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허락하셨던 폭풍 속에서.. 저는 하나님의 의도를 알지 못하고 연약함을 핑계로 하나님을 원망하였습니다. 상황을 돌파하고 더욱 사명과 비전에 붙들리기를 성장하기를 원하셨을 것인데.. 맡겨주신 영혼사역과 제자삼는 사역에 더 힘쓰지 못했고 돌파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지나왔던 시간이 하나님 앞에 너무나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저의 잘못을 정확히 깨닫고 회개합니다.. 너무나 죄송합니다. 지난주 훈련말씀을 듣고 한주간 더불어 나의 본업과 부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불현듯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마땅히 그래야만 했던 나의 본업은 부업과 뒤바뀌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퍼즐이 맞춰지는 듯 돌파하지 못했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실수를 인정하고 반면교사 삼아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습니다. 재생산 사역자, 제자삼는 사역자, 사람 낚는 어부로서의 정체성을 견고히 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명과 비전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나아가겠습니다. 돌파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성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깨달음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폭풍과 고난 중에 있는 나를 예수님이 보시고 손잡아 주시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 하나님을 좀 더 잘 믿고 싶고 더 열심히 잘하고 싶은데 왜 하나님은 문제 만난 내 인생을 돕지 않으실까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다는 것을 예배말씀을 들으며 알게 되었습니다. 외면같아보이는 그 주님의 행동 안에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과 나의 성장을 바라시는 주님의 의도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주님을 원망하고 낙심하기 전에 제자신의 태도와 자세를 먼저 되돌아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러시아에서 드린 1년이 실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이 실패를 죄스러워하며 사는것이 마땅하다 생각했는데... 자꾸만 저에게 괜찮다 다시하자 함께 가자 하시니 그곳은 실습이었나봐요. 정말 털어내도 될까요? 다시 물위를 걷고싶어요. 배 밖으로 나가고싶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내 앞을 가로막는 상황 가운데 주님의 침묵과 방관이 답답하기도, 미워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그 폭풍 속에서 우리가 성장하기를 원하시며 기다려주시는 것임을, 그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폭풍 가운데 하나님 앞에서 이전과는 다른 것으로 어떠한 것이든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 그 폭풍 속에서 도와달라는 기도보다는 걷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베드로처럼 더욱 배짱있는 기도로 상황을 돌파하기를 결단합니다 !
예수님을 누린다는 것은 풍랑과 파도 속에서 기적을 경험해봤다는 것입니다. 살려내는 어부가 되기 전에 문제를 헤쳐나오는 사람이 되어지길 애쓰겠습니다. 시대를 바꾸고, 세대를 뒤집어 엎는 사람이 폭풍 속에서 나온다 하셨으니 폭풍 속에서 물 위를 걷는 사람 되겠습니다. 손잡아 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더이상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겠습니다.
폭풍속에서 저는 어떤모습으로 있는지를 돌아봅니다. 주님께서 내니 두려워 말라고 하시지만 주님의 음성은 듣지 못하고 주님만 찾는 제 모습에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리고 주님께 손을 내밀어 봅니다. 주여! 저도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허락하셨던 폭풍 속에서..
저는 하나님의 의도를 알지 못하고 연약함을 핑계로 하나님을 원망하였습니다.
상황을 돌파하고 더욱 사명과 비전에 붙들리기를 성장하기를 원하셨을 것인데..
맡겨주신 영혼사역과 제자삼는 사역에 더 힘쓰지 못했고 돌파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지나왔던 시간이 하나님 앞에 너무나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저의 잘못을 정확히 깨닫고 회개합니다.. 너무나 죄송합니다.
지난주 훈련말씀을 듣고 한주간 더불어 나의 본업과 부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불현듯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마땅히 그래야만 했던 나의 본업은 부업과 뒤바뀌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퍼즐이 맞춰지는 듯 돌파하지 못했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실수를 인정하고 반면교사 삼아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습니다.
재생산 사역자, 제자삼는 사역자, 사람 낚는 어부로서의 정체성을 견고히 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명과 비전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나아가겠습니다.
