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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플심프로그램 관련 수동 착륙 10─수동 착륙의 첫걸음을 떼면서
60세의 중년신사 추천 0 조회 231 22.05.15 08:44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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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5 09:44

    첫댓글 조이스틱 사용하시나요?!

  • 작성자 22.05.15 10:16

    당연하지요
    조이스틱 사용합니다.
    그것도 좋은 것으로
    ......

  • 22.05.15 10:43

    @60세의 중년신사 스로틀 조작이나 피치 조절이 불안해 보여서 여쭤본 겁니다. 순서를 정해두고 하나씩 맞춰가시면 여유가 생기실 겁니다.

    1, 해당 활주로 접근 시작 지점의 고도에서 시작합니다.
    2. 활주로 정렬 합니다.
    3. 접근 속도로 감속하며 플랩을 적용합니다.
    4. 하강률을 일정하게 조절합니다.
    5. 활주로 끝을 50피트 정도로 통과합니다.
    6. 기수를 살짝만 들어주면서 플레어 합니다.
    7. 20~30피트 지점에서 스로틀 아이들합니다.
    8. 그대로 자세를 유지합니다.

    착륙은 연습만이 살 길입니다. ^^

  • 작성자 22.05.15 10:52

    @황치웅(깡패국어) 감사힙니다. 답변
    1 IF에서는 보통 3300FT인데 3300을 맞출까요?
    2 활주로를 정렬하라니요?
    3 하강률을 일정하게 조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런지 ..... ?

    5에서 8까지의 답변은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22.05.15 11:34

    @60세의 중년신사 1. RKPK RWY 36L ILS 3,300ft(IF AKEVI) 맞습니다. 미리 접근 고도를 확인하라는 의미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2. 활주로를 정면에 두고 좌우 정렬하라는 의미입니다. 영상에서는 RWY 36R 접근하다 마지막에 RWY 36L로 옮기시는 듯해서 말씀드렸습니다.
    3. 처음 접근 시 3,300ft(IF AKEVI)에서 시작해 하강률을 -700~ -800 유지하세요. 1,000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도록 조절해야 합니다. 추가로 ILS LOC와 G/S를 확인하면서 판단합니다.

  • 22.05.15 11:51

    @60세의 중년신사 플랫폼이나 기종은 다르겠지만,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은 될 듯 합니다.
    https://blog.naver.com/omaro75/222290282470
    영상 45분 20초 부터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 작성자 22.05.15 18:26

    @황치웅(깡패국어) 2 ㅎㅎㅎ
    RW 36L로 접근하는데, 제가 실력이 없어서 RW 36R로 좌우로 요동쳐서 그렇습니다.
    3 그럼 수동착륙에서도 MCP에서 V/S를 써야 합니까?
    5 그럼 수동착륙에서도 FD를 켜둔 상태에서 APP와 VS까지 ON해야 합니까?
    CMD만 끄고
    DISENGAGE도 꺼야 하지요?

  • 작성자 22.05.15 18:27

    @황치웅(깡패국어) 황 치웅님
    오늘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많이

  • 22.05.15 21:39

    @60세의 중년신사 아뇨, 그냥 PFD보면서 맞추면 됩니다. ^^

  • 22.05.16 09:11

    우선적으로 이 자료를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faa.gov/sites/faa.gov/files/regulations_policies/handbooks_manuals/aviation/airplane_handbook/05_afh_ch4.pdf

    https://www.faa.gov/sites/faa.gov/files/regulations_policies/handbooks_manuals/aviation/airplane_handbook/04_afh_ch3.pdf

    설정의 Control Sensitivity 항목에서 조이스틱 민감도를 줄이시고 조작을 천천히 부드럽게 해보시면 한결 편하게 비행하실수 있습니다.
    https://www.x-plane.com/manuals/desktop/#configuringflightcontrols1

    아래 PDF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faa.gov/sites/faa.gov/files/regulations_policies/handbooks_manuals/aviation/airplane_handbook/10_afh_ch9.pdf

  • 작성자 22.05.15 10:56

    승우님한테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자료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작성자 22.05.15 18:28

    승우님 좋은 자료 꼭 검토하겠습니다.
    좋은 자료 많이 감사했습니다.

  • 22.05.15 17:25

    PFD의 ILS 신호의 핑크의 마름모가 가운데 왔을때 움직이면 늦습니다.
    위던 아래던 움직이기 시작할때 상승이던 하강이던 같이 해서 조금씩 맞춰야합니다.
    한번에 절대 못맞춥니다.
    파워는 전혀 신경 안쓰시는것 같은데 착륙할때 파워를 세세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하강중인데 파워를 확 올리고 상승중인데 파워를 확 빼시네요?
    반대로 해야되지 않을까요?
    접근중에 상승과 하강은 조이스틱으로 피치로 조정해서 하는게 아니고
    파워로 상승과 하강을 조절해야 합니다.

