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경제력 잃지 말라는 뉘앙스로 말한 거임
https://x.com/mal614711185773/status/1726138199192514939?s=46
X의 오리님(@MaL614711185773)
얘들아, 월 천 버는 남자랑 결혼해서 전업 주부 하는 거보다 월 200 벌고 혼자 사는 게 더 행복해. 전업 주부는 클라이언트랑 24시간 붙어 사는 가사노동자야. 근데 월급 대신 숙식만 제공 받고 근
twitter.com
그리고
멘션에서 ㅎ 전업으로도 남자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난리남..그말이 아닌데요
급기야 등장한 200 독신보다 1000 버는 남자의 전업주부가 낫다 등장그뒤로는 뭐 전업 후려치냐 여자들 때문에 처우 나쁘다며 싸움판 됨
https://x.com/mingnut404/status/1727271937188171980?s=46
X의 밍넛👀님(@mingnut404)
전업주부 여성의 실질적/현실적 처우개선은 결국 전업주부와 부부생활 할 ‘남성’이 그 공을 인정하고 가정내에서 어떻게 뭘로 보상할건지 따져야하는데. 이거 없이는 걍 에구 감사해요 전업
하지만 전업주부 무시하는 거+힘든 건 다 본인 남편때문이라고요
https://x.com/jayoobyul/status/1727358177380090061?s=46
https://x.com/lesboss_k/status/1727279565989408973?s=46
X의 K님(@LESBOSS_K)
월 천 플로우 웃긴게 자유의 값이 돈으로 치환될 수 있다는 관념은 그걸 잃지 않는 입장에서만 할 수 있다는 뜻인데ㅋㅋ 억만금을 버는 노예주도 그걸 원하는 사람한테나 억만장자지 노예가 싫
ㄹㅇ… 그리고 전업 주부가 여자한텐 진짜 좋다 / 만족한다 행복이다 이런 플로우로 가는 건 개인의 감상이지 여성을 위한 말은 아님.. ㅠ경제력 잃지 맙시다..본문과 관계없는 댓 지양해줘
출처 : 여시는 이사중 인투더쓰릴
출처: 비공개 입니다
월 천이 아니라 일억을 벌어도 창녀보다 못한 삶이긔 (손주은피셜)
남편이 자길 사랑하는지 아는게 신기하긔ㅋㅋㅋㅋㅋㅋ
말이 안통하넴ㅋㅋ 아무튼 내 돈 아니면 의미 없고요. 이혼하면 네..
아니 근데 진짜로.. 전업주부가 좋은 거였으면 진작 남자들이 했을 거긔.. 왜 안 하겠어요…
누군가한테 기생해서 살아가는게 최고의 목표인 사람들이랑 애초에 말이 통할리가요
월 천 다 부인한테 운용 맡기면 인정이넴 ㅎㅎ
푸핰 아니 그래서 남편이 월 천 버냐고요ㅋ
사랑받는 노예란 뭘까요
저런 댓글 쓰는 사람들 남편이 월 천 버는 거 인증하고나 쓰시긔 웃기지도 않긔
내돈내산이 괜히나온게 아니긔...세상에 공짜는 엄마밥밖에 없다도 진리긔!!!남편이 월천 내가 월오백벌어도 집안에서 위치는 기울기마련이긔 답답쓰...진짜 돈이권력 이거는 치사하지만 사실이라긔
천 벌고 사랑하는거 맞냐고요 ^^
아 예 다음 노예
으이구 애잔하긔
풉 저기 행복웅앵하는 노예들 월 천 받는 한남이랑 살긴해요? 그 돈 다 부인 줘요? 아니잖아요
천만원 니나 좋지 월 1억을 줘도 남의집 노예는 안합니다ㅠㅠ
일단 천만원 벌어오는 남편이 적은데 왜 자꾸 감정이입하는지모르겄네요 혼자자급자족의 삶이 좋다는게 포인트인데.저분들의 행복의 그릇이 좁아서 좋겠다고 밖엔 할말이없긔
노예가 나는 노예로 행복해요 하는 꼴인데 그걸 모르는거죠 원래 그 속에 속해 있으면 모르잖아요 남편이 1억 번다고 행복할까요??? 뭐 노예로 만족하고 산다고 자유인이 나보다 돈 더 못 쓴다며 자위나 하겠죠
에휴
너무길어서못읽고내려왔긔 그냥그러고사시면될듯요^^
돈 버는 것도 남한테 시키고 싶은 이기심이긔. 돈 벌기도 힘들고 그래서 결혼한건데 실상은 일도 해야하고 바쁜거긔. 그래서 자위하는거고 자꾸 모순되는 정보가 들어와도 이젠 이혼도 못!한!다고 생각하니 또 자위하고ㅋㅋ죠??ㅋㅋㅋ
심지어 월 천도 아니죠..ㅠ 그리고 천을 벌더라도 그게 내 돈이 아닌데요
월 천이 아니라 일억을 벌어도 창녀보다 못한 삶이긔
(손주은피셜)
남편이 자길 사랑하는지 아는게 신기하긔ㅋㅋㅋㅋㅋㅋ
말이 안통하넴ㅋㅋ 아무튼 내 돈 아니면 의미 없고요. 이혼하면 네..
아니 근데 진짜로.. 전업주부가 좋은 거였으면 진작 남자들이 했을 거긔.. 왜 안 하겠어요…
누군가한테 기생해서 살아가는게 최고의 목표인 사람들이랑 애초에 말이 통할리가요
월 천 다 부인한테 운용 맡기면 인정이넴 ㅎㅎ
푸핰 아니 그래서 남편이 월 천 버냐고요ㅋ
사랑받는 노예란 뭘까요
저런 댓글 쓰는 사람들 남편이 월 천 버는 거 인증하고나 쓰시긔 웃기지도 않긔
내돈내산이 괜히나온게 아니긔...세상에 공짜는 엄마밥밖에 없다도 진리긔!!!남편이 월천 내가 월오백벌어도 집안에서 위치는 기울기마련이긔 답답쓰...진짜 돈이권력 이거는 치사하지만 사실이라긔
천 벌고 사랑하는거 맞냐고요 ^^
아 예 다음 노예
으이구 애잔하긔
풉 저기 행복웅앵하는 노예들 월 천 받는 한남이랑 살긴해요? 그 돈 다 부인 줘요? 아니잖아요
천만원 니나 좋지 월 1억을 줘도 남의집 노예는 안합니다ㅠㅠ
일단 천만원 벌어오는 남편이 적은데 왜 자꾸 감정이입하는지모르겄네요 혼자자급자족의 삶이 좋다는게 포인트인데.저분들의 행복의 그릇이 좁아서 좋겠다고 밖엔 할말이없긔
노예가 나는 노예로 행복해요 하는 꼴인데 그걸 모르는거죠 원래 그 속에 속해 있으면 모르잖아요 남편이 1억 번다고 행복할까요??? 뭐 노예로 만족하고 산다고 자유인이 나보다 돈 더 못 쓴다며 자위나 하겠죠
에휴
너무길어서못읽고내려왔긔 그냥그러고사시면될듯요^^
돈 버는 것도 남한테 시키고 싶은 이기심이긔. 돈 벌기도 힘들고 그래서 결혼한건데 실상은 일도 해야하고 바쁜거긔. 그래서 자위하는거고 자꾸 모순되는 정보가 들어와도 이젠 이혼도 못!한!다고 생각하니 또 자위하고ㅋㅋ죠??ㅋㅋㅋ
심지어 월 천도 아니죠..ㅠ 그리고 천을 벌더라도 그게 내 돈이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