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2일) 오전 4시 24분께 일본 혼슈 북부 이와테현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은 발표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번 지진은 이와테현 북부 연안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71km였다. 다행히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은 발생하지 않았다.
서 교수는 "일본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지진 관련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또 표기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일본 기상청에서는 독도를 늘 '竹島'(다케시마)로 표기해 왔으며, 이에 대해 지난 3년 동안 지속해서 항의해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는 외신과 한국 언론에서도 일본 기상청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지진, 쓰나미, 태풍 경보 시 일본 기상청 사이트에는 많은 일본 누리꾼이 방문하기에 독도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서 교수는 "일본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지도를 캡처해서 보도하는 경우가 많기에 자칫 '독도가 일본 땅'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짚었다.
첫댓글 이것들 이제 완전 노골적이네긔 아오....
쓰나미 힘줘!! 지진 힘줘!!
ㅗ 쓸려가거라~
매국노 중에 상매국노 정부 항의는 시늉만 하고 뒤에서 희희낙락했겠죠
정신차리게 쓰나미 힘주라긔
저 새끼 임기내에 독도 아예 넘길까 겁나요
쪽본땅은 가라앉아버려야하긔. 쪽바리들 이제 눈치도 안보고 막나가네요
쓰나미 힘주세요
쓰나미 가즈아 다 쓸어버려라
쓰나미 가보자고~🙏
뻔뻔한 전범국가 에휴
쓰나미 힘줘!
쓰나미 후지산 힘조
쓰나미나 쳐맞으라긔
진짜 쪽바리들 ㅗㅗ
저러니까 쓰나미를 쳐맞지
Coming soon
좃본이 그대로 가라앉아 지도에서 아예 없어져야 독도가 좃본한테서 해방되겠냄 지진 해일 처맞고 사라져주세요 안 미안합니다
또 뭔가를 된통 쳐맞으려보긔
후지산 힘주세요
미친 ㅡㅡ
지진들은 대만 말고 일본으로 다 가주라
지긋지긋한것들이긔
쓰나미 힘줘!!!!!!
쓰나미 화이팅!
ㅎㅎㅎ 쓰나미 파이팅야
쓰나미화이팅
오 ㅋㅋㅋ더쳐맞으려고
정부 또 입닥치고 있을 거냐긔
이런데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 빨고….. 아 천불이 나긔
와 윤석열 외교 대따 잘한다~ㅗㅗ
아오 쪽바리들
주궈주라
죽었으면..
제발 가라앉았으면...🙏
뭐라하는사람이 없으니 아주 신났죠
제발 업이 돌아가길..🙏🏻🙏🏻🙏🏻
업보빔장전중
조만간 또 지진이나 쓰나미 한 번 거하게 쳐 맞겠긔^^
일본 망했으면....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