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도 그렇고 솔직히 젊은 작가들 소설들도 대부분 이렇게 느껴지긔.. 젊작상 받는 작가들 글 기도 안 차쟈나.. 상 받는 여성 작가 많아지고 폭 넓어져서 좋았는데 최근 몇 년은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 되는 느낌도 있긔 ㅠ 성별을 떠나서 시대가 이런 것 같아요 웬만하면 소설은 고전만 읽게 되쟈나..
222 읽다가 그냥 덮은 책이 수두룩 빡빡이긔.. 서명이며, 표지 디자인, 색감,,,, 다 비슷.... 그렇게 약간 쿨병 걸린것 처럼, 세상에 무심한것 처럼, 난 치열하지 않게 유유자적 하면서 살아...... 다 해탈하셨나? 싶은 내용들이 꽤 많더라긔.. 약간 예전 일본 작가들 작품 느낌나면서.. 한국적인 양념을 첨가한 느낌이랄까요? ㅋㅋㅋㅋㅋ 여튼 좀 아쉽더라긔.. 시대의 흐름이라면 어쩔수없구요..
그래서 되도않는 에세이 쳐다도 안보긔 뭔 지 일어나서 밥해먹고 운동하고 술마시는걸 대단한 철학이라도 깨달은 것처럼 써놓은 책이 한바가지긔 독립서점 주인들은 그런책 전부 읽어나보고 들여놨을까요? 걍 브런치에 발행해도 충분한 일기를 출판하고.. 출판사들도 반성해야하긔 디자인만 그럭저럭하게 뽑아놓고 매대에서 구매를 기다리는거 양심없어요 디자인문구가 아니라 책입니다 책
이제는 점점 더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가 불분명해지는 거 같긔.. 누구나 쉽게 본인이 생각한 것, 표현하고 싶은 것을 기록하고 남길 수 있게 된 이유가 크겠지만... 결국 수요자들이 실제로 원하는 퀄리티의 작품을 발견해내기까지 더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 거 같긔... 남는 건 수요자들의 돈과 시간이 버려지는 것 뿐이네요..
독자로서 안 사면 그만이긴 한데 한편으로는 아니꼬운 것도 사실이긔. 나는 세상에 유형의 물질로 남는 글의 영향력이 얼마나 중요한 줄 알고 사는데, 이딴 걸로 책을 내? 라는 잣대와 용기에 대한 부러움이 동시에 있긔. 차태현이 한 말이 떠오르긔. 싸가지없는 후배들 그냥 내둔다고요. 유재석한테 뭐하러 뭐라고 하냐, 그들은 그렇게 평가받는거라고. 제가 틀렸다고 말하고 싶은 건 제 잣대고 마음이고, 그런 책들 알아서 평가 받겠죠.
진짜 솔직하게 개나소나 내서 돈버니까 저도 그 개나소에 편승해서 이정도면 나도 하겠다면서 돈벌고 싶다는 마음이 들긔 ㅋㅋㅋ 그대신 구매자 입장에서는 저는 책 고를때 작가 이력보고 읽을지 말지를 결정하긔 결국 유투브나 책이나 정보의 양만 쓸데없이 많아지고 양질의 정보를 가려낼수 없으니 정보를 선택하는 사람이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야겠죠
진짜 서점가서 감성인스타 이딴데서 글귀 긁어모은걸로 책나온거보면 제정신들인가싶긔…
자아비대냄...요즘 인기있다는 여성 작가책 보고 블로그에 맞는 글이라고 생각했긔...sns통해서 스스로 '나 작가'라고 우기고 사람들한테 주입하면 작가가 되는 세상이냄
완전 공감이긔 ㅋㅋ 커뮤에 연재글로 두어번이면 끝날거로 책내고 강연하고 자빠졌긔.성인군자인냥 유투브에서 남 인생 가르치고 ㅋㅋㅋㅋ
본문도 공감이긴한데 시대가 바뀐거라 생각하긔 짧고 어렵지않고, 티엠아이같은글들에 대한 수요가 있으니까..이러는 거라 생각하긔. 조금이라도 유명해지면 출판사가 책 내자고 먼저 요청 오는 세상이니까요..
2222 시대의 흐름상 출핀사들도 먹고살려고 그러는 것 같긔
맞긔
맞긔맞긔, 에세이 안 읽은지 오래됐습니댜...