  • 작성자 22.05.15 18:44

    친구 놈이 저녁 먹자고 해서
    저녁 먹고 와서
    파랑님 좋은 답변 검토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5.15 21:41

    운전도 처음하면 시야가 앞만 보이는 것 같이
    제가 아직 수동착륙에서는 속도는 보이지도 않고
    스로틀을 가지고 고도를 조종하고 있습니다.
    고도가 내려가면 스로틀을 올리고
    고도가 올라가면 스로틀을 내리면서
    조종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5.15 21:43

    파랑님
    좋은 답변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언제 한번 기회가 된다면
    파랑님이 738 수동착륙 영상 한번 유튜브로 올려주면
    많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될 것 같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 22.05.15 17:56

    Low Data App 참 어렵지요?

    1. 네... Basic Attitude Instrument 연습이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2. Disengage Bar 올리고 내리고는 비행에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3. 영상 잘 보았습니다. 신사님께서 본인의 영상에 대해 Self Critique 하시자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5. 지금 Path 대로 갔을 때 내 엉덩이가 런웨이 어디에 닿을것인가가 Aiming인데 이걸 이해하고 느끼시기엔
    더 많은 경험이 더 필요해 보이십니다.
    6. 예전부터 잘 보고 있었습니다. 배우기가 쉽지많은 않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있으실겁니다.

  • 22.05.15 17:55

    이전 댓글들을 보시면 여러 고수분을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요 기초입니다.
    비행을 아이의 성장에 비교하자면 먼저 뒤집기 되집기 기어가기 일어서기 다음에 걷고 뛰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일어서지도 못하는 아이가 잘 걷는 아이가 없듯이요.

    IR 초기 단계에서 Basic attitude instrument flying 이라는 것을 합니다.
    Straight Level, Constant Speed/Rate CLB/DES, Standard rate of turn 같은것들인데요.
    이런 기본기를 자유자재로 하려 연습하다보면 자동으로 계기 Scanning이 빠릿빠릿하게 됩니다.
    상태 파악이 빠를수록 많이 벋어나기 전에 빠른 수정 조작이 되면 수정의 양이 적어질 것이고
    위아래로 출렁이는 문제가 점차 줄어들겠지요.

    비행시뮬을 즐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여기 계신 대부분의 분들이 그러하듯
    에어라이너를 타시고 싶은 마음은 압니다만 위에서 말한 조작을 능숙하게 하기 위해서는
    세스나 같은 프롭기보다 더 빨리 적절하게 수정을 해야 합니다.
    사실 세스나부터 시작할 필요없이 바로 적응을 하시기도 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 작성자 22.05.15 18:42

    저번에도 저의 여러 질문들에 대해서
    영균님의 도움을 여러 가지로 많이 받았는데
    오늘도 좋은 INSTRUCTION 많이 감사합니다.

    3 제 영상을 제가 평가한다면, F학점을 줘야 하는데
    그래도 제가 후하게 점수를 준다면, 그래도 중간에 추락시키지 않고 활주로까지 착륙시킨 그 점을 높이 사서
    61점 주겠습니다.
    FLIGHT Masters님들에게 채점을 맡기면 당연히 F학점 과락이지요 뭐

    5 AIMING에서 내 엉덩이가 활주로 어디에 닿을 거라니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엉덩이라니?
    비행기 기체의 끝부분을 말합니까?
    아니면 제가 앉아있는 좌석에서의 엉덩이를 말합니까?
    아니면 어떤 비유적인 표현인지?
    ......
    ???

    7 저도 세스나부터 기초부터 다져야 한다는 건 너무나 잘 압니다만,
    ㅎㅎㅎ
    세스나로 좀 비행하니
    지루하고 ......
    그래서 비행에 대한 흥미를 잃게되더군요
    ㅎㅎㅎ

    영균님 조언대로
    최대한 세스나로 기초를 만들도록 해 보겠습니다.

    영균님의 항상 좋은 조언
    저한테 대한 많은 관심
    많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5.15 21:47

    The Last study MANUAL APPROACH on landing in flight 이 가장 어렵군요

    비행에서의 마지막 공부이고
    비행공부의 시작은 수동착륙에서 시작해서 수동착륙의 완성이 비행에서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 22.05.15 21:55

    @60세의 중년신사 제 생각은 완전히 다릅니다.
    수동착륙은 가장 먼저 배워야 할 내용입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착륙도 못하는 학생조종사한테 뭘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그 다음에 더 어려운 것들을 배우고 익힙니다.

