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oulDresser"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oulDresser"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392f7c72e8c1b8cddc3f1b7537e30508ba640ac1"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392f7c72e8c1b8cddc3f1b7537e30508ba640ac1" data-origin-width="312" data-origin-height="2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7bae9c4b27fbf5bb3c12ffdb6c08d1cd540a354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7bae9c4b27fbf5bb3c12ffdb6c08d1cd540a354d" data-origin-width="550" data-origin-height="454"></div><p style="text-align: left;"><br>최근 드라마 업계 불황으로 배우들과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작품을 하고 싶어도 일이 없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장우는 "요즘 드라마판이 개판"이라며 "카메라 감독님들도 다 놀고 계신다"라고 토로하기도.<br><br>그럼에도 이 배우에겐 해당 없는 말이 아닌가 싶다. 바로 배우 주지훈 이야기다. "열심히 살았다. 일하는 걸 좋아한다"는 주지훈은 올해 공개 예정인 작품만 4~5개다. 그렇다면 어떤 작품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살펴보자.<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42408acbf6eab8d478ba002a8ea525861c999e3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42408acbf6eab8d478ba002a8ea525861c999e34" data-origin-width="540" data-origin-height="772"></div><p style="text-align: left;">먼저 오는 4월 10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br><br>'비밀의 숲' 시리즈 이수연 작가의 신작으로, 대한민국에서 한 번도 다룬 적 없었던 '배양육'이라는 소재를 그려내 호기심을 자극한다.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19f51ab5ee7f1f860af6b86eb7fe7546241208b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19f51ab5ee7f1f860af6b86eb7fe7546241208b5" data-origin-width="640" data-origin-height="532"></div><p style="text-align: left;">주지훈은 올 하반기 디즈니+에서 또 다른 새 오리지널 시리즈를 공개하는데, 배우 박보영과 호흡을 맞춘 '조명가게'다. '조명가게'는 조명을 파는 가게를 통해 이승과 저승이 연결돼 산자와 망자의 이야기가 교차한다는 내용을 그린 작품으로, 강풀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주지훈에 따르면 촬영은 이미 마쳤다.<br><br>또 주지훈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도 지난해 11월 촬영을 끝내고 올해 공개 예정이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4e27defa293d2fb0731208582e5229bb55f9073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4e27defa293d2fb0731208582e5229bb55f90736" data-origin-width="640" data-origin-height="565"></div><p style="text-align: left;">주지훈은 곧 배우 정유미와 함께 tvN 새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가제) 촬영에 돌입한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학창시절 뜨겁게 사랑했지만 집안끼리의 반목과 운명의 장난으로 아픈 이별을 해야 했던 두 남녀가 15년 만에 만나면서 펼쳐지는 재회 로맨스 드라마다. 주지훈이 '궁' 이후 무려 18년 만에 도전한 로맨스물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오는 12월 편성을 결정했다.<br><br>한편 주지훈은 올해 공개를 염두에 두고 있는 영화 '탈출: PROJECT SILENCE'(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영화 '서울의 봄' 제작사가 첫 도전하는 OTT 시리즈물 '클라이맥스'(가제)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기도 하다.<br><br><br><br><br><br><a href="https://naver.me/xGmQEme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xGmQEme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드라마판 개판" 주지훈, 예외다…한효주·박보영·정유미와 작품 릴레이 [MD픽]" data-og-description="최근 드라마 업계 불황으로 배우들과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작품을 하고 싶어도 일이 없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장우는 "요즘 드라마판이 개판"이라며 "카메라 감독님들도 다 놀"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xGmQEmeT" data-og-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17/0003818067"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taVh4/bl4F72NeMxI/mkIakAwMB0BqOsX28ZXDY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50&height=454"><a href="https://naver.me/xGmQEme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xGmQEmeT"><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taVh4/bl4F72NeMxI/mkIakAwMB0BqOsX28ZXDY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50&height=454"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드라마판 개판" 주지훈, 예외다…한효주·박보영·정유미와 작품 릴레이 [MD픽]</p><p class="og-desc">최근 드라마 업계 불황으로 배우들과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작품을 하고 싶어도 일이 없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장우는 "요즘 드라마판이 개판"이라며 "카메라 감독님들도 다 놀</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주지훈 차기작<br>-디즈니플러스 지배종 / 4월 10일 공개<br>-디즈니플러스 조명가게 / 하반기 공개<br>-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 올해 공개<br>-티비엔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12월 편성<br><br>올해 공개 예정 <br>-영화 탈출<br><br>출연검토<br>-오티티시리즈 클라이맥스<br></p>
<!-- -->
첫댓글 정말 모를....
얘뿐만 아니라 요즘 드라마판 캐스팅 이상하긔
개판 맞는거 같긔...ㄷㄷ.저런 사람이 잘 나가고..진짜 인물도 별로인데..
마약범이 원탑이라니 개판맞냄
도대체 왜죠 ㄹ랑 얘는 캐스팅이 이해가 안가는 투탑이긔
연기도 별로고 최근에 잘 된 작품도 없지 않긔?ㅋㅋ 다른의미로 개판 맞는거 같긔
참나..
소속사에서 그러는건지 몰라도 정말 넌씨눈같은 기사네요ㅋㅋㅋㅋㅋ
정재형 유튜브 나온거 보니깐 인맥관련 겁니 잘하는 스타일 같더라구요 얍샵쓰
why......
삭제된 댓글 입니다.
킹덤 땜에 해외에도 인지도가 있어서 캐스팅이 자꾸 되나보네요.
쟤 아직도 미디어에 나오긔? 으
진짜 모를..
진짜 싫그ㅣ 눈빛 정말… 유흥으로 인맥 오지게 관리하는 사람…
썩은 동태눈...어휴 질색팔색입니다.
대체 와이....
전과자가 저렇게 작품 많이하는게 개판인것 같은디요
믿고 안 보는 배우
연기를 잘하지도 않는데 도대체 why
정말 믿고 안 보는 배우...
너무 의아해요..
모를.. 눈빛 너무 별로긔
미스테리....진심으로요
안봐요...
인상 진짜….^^
요즘 연기력 좋은 배우들 투성이인데 모를이긔 왜 특정 배우들만 쓰는지 모르겠냄
세상은 실력이 다가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람같긔 인맥빨최고봉같긔 이런인간이 지들한테 잘해준다고 끌어주고 밀어주면서 업계힘들다고 시청자나 관객들한테 징징거리니 마음이 열려요 안열려요 네?
진심 궁굼한데요..한효주주지훈왜케써주긔? 왜?왜?
저 발연기를 왜죠 진심 보고싶은적도 없는데요
아니 근데 이유가 뭐긔? 다 떠나서 연기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최근에 뭐 잘된거있긔?
안보긔..
마약한놈 왜자꾸 돈벌이 시켜주냐긔 그렇다고 연기나 외모가 독보적이지도 않고..
왜케 띄워주는지 모를
줄을 잘잡아서...
줄잘섰긔 ㅋ
이장우씨는 먹는걸 넘 즐겨서...라고 말하려햇는데 주지훈 유독 잘나가는것도 싫고요
진짜 모를… 인기도 없는데 한남카르텔의 최대 수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