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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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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후기 [11월18일 봉사후기] 부산보수동 봉사후기.
에밀리오 추천 0 조회 217 07.11.20 14:1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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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1 08:31

    첫댓글 자세한후기 잘보앗습니다.에밀레오님도 어느새 기술자가 되어계십니다.마음은 함께하였지만 함께하지못해아쉽네요 일하시는모습들이 눈에선하긴하지만 가보지도 못하고요..다음봉사때 열심히 해볼려구여...멀리부산까지 정말수고많으셨습니다...

  • 07.11.20 16:56

    부산 봉사가 걱정이 되어 퇴근하시고 바로 고 고 고~~ 하시어 많은 일을하셔서 감사합니다.수고들 많이 하셨어요.

  • 07.11.21 07:55

    에밀리오님 대단한 열정 이십니다. 그져 감사 하다는 말 밖에에는.... ^^

  • 07.11.21 09:29

    이렇게 럽을 아끼시는 에밀리오님이 계시기에 곁에서 지켜보는 울럽님들이 안심하고 힘을 얻습니다. 생각을 몸으로 바로실천하시는 에밀리오님의 철학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7.11.21 10:20

    글과 사진을 보아도 많고 힘들었음을 짐작할수있는 긴여정의 봉사였네요.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에밀리오님의 열심을 배워야겠습니다. 협심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07.11.22 09:26

    럽의 힘이 있었기에 또 한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되었습니다.....먼 길도 마다 않고 달려와 주신 지킴이님 에밀리오님 유영수님 청하님 모두 감사 합니다..... 따뜻한 남쪽에서 안이하게 지내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다음에 다시 뵈올 수 있기를....

  • 07.11.23 16:06

    추운데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에밀리오님의 밀가루 풀이 예술이였다고 제가 말씀 드렸던가요 정말 열씸히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아름다웠습니다.

  • 작성자 07.11.23 17:45

    싸부님의 친찮을 들으니 넘 기분이좋네요.추운날씨에 도착하자마자 도배를 혼자 다하시고...고생하셨습니다. 함께 저녁식사를 못해서 좀 아쉽네요. 기회가 또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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