룡재-요강바위-주차장
4. 준 비 물 : 마스크 , 개인물컵 , 간식 및 점심 ,. 식수 . .장갑 , 방한의 , 기타산행 필요장비
※아침은 산악회에서 준비해서 갑니다.
5. 출발시간 및 장소 :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06시00분
사무실 : 06시 10분
6. 산행회비 : 정회원 : 40,000원 , 일일회원 45,000원
입금처 : 농협 356-1522-3362-93 우영미(경주산조아산악회)
7. 산행신청
○ 산행회비 입금 후 신청을 해주시기 바라며 산행3일전(목요일17일) 취소자에 한해서 환불 가능합니다.
○ 산행신청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8. 문의사항
○ 산행 문의사항은 010-2507-8355 (산행대장)
○ 입금 문의사항은 010-3378-1989 (재무담당)
9. 산행지도
10. 산행지 안내
순창 용궐산은 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에 있다. 산 이름은 산세가 마치 용이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형상이라는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애초 용골산(龍骨山)이라 불렸으나 이 명칭이 ‘용의 뼈’라는 죽은 의미가 있어 생동감 넘치는 명기를 발휘하도록 하자는 주민의 요구가 있었다. 따라서 중앙지명위원회를 열어 지난 2009년 4월 ‘용의 궁궐’을 뜻하는 용궐산(龍闕山)으로 명칭을 개정했다고 한다.
용궐산은 과거 돌산으로 소문이 나면서 산악 동호인들이 등반을 위해 찾는 곳이었다. 즉 요즘처럼 산악 동호인부터 가족 관광객은 물론 젊은 연인들까지 많은 인파가 찾던 산은 아니었다.
용궐산에 새롭게 하늘길이 열리면서 천혜의 환경을 간직한 장군목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담을 수 있게 됐다. 섬진강의 수호신으로 여기던 이 산의 8부 능선을 따라 540m의 데크길이 놓이면서 그동안 산새가 험해 등반이 어려웠던 관광객도 쉽게 하늘길에 올라 섬진강을 감상할 수 있게 된 것. 이 길을 용궐산 하늘길이라 부른다.
걷다가 풍경을 감상하고 싶고, 잠시 쉬고 싶으면 데크로드 곳곳에 조성한 전망대에서 섬진강을 벗 삼아 잠깐의 여유도 느낄 수 있다. 방문객이 오르기 편하게 데크길과 돌로 등산로를 만들어 놓았다.
11.공지사항
산행 중 또는 관련한 모든 행사 도중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한 모든 책임은 참가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리며 본 산악회에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참가자 모두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산행신청은 위 사항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26번 입금확인요~~
산행 참석합니다
27번 입금확인요~
최호지, 손성수 산행 신청합니다~
28번 29번 입금확인요~~
순창 용궐산 산행 신청합니다.
30번 입금확인요~
최창익 (괴뢰?) 산행 신청합니다
31번 입금확인요~
일일회원 장미님 신청합니다 회비는 저녁에 드릴께요
32번 입금 확인요~
장미님이 혹?? 제가 아는 그 장미누님이 아닌지~~~ 요근래 이동네?회원분들은 모르실 분이 많겠지만, 고참급 회원님이라면 다들 아실 그분??
그분인 맞다면?? ~~산에서 뵙지요~~누님^^*
신청
33번 입금확인요~
34번 손철익 입금확인요
35번 송학성 입금확인요~
36번 박선욱님 입금확인요~~
일일회원 손장옥 신청합니디
37번 확인요~~
우리나라 잔도길을 걸어볼까요~~민폐가 되지 않을지~~그래서 보호자 두분을 모십니다.
38번39번 40번 입금확인요~~
신청합니다~~^^ 입금완료^^
41번 입금확인요~
22번 네모 일요일 사정이 생겨서 산행에 불참합니다. 죄송합니다.
네~~담달에는 뵈어요~~
현재 접수인원 40명입니다~~
희야.지인.김관수신청요~
41번 입금확인요~
박재영 신청요
회비는 받았어요
42번 입금 확인요~
일일회원 권오훈 자리 있으면 신청 합니다
43번 입금 확인요~
산행비 입금 했습니다.
참가합니다.
늦게 신청을 해서 죄송합니다.
아직 자리 있는데 죄송안하셔도 됩니다용~~~
44번 입금확인요~~^^
일일회원.김만형 신청요
45번 입금확인요~~
만차입니다~~~모두들 감사합니다~~~~^^
에고~~이밤이 다가도록 잠도 못자고~~아무리 생각해도 이몸으로는 무리인거 같아서~~포기해야할거 같으네요~~내가 신청한 두분 잘 부탁드립니다. 우야돈동 잘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