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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약선 건강 요리방 ◐장수곱돌◑ 집에서 즐기는 돌솥비빔밥
산부추 추천 0 조회 3,289 19.01.21 21:45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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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1 21:48

    첫댓글 저두 작은 솥으로 하나 가지고있어요~
    집에선 여기다가 밥지어먹는데.,
    누릉지숭늉을 함께 먹을수 있어 넘좋아요~
    저렇게 이쁘게 데코하시고
    아까워서 어떻게 비비셨데요..

  • 작성자 19.01.21 21:51

    꽃아리님도 맛있는 밥 드시는군요ㅎ
    전기밥솥 10년 넘어
    보온만 하면 밥이 누래져요
    이젠 곱돌에 계속 해먹으려구요
    누룽지먹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 19.01.21 21:53

    우와 세상에나 맛나겠습니다
    요리사 공주님은 안나오셨네요 ㅎ

  • 작성자 19.01.21 22:40

    뜨거워서 절대 옆에 오면 안됩니다 ㅎ
    편~한 밤 되세요

  • 19.01.21 21:56

    너무 부지런하심요
    같이사시는분 너무 부럽습니다 ^^~

  • 작성자 19.01.21 22:41

    우리신랑에게 꼭 전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넘 굿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21 22:42

    감사드려요
    편 한밤 되세요

  • 오메
    돌솥비빕밥 맛나긴한디
    누룽지두 예술입니당~~ㅎ
    근디
    손목이 아파서리~~~ㅋ
    그림의 떡이유~~ㅠ
    무거우니
    손목조심하세웅~~^♡^

  • 작성자 19.01.21 22:43

    첫날 정말 손목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무거워도 넘 무거운데
    밥맛과 누룽지맛이 기가 막혀요

  • 19.01.21 22:11

    돌솥비빔밥의 고소함과 눙지맛의 구수함이 전해집니다~^^

  • 작성자 19.01.21 22:43

    누룽지 만들기에 재미 붙였습니다~

  • 19.01.21 22:28

    우와~
    이렇게 예쁜 돌솥비빔밥 먹고나면
    힘이 절로 날 것 같습니다
    돌솥 구수한 눙지 최고지요

  • 작성자 19.01.21 22:44

    바닥에 누룽지 긁는 소리가
    그리 경쾌할 수 없네요 ㅎ

  • 19.01.22 23:34

    예전에 참 좋아했는데 돌솥비빔밥, 보고만 있어도 좋습니다^^
    음식 솜씨가 야무진 사람은 나물을 맛있게 무친다는 옛 어른들이 말했습니다.
    감사히 배워 주십니다^^애구 못먹는 떡이지만 만족합니다^^

  • 작성자 19.01.21 22:45

    갖은 양념 넣고 조물조물 무쳐
    신랑입으로 갖다 주네요
    늘 고운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9.01.21 22:45

    오~호
    너무나 이쁜 돌솥비빔밥
    고소한 맛이 입안을
    향기롭게 해주네요
    산부추님
    늦은시간 고문하십니다ㅡㅋ
    쵝오♡♡♡♡

  • 작성자 19.01.21 22:47

    고문~~끔찍혀요ㅎ
    제가 비빔밥 무지 좋아하거든요
    곱돌솥에 먹으니
    정말 감탄하다가
    누룽지 막판에 긁어 먹으니
    참 햄볶아요 ㅎ

  • 19.01.21 22:49

    건강밥에 누룽지까지 군침 도네요.

  • 작성자 19.01.21 22:50

    누룽지가 더 맛있어요
    쉿! 비밀요 ㅎ

  • 19.01.22 00:03

    돌솥도 탐나고
    돌솥비빔밥에 침이절로
    고입니다
    너무 맛나겠어요
    무거워서 설겆이하기 힘들겠어요

  • 작성자 19.01.22 08:55

    뚜껑이 2개로
    정말 밥맛이 좋으네요
    진작 살껄 그랬어요
    나중엔 사용하고 싶어도
    못할듯 해요
    넘 무거워서요

  • 19.01.22 07:38

    이루셨군요 ^^
    갖고 싶은것.
    저도 언제나 꿈꾸는것 무게 때문에 접고 소형 가마솥에 가끔 지어 먹고 지금은 좋은 스텐으로 바꿨어요.
    담고 끓이는 식기도 건강에 아주 중요하답니다.
    늘 기분좋을 주방 생활이겠습니다.
    넘 맛있게 보여요.

