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단체보험과 개인실비보험 둘다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개인실비가 거의 2배 가까이 갱신되어서 부부합쳐서 30만원정도 내게 생겼어요ㅜ 그래서 개인실비 해지하고 단체보험만 가져갈까 생각중인데 또 불안한 마음도 듭니다. 개인실비는 1세대 5천원 공제되고 회사는 2세대 1만원 공제되어요. 회사보험은 10년후까지 보장됩니다. 유병자라 정기검진 1년에 3-4번 병원다니고 소소하게 병원다닌것 청구하고 있어요~ 이번 인상폭을 보니 5년뒤 갱신때는 어쨌거나 보험료감당하기 힘들것 같기도 해서 그돈으로 적금드는게 낫나 싶기도 하고 갈팡지팡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첫댓글 지병있음 해지하게되면 회사퇴사하면 못넣게되고 어차피 실비는 중복지원안되니 개인실비를 중도정지할 수있어요 저도 신랑회사 단체보험든거는 놔두고 개인실비 정지시켰어요 퇴사하기한달전 개인보험사 연락하여 정지시킨거 회복할 수있어요
담당설계사에게 물어보니 해외로 몇년동안 나가있거나 하는 몇가지 경우에만 중지된다고 하던데 이거랑 별개로 단체보험,개인보험 둘다 있으면 개인보험 정지시킬 수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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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9473 답변 너무 감사해요~
담당설계사한테 두번이나 물었는데 안된다하더라구요~ 꼭 중지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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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확인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