출판사가 돈이 남아서 이런 책을 내나 싶을 정도의 책이 에세이 쪽에 특히 많아서 본문 내용에 공감가요.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한남들이 스스로 작가랍시고 인스타 감성 글귀 몇줄 끄적여 놓고 절절한 사랑얘기 하는거 공감성 수치 미치겠긔...심지어 베스트셀러인게 대 환장..
유튜버나 블로그로 좀 유명해져서 너도나도 책내고 본인 작가라고 하고 진짜 웃기긔
와 어제 ‘나는 아기캐리어가 아닙니다’ 이거 여성인권관한책인줄 알고 빌렸다가 기함을 토했는데 딱 이 느낌이긔 진짜 트위터에나 쓸 본인 징징거림을 책으로 내다뇨…
에세이도 그렇고 솔직히 젊은 작가들 소설들도 대부분 이렇게 느껴지긔.. 젊작상 받는 작가들 글 기도 안 차쟈나.. 상 받는 여성 작가 많아지고 폭 넓어져서 좋았는데 최근 몇 년은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 되는 느낌도 있긔 ㅠ 성별을 떠나서 시대가 이런 것 같아요 웬만하면 소설은 고전만 읽게 되쟈나..
222 읽다가 그냥 덮은 책이 수두룩 빡빡이긔.. 서명이며, 표지 디자인, 색감,,,, 다 비슷.... 그렇게 약간 쿨병 걸린것 처럼, 세상에 무심한것 처럼, 난 치열하지 않게 유유자적 하면서 살아...... 다 해탈하셨나? 싶은 내용들이 꽤 많더라긔.. 약간 예전 일본 작가들 작품 느낌나면서.. 한국적인 양념을 첨가한 느낌이랄까요? ㅋㅋㅋㅋㅋ 여튼 좀 아쉽더라긔.. 시대의 흐름이라면 어쩔수없구요..
33333요즘 책 읽다가 얼마 전에 박완서, 양귀자 책 읽는데 그냥 속이 다 뻐렁치는 느낌이더라긔
@달하노피곰도다샤 어우 맞긔 맞긔 심지어 박완서 양귀자 소설들은 10대 20대 30대 때 다시 읽을 때마다 제가 느끼는 바와 생각들도 다 달라지고요? 주기적으로 이런 책들 재독하는 게 훨 낫긔 ㅎ
자꾸 친구들이 글 써서 돈 벌래요 아니 글을 못 쓴다고요 -> 야 이런 사람도 책을 내
아니 그게 문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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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보다 낫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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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5년이나 10년이상 살아있는거만 읽어도 차고넘치긔.
저 아는 사람 책 5권이나 냈긔.. 안 유명하고요?
전 직장에 업무메일도 제대로 못쓰던 직원이 퇴사하고 책 냈더라긔...
연애 관련해서 조언해주는 책이던데 우스워 죽는줄 알았긔.
결혼해서 곧 10년차 되면서 무슨 연애조언인지...본인이 연애하고 싶어서 그런책 냈나 싶더라긔 ㅋㅋㅋㅋ
출판사에 돈주고 책 낸것 같았긔.
그래서 되도않는 에세이 쳐다도 안보긔 뭔 지 일어나서 밥해먹고 운동하고 술마시는걸 대단한 철학이라도 깨달은 것처럼 써놓은 책이 한바가지긔 독립서점 주인들은 그런책 전부 읽어나보고 들여놨을까요? 걍 브런치에 발행해도 충분한 일기를 출판하고.. 출판사들도 반성해야하긔 디자인만 그럭저럭하게 뽑아놓고 매대에서 구매를 기다리는거 양심없어요 디자인문구가 아니라 책입니다 책
222 블로그에 올린 일기도 책으로 나오더라긔.. 그 일기 고대로 책을 낸 사람들도 있고요.. 돈 있고 인맥 있으면 다 되는 세상이죠 ㅋ
팟캐스트 완전 공감이긔.. 그래서 발성 좋은 전문인만 듣게 되긔. 여러 사람들이 시도 해서 다양해진건 좋다만 퀄리티는 할말하않..
공감 대공감 ㅜㅜ
제목 보고 혹해서 저런 책 몇 권 샀다가 제가 그런 책을 돈주고 샀다는 사실이 쪽팔려서 중고로도 못 팔고 분리수거한 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요새 보면 무슨 일기를 책으로 써놓는 수준이 너무 많긔ㅠ 그래서 인터넷으로는 택 절대 안삽니다. 오프에서 조금이라도 읽어보고 사야지 안그랬다간.....
