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실분들 제 경험담과 이 정보들을 봐주세요

[MPS_]

안녕하세요?

성공을 꿈꾸는 21살의 남성입니다

이 글을 클릭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리고 온라인상이라 정확한 정보 전달이 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단 5분만 시간을 내어주셔서 글을 읽어주시면 무언가 하나라도 새로운 정보를 알아 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지금 너무 극박한 상황에 처해있고 정말 제가 너무나도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진실된 간절함과 충분한 노력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간절함을 현실로 이루기위해 끊임없이 노력 할 겁니다

그럼 정보를 드리기에 앞서 있는 그대로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여러분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릴 요지는 통신입니다

통신에는 많은 비밀들이 숨어있죠.. 이 비밀들을 말씀해 드릴게요

KT, 하나로, LG, KTF, SKT, LGT 이 6가지 통신사를 우리는 '기간통신사' 라고 합니다

기간통신사라는 곳은 국가의 제재도 받아가며, 어떤부분은 국가와 협력하여 방안도 마련합니다

정보통신부의 자료에 의하면 SKT와 하나로텔레콤이 2008년 2월 22일날짜로 인수합병이 되었고

KTF와 KT가 2009년 6월1일 날짜로 인수합병이 되었으며

앞으로 LGT와 LG파워콤이 인수합병을 하려 하고 있죠

왜 합병을 할까요? 기업의 경영화를 위해서?

아닙니다, 이들은 유비쿼터스 시대 (즉,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 할 수 있는상태, 자신이 밖에서도 집안의

가스불을 끄고, 목욕물을 데펴놓고, 먼 지방에서도 자신의 가족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의 시대)를

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결합상품을 출시하기 위하여 합병을 한 겁니다

또한 정부는 45조원을 투자해 광대역통합망(BCN)을 전국에 깔고 있습니다

45조라하면 엄청난 액수입니다

경부고속도로를 놓는데 9조 들었고, 인천 국제공항 만드는데에 20조 들었습니다

이 엄청난 액수를 퍼붓고 있는 이유는 IT839정책, IT산업을 지금보다 더 키울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고요

1990년대 빠른 인프라 구축으로 인해 통신은 민영화가 되었고 민영화로 풀린 통신을 잘 활용한

초기 대리점 사장님들이 매달 평균 1억5천만원이상을 벌어갔습니다. 이 수익은 권리수입이며 가게 문을 닫아도

나오는 수입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통신, 통신' 하는 겁니다.

우리는 현재도 인터넷과 휴대폰, TV, 유선전화등 많은 통신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 대리점 사장님들이 휴대폰 한건 개통시 35~40만원의 개통수수료와 자신이 유치한 고객의

사용요금의 7%를 매달 받아간다는 사실과, 인터넷 대리점 사장님들 또한 35~40만원의 개통수수료를 받고

5%의 고객관리 수수료를 매달 받아간다는 사실을 아시는분은 많지 않을 것 같네요

솔직히 제가 드리고 싶은 정보는 여기부터 입니다. 그냥 객관적인 입장에서 봐주십사 글 올립니다

만약 이 글을 보고 계신분이 1997년도에 2~3억에 대리점 차릴 수 있다는 정보를 받고

개통수수료가 없던 당시에 한명 고객 유치시 7%고객관리 수수료 매달 준다하면 2~3억들여서 두당3천원수익 했을까요?

했을수도있고 안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했고 하고 싶은사람은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그 대리점 사장님들의 수익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들궈먹으며 통신사업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일어난 회사들이 많습니다... NRC, 하이브넷, 모티브비즈, CCM, 와이드라이프, 엠피에스 플러스 등등.. 사기는 아니죠

나쁘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생각한 이상의 수입을 벌지 못합니다.. 시간은 시간대로 나가고 월120도 힘들다면

이게 진정한 통신일까요? 저는 이 통신회사들의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자들의 통장을 직접 보고 온 사람입니다.

왜 보러 다녔을까요? 저는 돈이 없습니다. 학력도 고졸이고요. 능력도 없습니다.

초등학교 때 부터 돈이 없어서 알바를 많이 해왔지만 청년실업이 400만에 육박한 이 때 

대학 나와서 심한 경쟁률을 뚫고 직장불만도 98%인 한국인의 직장 생활이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통신회사 비전 보고 왔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괜찮은 사업이 왜 안되나 객관적인 이유를 찾아 보았습니다.