  • 작성자 22.05.15 22:03

    @손갑철 아! 그렇군요
    저는 전혀 몰랐던 내용이었습니다.
    오늘 좋은 것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철님

  • 22.05.15 21:02

    에이밍은요.
    아래 스샷을 보시면, 큰 활주로에는 바퀴자국같은게 있는데요. (작은 활주로에서는 쓰레쉬홀드가 에이밍포인트 역할을 하던가, 아예 그마저도 없던가, 활주로번호가 에이밍포인트 역할을 하던가, PAPI 가 그 역할을 하던가.. 그렇습니다.)
    그 바퀴자국을 향해 쭉~ 내려가는것을, 에이밍..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바퀴자국을 향해서 내려가는게 아니고요.
    야간에는 페인트자국은 안보이잖아요. 그래서 야간에는..(또는 짧은 활주로에서는) 활주로 끝단을 표시하는, 엔드오브 런웨이 라이트.. 라고 하는 녹색불빛이 있습니다. 그걸 향해 에이밍하면서 내려갑니다. 쭉~ 내려가다가 활주로 조금 못미쳐서,
    에이밍 타겟을 바꿔요. .. 녹색불빛에서 바퀴자국으로 바꿉니다. 그 바꾸는 과정때문에 활주로에 접근하는 각도가 살짝 얕아집니다. 작아집니다. 이걸.. 인위적으로 기수를 들어서 각도를 바꾸는게 아니라, 쓰로틀을 약간 빼면, 그러니까 출력이 약간 모자라지면, 기체가 필요보다 조금 더 많이 떨어지게 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기수를 들게 되죠. 이걸 느낌적으로 말하자면, 엉덩이로 뒤로 주저앉는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뒤에 방석을 대놓고 천천히 뒤로 주저앉

  • 22.05.15 21:14

    는듯한 느낌. ㅎㅎ 앞바퀴를 들게되면 그게 바로 플레어도 되는거죠.
    하여튼, 출력을 조금씩 줄이는 행위를, 리타드 라고 하는데요. 활주로부터 300피트 높이에서부터 리타드를 하시는데, 처음엔 살짝만 빼고 내려가시다가, 200피트부터는 완전 아이들 시켜도 충분히 활공으로(글라이딩으로) 랜딩이 가능하니까 걱정 마시고, 상황에 따라 조절을 하세요.
    보통은 20피트 높이에서 엔진아이들을 많이 하고요. 땅에 바퀴가닿으면 a320 같은기체는 자동으로 역추진이 작동하죠. 그런데, 비즈니스젯이나 프롭기 같은경우는, 터치다운 할때까지도 계속 쓰로틀을 약간은 남겨둡니다. 완전히 아이들 안시키고요. 그러니까, 상황마다 약간 다른데요. 출력이 약간 남아있는것이 부드럽게 착륙하는데는 좀 유리하지만 활주로는 더 기다란게 필요하죠.
    엔드of런웨이 라이트 의 위쪽을 대략 50피트 이하의 높이로 통과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에이밍포인트를 딱 정해놓지 않고, 그냥 활주로로 접근하면, 생각보다 많이 지나쳐서 바퀴가 땅에 닿습니다. 그래서 미리 정해놓고 그걸 향해 쭉~ 내려가야죠. 그게 에이밍 이에요.

  • 22.05.15 21:32

    @플심2X김혜성 영상을 보니까,
    위아래로 심하게 오가는것은, 쓰로틀을 너무 거칠게 조작하셔서 그런거 같아요. 보통 쓰로틀을.. 올렸다 내렸다.. 그렇게는 안하고, 경험적으로 몇%.. 라는걸 알고있어요. 일단 그 %에 맞춰 내려가다가.. 상황따라 약간만 올리고 내리는 정도에요. 지금은 조이스틱으로 기수를 조절한다기보다는, 쓰로틀만 움직이시는거 같은 느낌이죠.
    그리고,
    게임이다보니까, 아무래도, 완전 수동착륙은, 좀 거칠기 마련이고요. 약간이라도 AP오토파일럿을 건체로 내려가면 좀더 원활하고 부드럽게 하강이 됩니다.
    일단, 지금. 기본적인 조이스틱 조작하고 쓰로틀 조작을 못하고 계신데, 대형기체는 그거 연습하기 적당한 기체가 아닌것이, 다른거 조작하고 설정할게 너무 많아요;; 그래서 온전하게 스틱하고 쓰로틀 조작하는거 연습하는데 집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세스나기체는 솔찍히 너무 느리고 따분하고요. 조금 빠른 쌍발 터보프롭 계열로 하나 정해서 연습해 보세요.
    저도 맨날 이륙만 하고 착륙은 포기하고.. 도착공항 근처에 가서 게임 꺼버리고.. 그랬는데, FSEconomy 하면서 승객을 수송해야 한다는 먼가 강제사항이 생기니까, 착륙연습을 하게 되더라고요. 먼가 착륙을 잘

