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우선적으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주제들에 관한 본인 애비두덜이가 과거에 작성해 게시한 글들을
유사 구원파 이단인 요요를 포함 여러분들께서는 다시 한 번 참조하시면서 그야말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 앞에서 신실한 믿음에 따른 실행들의 의미인 믿음의 행위들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1) https://m.cafe.daum.net/aspire7/9zAB/18214?svc=cafeapp
---> 구원은 믿음으로 상급은 행위로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받는다. 그리고 성도들의 유업
(신종 행위유도 구원 미혹들은 보시오들!!)
2) https://cafe.daum.net/aspire7/9zAB/42663?svc=cafeapi
--->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의 수괴, 두목급 미스터 요요, 오늘도 널부러져 있지 말고 다음 질문들에
답변하셔야지...!
마태복음 16:27절 "이제 인자가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자기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그가
각자에게 그들의 행한 대로 상 주실 것이라."
영킹 마태복음 16:27절 "For the Son of man shall come in the glory of his Father with his angels;
and then he shall reward every man according to his works."
헬라어 마태복음 16:27절 "....πρᾶξιν.." ---> "프락신"으로서 어근은 "πρᾶξις"(프락시스)인데
직무나 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행위, 믿음에 근거한 믿음의 실행으로서 행위인 것이다.
한킹 계시록 22: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영어KJV) 요한계시록 22:12절 "And, behold, I come quickly; and my reward is with me,
to give every man according as his work shall be."
"according as his work" ---> (그의 행위에 따라)
이 구절에서 "work"의 헬라어는 '엘곤'(ἔργον)인데 이 의미 또한 노력, 노역, 일, 수고의 의미로서
행위인 것이다. 즉, 믿음에 근거한 믿음의 실행으로서 행위라는 것이지.
고린도전서 3:13-15절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즉, 이 말씀은 율법적 행위들로 구원을 받으려는 요요라는 대미혹의
주장처럼 '자동론자들'도 '상급론자들'도 아니라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앞으로 저 셋째 하늘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천상에서 개최될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 앞에 그들이
살아생전 행한 믿음에 따른 믿음의 실행들로서 행위들의 진위여부, 즉, 진정 주님 앞에 "믿음과 선한 양심"에
근거해 믿음의 실행들을 행하였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관한 진위여부를 판단, 심판받아 그에 따른 주님의
질책과 함께 각종 면류관들이 상급 그리고 칭찬에 관한 최종적 결산을 반드시 받게 될 것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그렇기에 그 어떤 인간적인 유익에 관한 이해관계로서 주님의 말씀을 이용해 위신과 명예를 추구했거나
상대방 그리스도인들을 기만, 이용, 치부, 또는 자신의 간교, 교만에 따른 바리새인적 위선들로 각종
믿음의 실행들로서 행위들을 자행하였다면 그러한 더럽고 역겨운 행위들은 주님의 준엄하신 심판하심에
따라 불에 타버리는 행위들로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니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들이라면 그 이후의
각종 믿음의 실행에 있어서 행위들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믿음과 선한 양심"을 바탕으로 행위하는 삶을
이 세상에서 살아가야만 할 것임을 말씀하는 의미인데 이런 모든 사실을 정면대적하며 믿음의 실행들은
모조리 율법 행위들로서 자동론자들, 상급론자들의 율법으로 구원받고자 하는 "믿음의 초보들"로서
여전히 말씀의 젖달라고 울부짖는 어린아이에 불과한 자들 이러며 이 가공, 참람한 유사 구원파 이단인
요요가 더욱 더 기세등등 온라인에 침투해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는 동시에 주님조차 거짓말쟁이라고
대모독하며 날뛴다는 사실 앞에 문제의 심각성이 점점 더 대두되고 있다 이거다!
고린도후서 5:10절 "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서, 선이든지 악이든지,
각자가 자기 몸으로 행한 것들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영킹 고린도후서 5:10절 "For we must all appear before the judgment seat of Christ; that every one
may receive the things done in his body, according to that he hath done, whether it be good or bad."
"the things done in his body, according to that he hath done" 행하다, 실행하다, 성취하다
"τὰ διὰ τοῦ σώματος πρὸς ἃ ἔπραξεν "(타 디아 투 소마토스 프로스 하 에프라센) --->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의 몸으로 행한 것들로서 믿음에 따른 믿음의 실행들로서 행위들이 이처럼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주님에 의한 상급과 질책, 불에 의해 온전해지거나 불타 없어지는 최종결산의 근거가 된다는 사실 앞에서
요요라는 유사 구원파 이단은 자신의 두 눈알로 똑똑히 이러한 말씀들을 볼 수가 있으면서도 부인하네...
부인을...마치 성경 신구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구구절절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주님, 성령님께서 각자 상호간 독립적인 위격 또는 인격을 갖고 계신 가운데 결코
상호간 분리되지 않으면서 이러한 삼위께서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신격으로 하나가 되심으로 그 결과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을 명확히 기록해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위일체교리는 마귀적교리이니 이교도적 교리이니 어쩌구 모독, 모욕, 조롱하며
발작하는 어떤 마귀새키처럼 감히 부인을 해대며 날뛰냐고 날뛰기는 요요 이단아!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약속하시고 보장하신 상급에 관한 사실을 거짓말이라고 모독, 모욕하며 온라인에
침투해 믿음의 실행으로서 믿음에 따른 행위들을 모조리 율법적 행위들이라고 몰아가는 가운데 율법의
행위로 적용시켜 그리스도인들이 그 어떤 믿음에 근거한 믿음의 실행으로서 행위들, 즉, 기도, 자백, 봉사,
구제, 헌금, 성경적 은사들의 활용, 간증, 교제, 선교, 중보, 찬양, 찬송, 복음을 포함한 성경에 관한 저술들
등등 아무튼 이러한 모든 행위들을 상급을 바라는 행위구원론자들이나 자동론자들이니 어쩌구 이 가공,
참람한 유사 구원파 이단이 모독, 모욕, 조롱하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주님의 말씀들을 모조리 거짓말,
기만, 현혹, 사기로 매도하는 극악무도한 신성모독으로까지 날뛴다는 사실 앞에 요요라는 이 유사 구원파
이단의 대홀림의 마귀작동들을 더 이상 간과, 용납할 수가 없다는 이 결론이다!
