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이.......
안녕.
내글 읽었지?
그레놓구선 답장도 않쓰고...
잘있냐..
함보자..
연락해라..
011-9360-6613
--------------------- [원본 메세지] ---------------------
며칠 전 만난, 상락이 오빠랑 원주 오빠랑 상연오빠... 글구 주연언니 넘 반가웠습니다.
글구... 그 언냐(16대)랑 오빠(15대)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앗, 왜 생각이 안나쥐~ 야단 맞겠네 ㅠ.ㅠ
어쨌든 같이 술도 마시고 얘기를 하면서 예전의 목민으로 되돌아간 느낌이었어요,
많은 시간이 흘러도 역시 목민은 목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종 그런 기회 만들어요~~~ 자주 뭉치자구요^^
영훈이 오빠구나! 맞다. 생각 안난 오빠 이름이 영훈 ㅎㅎㅎ
영훈오빠랑 그 언냐는 그날부터 사귀어서 크리스마스 이브가 100일 맞나?
맞음~ 이브날 축하해줄께염~ ㅎㅎㅎ
그 날 우연히 17대 상대랑 범수도 만났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우연이든 필연이든 만날 기회가 없네요.
좀 연락하고 삽시다~ 글구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요^^
혹시 만나게 된다면 나 빼먹지 말구 불러주궁(018 517 1776)^^
그럼 오늘은 이만~~~ 또 봅시다.
P.S 순목이가 군대 갔었나? 글을 어슴프레 읽어서리..
암튼 18대두 생활 잘하길 바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자유게시판)
Re:15대 16대 선배들과 재밌었습니다?
안주관
추천 0
조회 10
01.09.22 02:55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