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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온천초등학교 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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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음악 에디뜨 삐아프
22회 이광호 추천 0 조회 713 14.08.22 23:1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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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3 00:04

    첫댓글 아~~~
    에디트 피아프
    그녀의 일대기 영화 《라비앙 로즈》
    너무 좋았던 영화여서 두번보았던 기억이
    장미빛인생ᆞ사랑의찬가등이 있지만
    그중에서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않아
    그 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ᆞ앞부분의 전주가 멋지지 않나요?

  • 작성자 14.08.23 07:42

    어제 밤에 집에서 몇번이나 들어봤습니다
    종해모도 흥얼 흥얼 따라부르더군요
    참으로 에디트는 유명한 사람인가 봅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녀를 잘 몰라도 그녀의 노래는 한번쯤은 들어본 기억이 있을테니...

  • 14.08.23 08:06

    @22회 이광호 다시 태어나면 이런 인생도 괜찮다는 생각~~~

  • 작성자 14.08.23 08:23

    @22회 김효산 너무 일찍 죽었잖아
    48세면 너무 일러~~~
    그녀의 삶도 좋지만 한창 좋을 나이에 죽는다는 생각하면...
    억울할 것 같지 않나?

  • 14.08.23 08:24

    @22회 이광호 굵고 짧게 살것이냐?
    가늘고 길게 살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작성자 14.08.23 08:34

    @22회 김효산 굵고 길게....

  • 14.08.23 08:35

    @22회 이광호 지금의 전직 대통령들 처럼?
    굵고 길게~~

  • 14.08.23 08:39

    @22회 이광호 지금 조선일보 보고 있네요.
    한국의 오토다케 .... 이구원 선교사.
    팔다리 다 있는 여러분은 저보다 더 행복 하냐고 묻네요.
    사는 것 자체는 고행이고
    행복은 가끔 먹는 초콜릿 이라고~~

  • 14.08.23 08:45

    @22회 김효산 종교의 힘이 마약보다 무서워
    장애인은 종교에 귀의하는 것이
    더 질 좋은 삶을 사는것이라고 생각해

  • 14.08.23 08:46

    @22회 이광호 라비앙 로즈를
    컴에서

    다운 받아서 두분이 함께 보시면 더 좋을텐데

  • 14.08.24 05:31

    @21회 김석순 맞어요.
    혼자서 힘들게 사느것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극복 하는 것이 나을듯해요.
    그것은 종교의 힘이여~~
    신은 고통도 주고 선물도 주었다잖어요.

  • 14.08.23 09:05

    @22회 김효산 신은 나에게 무슨 선물을
    주셨을까?
    오늘의 화두 ᆞ

  • 14.08.23 09:11

    @21회 김석순 튼튼한 다리
    어디든 돌아다니라고
    그리고
    든든한 아들과 딸



    아니지 이렇게 외롭지 말라고
    카페지기 지리를 주셨나보다

    에디트 피아프가
    여기자하고 해변에서 인터뷰할 때
    죽음보다 무서운 것이 외로움이라고
    했거든

    댓글 읽는 재미로
    외롭지 않게
    신의 선물인데
    안 주네 많이

  • 작성자 14.08.23 09:22

    @21회 김석순 신은...세상을 창조하시고 먈씀하시길~~~
    “ 너 다 가져! ” 그랬습니다
    조건이 많지만....^-^

  • 14.08.23 12:34

    @22회 김효산 효사니는 댓글녀가아니고
    댓글의귀재여~

  • 14.08.23 12:39

    @22회 최재옥 잘 지내지?~~~
    가끔씩 댓글로 안부를 전해주니 고맙네용~~

  • 14.08.23 12:44

    사는게 나태해질때쯤,효사이가쓴 댓글에
    힘입어 다시또힘을내서 일상으로의 출발!
    "사는것 자체가고행"
    "행복은 일상에서 가끔먹는 초콜렛맛"
    "효산 홧팅"
    효산이의 글에는 계산안된 솔직함이있었서
    공감과실뢰가 간다~~

  • 14.08.23 22:14

    우~~~재옥 후배왔었네..
    그려...가끔은 댓글 한 줄에 웃고 가네...
    사랑의 찬가를 듣고 있어...
    참....멋지지 않어?
    ...재옥 후배도 예전에 자주 와서 한 줄 써 놓고
    갔었는데
    바쁘더라도 오슈....

  • 작성자 14.08.23 22:45

    재옥친구도 효산 못지않게 똑 부러지는 친구여!
    할 말은 하는...이런 사림이 우리 카페에 있으면
    확 부흥할텐데....
    기대할께.
    우리 22회를 대표해주시게!
    권회장 별 볼 일 없어! ㅋㅋ
    난 이러다 죽지~~~^*^

  • 14.08.25 08:39

    @22회 이광호 광팔아!
    어찌! 이같은망언을..
    권회장은 자네와 더불어 우리22회의 보물이여.
    알면서 왼!망언이여..
    나는 까페서 좋은생각과많은공감과 유익한정보
    두루두루 나을 알게모르게 행복하게 해준다는사실!!
    그걸루.족해!!~~

  • 14.08.25 08:45

    @21회 김석순 지기님!반가이 맞이하는 모습,눈에 선합다~
    나는 지기님이나 효사니나.광팔.권회장님,
    네분이합께 참여하여노시는 대글놀이에
    푹!빠져삽니다~
    글많이 올려주시고 효사이는 반짝반짝
    하는 아이디어로 시원한댓글!부탁합다.~~

  • 작성자 14.08.25 09:29

    @22회 최재옥 미운 놈한테 떡 하나를, 이쁜 놈한텐 매 하나를....
    내 친구고 너무도 잘난것이 확연할때는 내가 아무리 뭐라해도 재옥이처럼 권회장을 제대로 평가한다네
    내가 권회장을 별 볼일 없다한 것은
    다시 한번 그를 빛내기 위함이 아니겠나?
    가까우니 그렇게 말 할 수 있음을...^-^

    재옥이도 효산처럼 할 말은 하는 사람이라는데 이의를 달 사람없네.
    재옥이는 내가 보증하네
    멋쟁이~~~!

  • 14.08.25 09:34

    @22회 이광호 알지,알고말고,털없는쥐..ㅋㅋ
    누구보다 광팔의보증에 기분좋네~
    사람은 어른이되서도 친찬이나 인정은
    기분좋은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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