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선거일 커츠 대령: “피를 볼 것입니다.”
마이클 백스터
2024년 6월 6일
커츠 대령의 레드 햇은 2024년 대선에서 민주당 선거요원들이 투표 용지를 조작하고 투표 기계에 간섭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것이 미국의 거리에서 무력 충돌을 의미하더라도 "필요한 모든 힘을 쏟을 것"입니다.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변덕스러운 커츠가 최근에 그의 군대가 다가오는 선거를 보호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선거 도용에 두 번째로 가담할 만큼 어리석은 카발들에 대해 치명적인 무력을 사용할 것이라는 또 다른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독설이 담긴 메시지는 스미스 장군에게 자신의 군대를 적절하게 훈련시켜, 7개 전장 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전장에서, 두 그룹이 만날 경우 레드 햇에 사격을 가하지 않도록 경고했습니다.
“폭력은 불가피하고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부하들이 누구에게 소총을 겨누는지 주의하십시오. 당신이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목표를 계속 유지할 것입니다.” 커츠는 스미스 장군에게 보낸 편지에 썼습니다.
50,000명 이상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커츠는 레드 햇이 애리조나와 네바다와 같은 주에서 딥 스테이트 악당의 징후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모든 곳의 투표용지 수확자들과 신속하게 교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종종 불규칙한 어조는 화이트 햇도 무기를 뽑아 경쟁 주들을 순찰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을 암시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은 미 해병대, JAG, 육군 범죄수사부(CID)가 2020년의 반복을 막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무장하고 공개적인 충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와 반대로, 화이트 햇은 일반적으로 직접적인 행동보다 비밀 작전을 선호했는데, 그들은 미국의 거리가 부수적 피해와 민간인 사상자 등 실제적인 학살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의 글이 진실하다면 커츠는 바이든과 그의 정권을 미국에 두 번째로 강요하려는 사악하고 어두운 세력에 맞서 갈등을 확대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화당 선거구 투표 기계 한 대라도 갑자기 작동하지 않거나 기계가 투표를 바꾸는 소식을 들으면 피가 흐르고 거리는 강물처럼 붉게 물들 것입니다. 우리는 전쟁 중이고 나태는 참을 수 없습니다. 당신에게는 당신의 계획이 있고 나는 내 계획이 있으며, 필요하다면 모든 것을 찢어버릴 용의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 중에서 당신 스미스 장군은 훈련받고 결단력 있는 50,000명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커츠가 썼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스 장군은 커츠의 50,000명 병력 주장을 회의적으로 여깁니다.
“그는 커츠에게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있다는 증거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커츠는 자신이 실제보다 더 강력해 보이도록 하기 위해 명단을 부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가 그를 해산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훈련된 병력 5,000명을 보유하고 장비를 갖추더라도 그들은 엄청난 대학살을 펼칠 수 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화이트 햇이 미국의 거리를 휩쓸고 있는 레드 햇의 총격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묻자, 그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분명히 제가 그 계획을 알고 있다고 해도 그 계획을 통신으로 보낼 수는 없습니다. 나로서는 우리와 그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동일한 결과를 원합니다. 수용 가능한 것에 대한 커츠의 기준점은 우리 것보다 훨씬 높습니다.”
소식통은 화이트 햇과 레드 햇이 불일치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전자는 딥 스테이트를 몰살시키고 트럼프의 대통령 집무실 복귀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반면, 후자는 45(45대 대통령[트럼프]을 의미하는 듯: 역주)에 대해 모호한 감정을 갖고 있으며 그를 두 가지 악 중 덜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커츠는 지난달 스미스 장군과의 대면에서 딥 스테이트가 2016년 트럼프 측근에 성공적으로 침투해 내각에 자리잡았기 때문에 2024년에는 그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에 대해서는, 커츠에 따르면, 그는 자신보다 더 강력하고 무시무시하게 보이도록 끊임없이 수정합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6/col-kurtz-on-2024-election-day-there-will-be-blood/
첫댓글 고맙습니다
전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커츠와 스미스의 대면에서 모종의 암묵적인 합의가 이뤄져서 뭔가 보여주기 쇼를 하는 것 같단 느낌이 드네요. 좀 더 지켜보죠. ㅎㅎ
소식 감사합니다 ~
레드 햇의 정체는 당분간 뜨거운 감자이자 풀리지 않는 떡밥이란 생각이 듭니다. 좀 흥미롭게 돌아가네요. 뭔가 지리멸렬한 싸움에서 새로운 제3자의 등장은 모두를 긴장시키게 만드는 힘이 있죠.
기사 중에 화이트 햇이 민간인 사상자가 생기지 않도록 비밀 작전을 선호했다는 대목은 행동 부재 방관자의 변명처럼 들려요.
레드햇에 비해 정보도 어둡고, 학살 예방 노력도 없는 것 같고---비밀작전이니 뭐니 하지만 블랙햇이 조작한 대형사고, 재난에
속수무책으로 민간인을 떼 죽음으로 몰아넣었거든요. H 버그는 소대 병력을 보내야 할 곳에 분대 병력을 보내 거의 몰살 당하게
만들기도 했지요.
버거가 너무 소극적으로 처신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그런데 또 재작년 중간 선거 이후에 (조작)선거 결과에 실망하여 로이드 오스틴의 심리전에 말려 딥스로 전향한 많은 군 장교들의 행태를 보아하니, 버거만 탓할 것도 아니더라구요. 뭔가 준비가 덜 된것 같단 생각도 들었고, 그것조차도 다 계산한 건가 싶기도 하고... 되게 아리송했었죠. 판을 전세계로 키우기 위해 인내한 건지도 모르겠구요. 여러 우여곡절이 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온 건 꼭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깝깝한 면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요. 의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레드와 화이트가 뭔가 짜고치는 고스톱 같다는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ㅎㅎ 레드 햇에 대해 RRN이 유독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른 인텔에서는 레드햇을 따로 언급하는 내용을 못본 것 같습니다. 물론 일일이 다 확인한 건 아니지만요. RRN을 이용해서 뉴스를 일부러 찔끔찔끔 흘릴 가능성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요.
5만명?...! 예비역으론 운영하기 쉽지않을텐데요!
현역은 지휘체계가 있기에 함부로 동원하기가 또 그렇고요!
어쨋든 레드햇 화이팅입니다.
만명 단위는 보통 사단장급 이상이 통치할만한 규모이긴 하지만, 짬밥많은 전직 해병 대령이면 못할 것도 없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강력한 목표 아래 뭉쳐진 조직이라면요. 미국은 수정헌법2조에 무기 소지와 더불어 민병대를 소집할 수 있는 자유가 있으니 가능한 일이겠지요. 피아식별을 잘하라는 일종의 당부 같습니다.
커츠는 기사님 부하같네요
스미스가 잘하겠지만 커츠에게 적대감 없이 하면좋겠네요
커츠가 기사님의 수하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여러 정황을 보아하니 적백모자간 암묵적 합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자의 마지막 멘트가 웬지 의미심장하네요. RRN에 보도되었던 커츠-스미스 회담은 일종의 역정보 흘리기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화이트햇이 군 명령체계의 경직성 때문에 운신의 폭이 제한적이지만, 레드햇은 보다 자유로운 처신이 가능하겠죠. 물론 조직 나름의 규율은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