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걸의 베이비 시터 도전기 |
Unusual n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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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RANGE VISITOR “저기요, 베이비 시터를 구하신다던데?” 블랙 퀼팅 레더 재킷은 1백25만8천원, 모스키노. 빅토리아 베컴 프린트 티셔츠는 가격 미정. 마크 제이콥스. 다양한 체크 패브릭이 조합된 아방가르드한 팬츠는 가격 미정, 애브노말. 시크한 블랙 워커는 가격 미정, 제인 by 제인 송. 데님 핑거리스 글러브는 7만8천원, 지스타. 헬맷은 가격 미정, 로에베. 골드 벨트 디테일의 네크리스는 52만원, 스 수와. 스카프 형태의 크리스털 네크리스는 58만원, 스와로브스키. 늘어뜨려지는 골드 네크리스는 4만8천원, 세렌. 왼손에 낀 볼드한 링은 33만원, 크리스털이 전체에 새팅된 링은 20만원, 오른손에 낀 물방울 모양의 링은 18만원으로 모두 스와로브스키.
2. I CAN DO IT! “아, 네…. 자신은 있습니다만….” 골지 소재의 보디 수트는 42만원, 월포드. 그레이 베스트와 레이어드한 체크 베스트는 각각 16만2천원, 가격미정으로 모두 애브노말. 과장된 형태의 진주 네크리스는 3만9천8백원, 온앤온. 작은 십자가가 달린 블랙 비즈 초커와 해골 펜던트 네크리스는 각각 가격 미정, 29만원으로 모두 H.R. 팝 스타일의 진주 반지는 20만원대, 스 수와. 해골 모양의 레드 링은 45만5천원, 드리프트우드 by 데일리 프로젝트. 스터드 장식의 가죽 뱅글은 가격 미정, 0044 by 쿤. 블랙 부티는 70만원대,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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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QUITE TRICKY! “맙소사! 간단한 일이 아니군!” 네크라인에 체인 장식이 달린 톱은 63만8천원, 스 수와. 다이아몬드 체크 패턴의 레드 팬츠는 가격 미정, 제인 by 제인 송. 블랙 워커는 가격 미정, 제인 by 제인 송. 모자는 가격 미정, 구찌. 데님 핑거리스 글러브는 7만5천원, 지스타. 스카프 네크리스는 58만원, 스와로브스키. 펀칭 장식의 가죽 뱅글은 가격 미정, 제이미&벨. 블랙 뱅글은 13만8천원, 에이.브이.멕스 by 블랜더바이엘. 브랜드 로고 벨트는 21만5천원, 모스키노. 블랙 체인은 가격 미정, H.R. 해골 반지는 45만5천원, 드리프트우드 by 데일리프로젝트.
4. STYLE DOES MATTER! “이봐 베이비, 내 드레스를 잡아당기지 좀 말아줄래?” 블랙 터틀넥 니트는 가격 미정, 제인 by 제인 송. 펑키한 하운즈 투스 체크 패턴의 핫 핑크 드레스는 가격 미정,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블랙 스터드 장식의 가죽 뱅글은 가격 미정, 0044 by 쿤. 블랙 가죽 뱅글은 3만8천원, 세렌. 블랙 뱅글은 13만8천원, 에이.브이.멕스 by 블랜더 바이엘. 모직 페도라는 9만원대, 플라스틱아일랜드. 페도라에 감싼 그린 헹커치프는 가격 미정, 러브로스트. 크리스털 네크리스, 블랙 크리스털 링은 각각 49만원 스와로브스키. 아기 모델이 입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보디 수트는 3만9천원, 베이비 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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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E BATTLE STARTS “베이비, 내 스카프 잡아당기지 말랬지? 너 혼난다.” 아기 모델의 목에 두른 스카프 스타일의 크리스털 네크리스는 58만원, 스와로브스키. 승마룩 스타일의 레드 쇼트 재킷은 가격 미정, 랄프로렌. 골드 이어링은 12만원, 스 수와. 볼드한 메탈 볼의 네크리스는 가격미정, 버버리 프로섬. 도트와 체크 프린트의 레드 스카프는 가격 미정, 제이미&벨. 해골 모양의 레드 링은 45만5천원, 드리프트우드 by 데일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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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EASE-FIRE “그래, 우리 잠시 휴전하자. 그게 좋겠어.” 섬세한 퍼 코트는 가격 미정, 바네사 브루노. 주얼 프린트와 디테일의 맨투맨 티셔츠는 30만원대,R.N.C by 스 수와. 브리티시 체크 패턴의 레드 팬츠는 가격 미정, 제인 by 제인 송. 브랜드 로고 버클의 벨트는 21만5천원, 모스키노. 블랙 체인 장식은 가격 미정원, H.R. 체크 패턴의 레드 보타이와 멀티 주얼 브레이슬릿은 모두 가격 미정, 제이미 앤 벨. 볼드한 크리스털 링과 물방울 형태의 링, 십자형 크라운 링은 각각 33만원, 25만원으로 모두 스와로브스키. 블랙 부티는 70만원대, 디올. 아기 모델의 목에 두른 칼라 모티프의 크리스털 네크리스는 45만원, 스와로브스키.
7. BLOOOOOOOW UP! “아, 속이 탄다. 속이 타!” 밀리터리 스타일의 네이비 베스트는 가격 미정, 바닐라비. 가죽 소재의 블랙 풀 스커트는 66만5천원, 비터&스위트. 레이어드한 블랙 깃털 스커트는 가격 미정, 울티모 by 김동순. 그린 체크 레깅스는 4만9천원, 코카롤리. 워머가 달린 펌프스는 가격 미정, 루이 비통. 팝 스타일의 참 장식이 달린 펑키한 골드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by 쿤베스트. 베스트에 단 와펜은 가격 미정, 제이미&벨. 블랙 체인은 가격 미정, H.R. 골드 뱅글은 11만8천원, 에이.브이.멕스 by 블랜더바이엘. 골드 뱅글은 가격 미정, 루이 비통. 블랙 스터드 디테일 뱅글은 가격 미정, 0044 by 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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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OH, I GIVE UP! “아무래도 이건 제 일이 아닌 듯 싶네요. 죄송합니다. 쩝.” 브라운 윈도 체크 패턴의 케이프는 61만 3천원, A.P.C. 펑키한 다크 그레이 모자는 가격 미정원, 애브노말.
*자세한 사항은 엘르 본지 9월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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