  • 22.05.15 21:32

    @플심2X김혜성 해야하는 이유같은걸 하나 만들어 보세요.

  • 작성자 22.05.15 22:15

    @플심2X김혜성 혜성님
    전에도 많은 도움 받았는데
    오늘도 많은 도움 많이 감사합니다.

    1 AIMING에 대해서 많이 궁금했는데
    시원하게 해결된 사이다 같은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2 영상에 대해서는
    맞습니다.
    조이스틱으로 기수를 조절하지 못하고
    스로틀을 가지고
    운전도 처음하면 시야가 앞만 보이는 것 같이
    아직 속도는 보이지도 않고
    고도가 떨어지면 스로틀 올리고
    고도가 높아지면 스로틀 내리면서
    조종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3 세스나로 기초부터 다져야 할 텐데
    세스나가 지루하고 따분할 것 같아서
    부담부터 앞서는군요.
    .....
    ㅎㅎㅎ

    평상시에 저한테 많은 관심 가져 주어서
    많이 감사합니다.

  • 22.05.15 21:13

    플심 시작하신지 2년 반이 되었는데, 그것도 상당히 열심히 하는데 수동 착륙을 하면 첨부하신
    동영상같이 되니까 뭔가 조언을 받고 싶으셔서 질문글 올리신 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조언을 드려도 그걸 들을 생각이 없으시면 왜 질문을 올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도움 되었다는 답변을 다는 것하고는 다른 얘기입니다.)

    그냥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될때까지 세스나로 패턴비행 도세요.
    2년반이 아니라 2-3주일이면 수동으로 이착륙에 선회, 수평 다 합니다.
    길어도 2-3개월이면 충분합니다.

    그걸 왜 그렇게 (아마도 잘하고 싶지 않으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깊은 속을 제가 모르는것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래 오래 결려서 결국 잘 안되는 방향을 고집하십니까?

  • 작성자 22.05.15 21:31

    잘 알겠습니다.
    갑철님

    갑철님의 조언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 작성자 22.05.15 21:34

    갑철님
    1 세스나로 패턴비행이라니
    어떤 비행인지 ..... ?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장주비행을 말씀하시는 건지?

    2 세스나 장주비행이 완성되면, 보잉 738 수동착륙이 많이 부드러워 집니까?

    3 2년 반 동안 그렇게 열심히 하지도 못했습니다.
    .....
    ㅎㅎㅎ

  • 22.05.15 21:43

    @60세의 중년신사 1. 네
    2. 사람마다 다릅니다. 해보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3. 제가 볼 수 있는 것은 그나마 여러 카페의 게시물입니다.
    실제로 열심히 하셨는지야 당연히 모르죠. 하지만 그 정도 많은 질문글 올리실 정도면
    열심히 하셨다고 볼만한 충분한 이유는 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05.15 22:00

    @손갑철 ㅎㅎㅎ
    좋게 봐 주어서 고맙습니다.

    세스나가 많이 지루하고 따분할 것 같지만
    한번 세스나 도전해 보겠습니다.

    세스나 장주비행이 많이 지루하고 따분할 것 같아서
    .....
    부담부터 앞서는군요
    ㅎㅎㅎ

  • 22.05.16 16:08

    실제도 요통 치는데 유튜브상에서는 카메라 각도 떄문에 그렇습니다. 계속 피치와 롤을 보정 +에 맞게 보정해주는겁니다. 모든 착륙 영상 보면 오크를 심하게 당겼다가 롤했다 하는걸 볼수 있는데요 게임상에서는 너무 민감하니 스틱 센서를 좀 낮추세요. 착륙 에이밍은 보통 활주로 TD 부분쪽에 합니다 (끝단 [] [] 부분)

  • 22.05.16 16:29

    사실 비행장시설설치기준에 따르면 해당 마킹의 정식 이름이 '목표점표지(Aiming Point Marking)'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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