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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ha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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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하노버에서 온 음악편지 트로트의 재발견 : 내지르고 꺾고 흐느끼고 ... 아, 좋네
경위 추천 0 조회 85 12.12.02 20:0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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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2 20:22

    첫댓글 ㅎㅎㅎ 젊은 피아니스트가 트로트를 보는 시각이네 ~ 재미있어 ~

  • 12.12.02 22:12

    미미가 언제 그랫지? 전문가는 뭐가 틀려도 틀린다고~~, 미미는 뭐든지, 도움을 전문가 한데 청한다고~
    이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미미의 그 말이 생각나더라고~
    서양 음악을 하는 이 피아니스트가, 음악의 전문가이니까, 이렇게 다양히 뭘 많이 아는구나~~~!!
    전문가의 견해, ~~ 다르지~~

  • 12.12.02 22:14

    나는 나이 아주 많이 먹어서야, 저런 음악들으면, 가끔은, 아 좋네~~ 나오는데, 이 작가는 어린나이에, 벌써, 그걸 동감하네~~~

  • 12.12.02 22:32

    영희야 첫번 여자 사진이 .. 네사진인줄 알았어 ㅎㅎㅎ

  • 12.12.02 22:34

    ㅎㅎ 세숙아 ㅎㅎ
    나, 기분 되게 좋다 ㅎㅎ
    네가 옆에 있어야, 밥이라도 사지~~~ ㅎ

  • 12.12.02 22:36

    ㅎㅎ 나, 젊었을때 사진을 다 뒤져야겠어~~, 비슷한거 있나, 찾게~~ ㅎㅎ

  • 12.12.02 22:57

    그러고 보니 영희 모습이 보인다.. 눈도 그렇고 입도 그렇고.. 영희야.. 사진이 선명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ㅎㅎㅎ

  • 12.12.03 04:00

    Thank you, Kyongwee, for posting such an interesting and informative piece. I always loved Korean popular songs, especially, those from the 1950s, soon after the war, when we were still children. I can still remember some of the words and the melodies. I also have to admit that I like Japanese enka. But I did not know anything about the origin of these music. Thank you for the information about the things I was curious about for a long time.

  • 12.12.03 04:02

    The person in the first photo does resemble Younghee!

  • 12.12.03 04:59

    마져, 나도 영희같이 보이네.. 혹시 먼 친척이 되는거 아냐? ㅎㅎㄹ

  • 12.12.03 05:49

    재경, 미화, 정진, ~~ ㅎㅎ 재미있어~~
    재경이의, 사진이 선명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 ㅎㅎ 정말 재미나~~

  • 12.12.03 05:51

    정진아, 너 네 큰아들 아프리카에서 돌아와서, 너무 바빳던거 아니야? 좋겠다.. 축하한다.. 대단한 아이들이야~~, 우리한테야, 언제나 아이들이지~~

  • 작성자 12.12.04 01:01

    미화, 궁금증 풀어주었다니 기분이 짱~. 너의 자취 심심치않게 보이니 방가방가....

  • 12.12.04 10:18

    ㅎㅎㅎ 그러고 보니 정말 영희가 앉아있는 것 같네~~

  • 12.12.04 12:25

    ㅎㅎ 원정아, 그러니?
    내가 엄청 기분이 좋와~~, 왜냐 하면, 요새 내가, 아주 봐주기 힘들거든~~~

  • 12.12.04 21:44

    내가 전에 한번 얘기 한적이 있는가 몰라.. 몇년전 멜 깁슨이 감독한 'passion' 이란 영화가 대단히 흥행한적이 있었지..
    그때 예수님의 어머니로 나온 배우가 영희랑 분위기가 비슷했어...

  • 12.12.04 21:45

    그러고 보니 영희가 이국적 느낌이 있는 가봐.. 외국 배우들과 비슷하다는 기분이드니...

  • 12.12.05 04:28

    ㅎㅎ 내 배꼽이야 ㅎㅎ
    예수님 어머니? 재경아, 왜 그래?~~~~ㅎㅎ

  • 12.12.05 04:35

    근데 재경아 그 영화를 보았어?
    너무 끔찍해서 보기 어렵다던데~
    지금 유튜브에 가서, 조금 보니까, 역시 끔찍해서 못 보겠어~

  • 12.12.05 10:32

    응 봤지.. 아주 잘 된 영화야... 물론 아주 잔인한 장면이 있지...그걸 볼때 맘이 너무 아프지..예수 님이 그보다 더 아프셨을거야.. 난 그 영화 보고서.. 그 어머님의 마음을 생각하게 되었어..

  • 12.12.05 10:34

    내 아들이 그런 경우에 처했을때의 나는 어떨가하고 생각하니 너무 아프더라고...
    처음에 그렇고 마귀가 유다의 속으로 들어가는게 얼마나 사실적이던지.. 섬뜻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

  • 12.12.05 11:04

    이리 저리,,완전히 삼천포로 빠져서 미안허이 ㅎㅎ

  • 12.12.06 01:08

    빠지는 삼천포.. 정말 재미 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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