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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 게시판 격포 근처의 추억이 포항에 아직 남아있으며
엘룽엘룽 추천 0 조회 133 14.08.06 09:0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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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6 09:13

    첫댓글 변산해수욕장에 함더 모디보까요.
    자루가 아깝다 아입니꺼~아즉까지 감성을 가지고 게시니 자꾸 젊어지십니다.^^*

  • 작성자 14.08.06 09:17

    영원한 로맨티스트 아니것어용?
    그쪽으로 다시한번 갑세다

  • 14.08.06 09:14

    그러고보니 내 장갑도 있지 싶어요
    등산용 장갑인데 모종삽하고 간수 좀 잘 해주이소
    소금기 씻어서 잘 말려두면
    트럭몰고 인수하러 가리다

  • 작성자 14.08.06 09:17

    보관료가 시간당 100원 되겠습니다
    보관에 신경쓰는 수고료는 별도 계산됨을 주지하는바 입니다

  • 14.08.06 15:29

    @엘룽엘룽 주차비보다 더 비싸네...

  • 14.08.06 21:56

    @엘룽엘룽 그 너무 비싸게 받지말구
    시간당
    똥구라미 두개는
    떼주소

  • 14.08.06 09:45

    언제 소라 껍데기를 줏어 오셨데?
    바다소리 파도소리 격포항 웃음소리,
    글구 보니 소리 천지네~ㅎ
    엘롱님의 감성은 아직도 소년?

  • 작성자 14.08.06 09:48

    엘룽 옵파의 감성은 아직 살아있제.
    다음 기회에 저것을 줄께요

  • 14.08.06 10:32

    가까이 있어 항상 들여다 보는 자리라서
    간과하고 넘어갈 수 있는 것까지 다 보셨네요.
    거기가 이번 12호 태풍 나크리를 잠재운 바답니다.
    포항 오늘도 폭염경보던데 즐감하세요.

  • 작성자 14.08.06 13:11

    폭염이라는데 이정도면 견딜만 하네요

  • 14.08.06 15:09

    준비물이 아까운게 새칠로 다시갑시다. ㅎㅎ

  • 작성자 14.08.06 15:16

    새칠이 어디지요?

  • 14.08.06 15:26

    @엘룽엘룽 격포의 다른이름이지요. ㅎ

  • 작성자 14.08.06 15:27

    차라리 동해안에서 맛조개 잡히는곳 찾아보겠습니다

  • 14.08.06 21:48

    @엘룽엘룽 새칠로란 북도에서쓰는 용어라 모를꺼요 ㅎㅎ
    처음 부터 또는다시 시작

  • 14.08.06 15:31

    이번 주말엔 안되겠네요...
    태풍이 올라 온다는데...
    그게 이름이 뭐더라?
    할롱인가? 엘룽인가?
    거 온다니 이번주는 그냥 집에서 쉬세요...
    태풍이 뭐더라?~~~ 엘룽? 아니 할롱? 헷갈리네~~~

  • 작성자 14.08.06 15:33

    맞어요
    태풍 엘룽이가 온다고..ㅠ

  • 14.08.06 15:34

    @엘룽엘룽 겁나게 무섭다고 하던데요...태풍 엘룽이요...

  • 작성자 14.08.06 15:35

    @스타원주 엘룽이가 무섭다고?

  • 14.08.06 15:39

    @엘룽엘룽 아뇨 태풍이 무섭다고요...겁나게요...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많이 오고...

  • 14.08.06 21:50

    @스타원주 할롱하고 엘룽하고는 사촌간 일꺼요

  • 14.08.06 21:55

    @스타원주 엘룽?
    얼룽?
    엘롱?
    멀룽?
    할룽?
    말룽?
    올룽?
    태풍 이름이 정확히 뭐유?

  • 14.08.07 15:19

    @소리 엘룽님께 여쭤보세요...ㅎㅎ

  • 작성자 14.08.08 15:29

    @소리 묻긴 뭘 묻는다고

  • 14.08.08 15:32

    태풍 이름이 요상한거여.?
    사람이름이 요상한거여?
    어느것이 요상한겨?

  • 작성자 14.08.08 15:33

    @소리 묻는 사람이 요상 시럽네

  • 14.08.08 15:34

    아마도 사람이름 요상시러분거가토요

  • 작성자 14.08.08 15:35

    @소리 소리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소리요

  • 14.08.08 15:37

    바른소리하는 소리

  • 14.08.06 20:10

    아무래도 격포에서 조만간 한번더 모여야 할듯 하네요
    그때쯤이면 직소 폭포 오르는길이 울긋불긋 단풍으로 옷을 갈아 입겠죠?

  • 작성자 14.08.06 20:13

    가을에 직소 단풍놀이 갑시다

  • 14.08.07 10:11

    @엘룽엘룽 갑시다.
    내소사부터 직소폭포까지 하이킹 코스정도로 할배할매들도 손잡고 오십니다. ㅎㅎㅎ

  • 작성자 14.08.07 10:13

    @큰서방 또 과속딱지 떼이면 쪽박 찰낀데요?

  • 14.08.07 08:32

    선동 하시네?... 모두들 맴이 싱숭생숭허게~~

  • 14.08.07 20:38

    그 조개껍데기에 반짝이는 줄을 꿰어 목걸이로
    만드시면 인기만점일건데요.

  • 작성자 14.08.07 20:39

    그렇게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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