돌파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성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깨달음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떠한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그 한계와 상황을 돌파해 나가겠습니다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고 하나님나라의 비전에 붙들려 살아가는 인샘되기를 더욱 간구합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의지하며 살아가면서도 어느순간
역경에 부딪히면 나의 방식대로 어둠을 해쳐 나가려 노력하게 될때가 많이있다 기도하고 말씀으로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는것이 지름길이라는것을 깨달으면서도 그렇게 행하지 못하는 나자신을 회개합니다 폭풍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의심하지 않고
바다에 뛰어든 베드로의 결단을 오늘 나의 결단으로 삼아 순종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구현모)
고난이 찾아 올때마다 머리로는 주님께 기도하고 돌파해야 한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항상 기도가 우선시 되기 보다는 먼저 내 생각과 방식대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하는 제 자신을 회개합니다 나 자신의 생각과 판단보다 먼저 주님께 의지하며 기도하는 제자가 되길 결단합니다
폭풍속에서 침묵하시는 주님의 본심을 알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훈련기간 나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 애쓰며 실전에서 승리하는 삶을 사모하며 기대합니다. 내생각 내 상황이 아닌 내 한계를 뛰어넘는 순종의 삶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폭풍과 고난 중에 있는 나를 예수님이 보시고 손잡아 주시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 하나님을 좀 더 잘 믿고 싶고 더 열심히 잘하고 싶은데 왜 하나님은 문제 만난 내 인생을 돕지 않으실까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다는 것을 예배말씀을 들으며 알게 되었습니다.
외면같아보이는 그 주님의 행동 안에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과 나의 성장을 바라시는 주님의 의도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주님을 원망하고 낙심하기 전에 제자신의 태도와 자세를 먼저 되돌아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내생각과 의지대로 하는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 모든것을 맡기며 순종하며 나아갈것을 결단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예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담대히 어려운 상황과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또한 그러한 사람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실 것을 바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는 러시아에서 드린 1년이 실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이 실패를 죄스러워하며 사는것이 마땅하다 생각했는데... 자꾸만 저에게 괜찮다 다시하자 함께 가자 하시니 그곳은 실습이었나봐요. 정말 털어내도 될까요? 다시 물위를 걷고싶어요. 배 밖으로 나가고싶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은 항상 양육하고 가르치기만 하시지 않으신다. 본인이 직접경험하고 누리길 원하신다. 우리가 두려워하며 제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믿으며 주님께서 내게 알려주신 일을 하자. 나머지는 주님이 해주신다.
모든걸 다 해주시기를 기다리는 연약함이 아닌 넘어지더라도 돌파하는 믿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훈련 되어지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속애서도 주님을 믿고 순종하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폭풍속에서 가만히 있지않고 물위를 걷는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폭풍속에서 물위를 걷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알고 원망하지 않고 물 위를 걸어내는 제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폭풍속에서 철렁이는 파도를 보지않고 걸으라 하신 주님만을 바라보는 자가 되겠습니다.
내 앞을 가로막는 상황 가운데 주님의 침묵과 방관이 답답하기도, 미워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그 폭풍 속에서 우리가 성장하기를 원하시며 기다려주시는 것임을, 그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폭풍 가운데 하나님 앞에서 이전과는 다른 것으로 어떠한 것이든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 그 폭풍 속에서 도와달라는 기도보다는 걷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베드로처럼 더욱 배짱있는 기도로 상황을 돌파하기를 결단합니다 !
예수님을 누린다는 것은 풍랑과 파도 속에서 기적을 경험해봤다는 것입니다. 살려내는 어부가 되기 전에 문제를 헤쳐나오는 사람이 되어지길 애쓰겠습니다. 시대를 바꾸고, 세대를 뒤집어 엎는 사람이 폭풍 속에서 나온다 하셨으니 폭풍 속에서 물 위를 걷는 사람 되겠습니다. 손잡아 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더이상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 문제와 어려움 중에도 주님은 늘 곁에 계십니다. 내가 혼자 그런 것들을 붙잡고 있었지 않있나 돌아보았습니다. 두려울지라도 예수님이 계신 곳이 가장 안전한 곳입니다. 믿음으로 주를 따라가며 담대하게 발걸음을 떼어 걷는 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폭풍속에서도 하라하신이가 되게하실것을 믿고 순종하며 돌파할수있길 소망하며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