  • 작성자 19.01.22 08:57

    가마솥 무쇠솥도 사고 싶었는데
    둘다마찬가지로 무겁겠죠
    어차피 산거 손에 무리 안가도록
    요령껏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 와~~집에서
    돌솥비빔밥 솜씨 좋은 부추님 만드셔서 그런가 ㅎ
    아님 재료 돌솥이
    좋아서 그런가 ㅎ
    욕심 나내요
    어쩜 이래 맛깔 나게
    만드셨내요
    누릉지도 맛 나 보이고
    돌솥 손질 방법두
    자세이 알려 주시고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9.01.22 10:47

    반갑습니다
    많이 춥지요

    추운날 돌솥비빔밥 집에서
    즐기니 또 색다른 맛입니다
    늘 더 건강 하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 19.01.22 10:21

    정성이 가득 들어간 돌솥밥이네요......침만 넘기네요.

  • 작성자 19.01.22 10:48

    곱돌이 무거워
    후회막심하다가 밥 해놓은거
    보면 씨익 웃음이 납니다

  • 19.01.22 11:37

    아고~
    맛나겠어요
    그림보고 침 만 꿀떡꿀떡 삼킵니다~ㅋ
    무거운 그릇은 다 치웠어유
    손목 지키려구유~ㅋㅋ
    매일 돌솥밥하는 재미가 솔솔 하시겠어요.
    맛나게 드셔요~~

  • 작성자 19.01.22 12:05

    사실 추석즈음에 놋그릇으로
    다 바꿔서 몇달 사용하다 들어 갔는데
    더 무거운 곱돌을 들였네요 ㅎ
    그래도 지금은 밥맛과 누룽지
    때문에 좋아요

  • 19.01.22 12:00

    오모나 돌솥비빔밥~~~
    돌솥은 없고, 돌솔비빔밥은 먹고 싶고 어쩌나 ~~~
    숟가락들고 산부추님네고 뛰어 갈까나~~ㅋ

  • 작성자 19.01.22 12:06

    우째요
    주소 드릴께요
    저녁땀에 오셔요 ~~ㅎ

  • 19.01.22 12:14

    군침 넘어갑니다...

  • 작성자 19.01.22 12:15

    새미정님과 같이 오셔요^^

  • 19.01.22 15:57

    올만에 댓글달아봅니다 ㅎㅎ
    대다나다 ㅎ

  • 작성자 19.01.22 15:57

    ㅎㅎ
    감사감사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22 20:39

    어쩌죠
    정말 집에서 편하게 먹는
    돌솥밥 넘 맛있었습니다
    기회 되시면 맛나게 드세요

  • 19.01.22 18:28

    와아~~~
    뚝배기가 부럽네요!
    식지 않는 돌뚝배기 비빔밥도 묵고 싶어요ㅎ

  • 작성자 19.01.22 20:40

    누룽지가 더 좋아요
    정말 무거운데
    밥맛은 기가 막힙니다 ㅎ

  • 19.01.22 22:22

    저도 돌솥마니아 입니당^^
    곱돌솥이 구멍이 났는지 밥할때마다
    물이 새면서도 밥이 되긴하더라고요^^
    뚜껑은 있는데
    솥만 살수 있으면 참 좋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19.01.22 22:35

    곱돌은 무조건 금이 간데요
    저도 처음에는 물방울이 맺혀
    불이 꺼지던데요
    그럴때는 약한불로 하셨다가
    중불로 6번만 해드시면
    막힌다고 하시던데요

    우째요
    뚜껑보다
    솥이 더 중요한데요 ㅎㅎ

  • 19.01.23 15:15

    숱가락만 들고 갈게요...ㅎ

  • 작성자 19.01.23 15:16

    어서 오세요 ㅎㅎ

  • 19.01.23 19:51

    산부추님아
    우리아저씨 반찬투정장이걸랑
    헌데 돌솥밥만 해드리면,,,,,,,,,ㅎ
    반찬 필요없느니라,,,,,,,,,
    누룽지드시느라공,,,,,,,,,,
    원적외선으로 음식물을 익혀서
    아주 맛있는 밥이 되지,,,,,,,ㅎ
    바지런한 부추님아,,,,,,,,,,,,,,,,,,,,,,,,,,,,,,,,,,ㅎ

  • 작성자 19.01.23 19:52

    손꾸락이 아파 통화하렵니다 ㅎ

  • 손목도 아픈 분이 또 일을 냈네요.
    저도 큰 전골과 고기판을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고기판은 금이가고 큰 전골그릇은 무거워 구석에 두었습니다.

    아침가리긴밭님 나물은 참 참하지요^^
    참한 나물이 참한 솜씨를 만나
    빛나보이네요^^

  • 작성자 19.01.23 21:37

    신랑이 식당에서 나온 곱돌밥맛이 좋다는 그 말에
    당장 구입했네요
    요령껏 잘 사용 할께요
    근데 금 가는게 당연한거라고 말씀 하시던데요
    6번정도 사용하면 막혀진데요

    주방에 놋그릇 치우고
    걍 올려놨습니다 ㅎ

    아침가리긴밭 현아님
    다래는 요번에 진짜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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