시대의 흐름 같긔 저런 글 싫으면 안 소비해주고 안 팔리면 쓰레기로 사라지는건데 수요가 있으니 공급도 있나 싶긔... 그렇다고 질적으로 알차고 가치 있는 책들이 뜨겁게 회자되거나 잘 팔리는 것도 아닌 것 같고요.
“천직의 고행을 거치지 않은 많은 목소리들” 이란 말 너무 알맞은 표현이긔…
이러다 전국민이 작가되겠긔
책 한 권 내고, ㅇㅇㅇ의 저자 이력으로 강연다니는 분들 많더라긔.
이제는 점점 더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가 불분명해지는 거 같긔.. 누구나 쉽게 본인이 생각한 것, 표현하고 싶은 것을 기록하고 남길 수 있게 된 이유가 크겠지만... 결국 수요자들이 실제로 원하는 퀄리티의 작품을 발견해내기까지 더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 거 같긔... 남는 건 수요자들의 돈과 시간이 버려지는 것 뿐이네요..
독자로서 안 사면 그만이긴 한데 한편으로는 아니꼬운 것도 사실이긔. 나는 세상에 유형의 물질로 남는 글의 영향력이 얼마나 중요한 줄 알고 사는데, 이딴 걸로 책을 내? 라는 잣대와 용기에 대한 부러움이 동시에 있긔. 차태현이 한 말이 떠오르긔. 싸가지없는 후배들 그냥 내둔다고요. 유재석한테 뭐하러 뭐라고 하냐, 그들은 그렇게 평가받는거라고. 제가 틀렸다고 말하고 싶은 건 제 잣대고 마음이고, 그런 책들 알아서 평가 받겠죠.
2 공감하긔
완전공감이요 근데 출판사에서 아예 기획으로 이름만 조금들었다싶은 사람들한테 붙어서 책내더라긔 돈과 타이틀에 미쳐벌린 콜라보…
전자책도 극성이긔..돈받고 팔다니....
사는 친구 보니깐 각잡고 하는 독서는 부담스럽고, 그냥 블로그 글 소비하듯 가볍게 읽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또 사는거 같더라긔.. ㅋㅋㅋㅋㅋㅋㅋ
너어무 공감하긔 생각나는 주변인들도 여러명 있긔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 모르겠는데 요즘엔 다들 에고가 너무 쎄긔 스스로한테 취해있는 드라마퀸들 너무 많긔..
진짜 이 말이 너무 동감되긔 다들 에고가 너무 쎄다는거요ㅋㅋ 인스타만 봐도 정도가 지나치더라긔 ㅋㅋㅋ
완전 공감하긔 연예인병+드라마퀸 난리도 아니긔
유튜브 컨텐츠도 마찬가지긔. 다른분야도 그렇지만 특히 정치 유튜버들, 어디 술자리에서나 할법한 질낮은 정치 평가를 자기들이 뭐가 된듯 유튜브로 쏟아내고 거기에 또 지지자들이 스폰을 해주고.....가짜 뉴스들로 선동하고...
진짜 솔직하게 개나소나 내서 돈버니까 저도 그 개나소에 편승해서 이정도면 나도 하겠다면서 돈벌고 싶다는 마음이 들긔 ㅋㅋㅋ 그대신 구매자 입장에서는 저는 책 고를때 작가 이력보고 읽을지 말지를 결정하긔 결국 유투브나 책이나 정보의 양만 쓸데없이 많아지고 양질의 정보를 가려낼수 없으니 정보를 선택하는 사람이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야겠죠
자신의 감정을 특별하게 보는것 미모사 극공감하긔.... 근데 정보를 잘 구별하는 것도 능력인거 같긔 베스트셀러 믿지 말고요
엣세이만 그러면 피하면되는데...소설 미술 철학책까지 그냥 블로그에 끄적일정도로 가볍고 전문적이지도 않은글들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마켓팅해서 베스트셀러에 올려놓는게 문제같긔....근데 그게 또 먹히긔...왜냐면 어려운책읽기는 싫고 다독하고 책읽는이미지는 가져가고싶어하는사람이 오조오억명이기 때문이긔. 모든 책이 진지해야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전문성이 필요한책들마저 저모양이되버리니 속상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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