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원주시 부론면 손곡리에있는 예술극장 '이달의 꿈'에서
상설공연을합니다.
오시게 되면 여는마당으로 주부예술단 '모악'의 모듬북연주와
광대패 모두골의 2세들로 구성된 청소년 예술단의 태평소 연주로
판을 열고요 매주마다 색다른 공연물로 채우고요 공연이 끝나면
경품추첨을 통해 마을에서 생산한 유기농쌀등을 선물로 준답니다.
옷시는 분 모두에게 동북아 평화연대에서 후원하신 붉은악마
티셔츠 한벌씩을 기념품으로 드립니다. 기본 본전은 빼고도 남는장사네요
매주 가족과함께 예술여행을 떠나보심이 어떠할런지요
입장료는 5,000원입니다.
첫댓글 야호+.+ 입니다.
자기 때문에 나도 야호... 군대를 제대해나봅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 만고싶다는 표현은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 효천과 밤을 샛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