답은 회사는 개인이 운영하며 보상플랜에 한계점이 있다라는걸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통신 회사들이 보상플랜을 적게 풀어주다보니 흔히 윗대가리만 돈이 되고 아랫사람은 돈이 별로 안되는

그런 보상플랜이 많았으며, 초기 신설회사들이 빠른시일내에 많은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과다하게 보상플랜을 풀어주어

과부하가 걸리는 일이 종종 있더랍니다. 그래서 계속 알아 봤습니다.

대한민국 내에선 대기업이 직접 출자하여 만든곳은 엠피에스 플러스 단 한군데 뿐이더군요

하나로텔레콤이 지분을 투자하여 네트웍회사인 엠피에스 플러스를 만들고 하나로텔레콤이 SKT에게 인수당할 때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SKT의 이미지가 지저분해 질까봐 합병이 되고도 4개월 동안 이 자회사에 휴대폰 납부를

거부했었지만 회사의 매출과 인프라가 타 네트웍에 비해 비약적으로 증가함에 놀라 4개월 뒤에 휴대폰이 들어왔고

물류를 취급하지 않고 2년만에 한개의 통신사를 취급하여 22위는 이전엔 없었습니다

제가 드린 이 정보들은 이 회사를 알리기 위함이였습니다. 글을 읽으시다가 실망하신분 또한 적지 않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적어도 저의 자식들만은 가난하게 자라지 않게 하기 위해서

찾다가 여기라고 생각되어 이렇게 열심히 글을 작성해 봤습니다.

저는 통장을 직접 봐왔고 여기는 상위 사업자들의 수당을 줄이고 중, 하위 사업자들과 지금 시작하는

초기 사업자들에게 수당을 더 풀어주는 보상플랜이 시행되고 있음을 밝힙니다.

만약 사업이 정말 좋아도 자신이 당장 힘들다면 포기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여긴 진입후에 빠른 100만원 가까이 되는 소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연 부업으로요

정확한 정보를 알아보시고 이것이 정말 합법적, 윤리적, 도덕적으로도 손색이 없고 정말 돈이 된다면 하시면 됩니다!

정말 사기는 아닙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겠습니다! 확인해보세요. 재미있기도 합니다

만약 타 네트웍 하고 계신분이나 네트웍 정보 받으신 분들은 정보를 주신분의 통장 보여달라 하거나

타 네트웍과 조금만 비교를 하면 화를 내거나 부정을 합니다.

왜 일까요..? 사람은 객관적이여야 하고 가장 좋은 최상의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다른 곳을 알아보지도 않고

자신의 생각, 중심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건 좋지 않습니다. 다른분들이 보기에는 제가 그럴지도 모르지만

자신이 노력한만큼 댓가를 받는게 세상의 이치이고 자신의 통장이 남에게는 곧 비전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전 회사의 매출, 보상플랜 다른분들의 수당내역을 봐 왔습니다.

사람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지만 물건, 일자리, 정보 등은 비교의 대상이 맞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회사가 최고라고 할겁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자료로 비교를 해 봤을 땐.. 그게 아니었습니다.

아직 제가 바라보지 못한 면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면 언제든 달게 받겠고요.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으로 글을 쓰려 했는데 잘 되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긴글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의 통신사업은 지금보다 3~4배 뛸 전망을 보입니다. 이건 신문에도 나온 기사이고요.

사업을 하지 않더라고 그저 조건없이 회원가입만 해 놓아도 시간이 지나면 하부에는 많은 인프라가 쌓일겁니다

대한민국의 네트워크 마케팅 방식은 제가 봐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보편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몇달간만 일 해놓는다면 일정한 자격이 주어진 후에는 자신이 직접 유치하지 않아도

회사 총 한달 매출에서 일부를 떼어내어 사업자들에게 풀어주는 방식의 수당을 받는

즉, 권리수입을 양심에 맡게 자신이 한 만큼의 수익을 거두는

저와 함께 돈 들이지 않고 멋진 사업에 동참해 주실분은 010-4733-1444 박준성 으로 연락 부탁드려요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제가 아는 내에 한해서 언제든 객관적으로 답변 드릴게요. 연락 부탁드려요!

이상 인천 작전동 작전역 5번출구 엠피에스 플러스에서 시작한지 두달되어가고 성공을 꿈꾸는 박준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