B) 사실이 그렇다면 이 애비두덜이라는 성경적으로나 세상적으로 여전히 미흡하고 부족한 점들이 철철
차고넘치는 본인을 포함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어떤 삶, 이 세상 나그네 삶 가운데 어떤 삶을 살아가야만
할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 주님 앞에서...?
주님께서 약속하시고 보장해주신 말씀에 근거해 마땅히 주님께서 주실 상급을 바라보며 그야말로 주님 앞에
"믿음과 선한 양심"을 바탕으로 만사제쳐 놓고 뭔 일이 있든지 열심을 내어 믿음에 근거한 믿음의 실행으로서
신실한 믿음의 행위들을 행할 수 있도록 반드시 추구하는 신앙의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 이 결론이다.
오직, 지옥가지 않는 의미로서 '죄의 형벌'에 따른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흘려주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대속의 피, 그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에 근거한 주님의 보혈을 바탕으로
주님께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시어 단번에 영원히 완성하신 속죄의
완성, 세상 죄를 제거한 그 사실로 증거되고 제시되는 구원의 복음을 진정 회개를 바탕으로 믿어 구원받는
것인데 그 이후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
어떻게 하기는 어떻게 하냐고 요런 득시글 유사 구원파 이단 마귀자식들을 포함한 득시글 알미니안 이단
마귀자식들아!
예수님의 피값이 부족하고 미흡, 불충분하니 "나, 우리의 멋드러진 행위들을 삶의 끝까지 견뎌내고 행해야만, 즉, 나, 우리의 휘황찬란한 행위들이 반드시 나, 우리의 이 세상 삶이 끝나는 그 날까지 증거, 제시되는 가운데 이러한 행위들에서 비롯되는 인간적 의, 너희 이단들이 망상, 착각하는 믿음의 의가 아닌 그 가공, 참람한
실체가 단지 인간적 의로서 그따위 걸레같은 인간적 의, 종교적 의, 인본적 의를 어디서 감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최종적으로 인정받아 지옥가지 않는 최종적 구원을 받을랑가 또는 그렇지 못할랑가 결정될껄...정말 그럴껄!" 이러면서 결정받을려고 몸부림을 쳐대는 가운데 그야말로 예수님께서 주님의 보혈에 근거해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사역의 그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의 공로와 희생에 침을 뱉으며 주님의 피를
짓밟는 대신성모독의 날뜀으로 주님을 모독하고 온 세상을 홀려대며 비참하게 살아가는 이런 의미로서
사실상 율법적 행위들로 구원받으려는 이단들과는 달리 진정 회개를 바탕으로 믿음을 통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로서 성령님의 영적침례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몸 안으로 침례받아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주님의 지체들이며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그리스도인 성도들이라면 마땅히 주님께서 약속,
보장해주신 상을 바라보며 이 세상 나그네 삶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열심을 다해 신실한 믿음의
실행의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 이 결론이다!
고린도전서 9:23-27절 "내가 복음을 위하여 이렇게 행함은 내가 너희와 함께 복음에 동참하고자 함이라.
경기장에서 달리는 사람들이 모두 달릴지라도 한 사람만이 상을 받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너희도 상을 얻게 되도록 달리라. 이기려고 애쓰는 사람은 누구나 모든 일에 자제하나니, 이제
그들은 썩어질 면류관을 받으려 하지만 우리는 썩지 않을 면류관을 받고자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처럼
달리되 불확실하게 하지 아니하며, 또 내가 그처럼 싸우되 허공을 치는 자같이 아니하노라.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하게 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한 후에 도리어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디모데후서 2:3-5절 "그런즉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로서 고난을 견뎌내라.군사로 복무하는 자는
아무도 자신의 생활에 얽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자기를 군사로 뽑은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또 누구든지 경기를 할 때 규칙대로 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하리라."
이러한 사도 바울형제의 성령님의 영감으로 기록한 "경기장", "경기","경기를 할 때", "상", "상을 얻게 되도록
달리라", "면류관을 받고자 함이라"라는 의미를 서두에서 제시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상에 관한 약속과
보장의 말씀들과 관련시켜볼 때에 그 결론이 뭐겠냐고 너 유사 구원파 이단 요요를 포함한 알미니안
이단 무리들로서 그야말로 율법적 행위들로서 인간적 의들을 제시하고자 발버둥치며 그따위 득시글
걸레같은 인간적 의, 종교적 의, 인본적 의로 구원을 받으려고 몸부림쳐대며 날뛰는 이단들아!
결론적으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기에 마땅히 주님 앞에서 그리고 상대방 그리스도인들
앞에서 세상 마귀자식들 앞에서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의 의무와 책임에 근거한 믿음의 실행에
따른 행위들을 해야만 하며 이러한 의미가 바로 주님께서 약속, 보장해주신 상급과 관련되는 동시에
현재적 성화를 밟아가는 단계와 거룩함에 이르는 과정이 되는 것이 아니냐고?
그 어떤 그리스도인이라고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주님처럼 완벽무오하게 성화된 삶, 거룩의 삶에는
도달할 수가 없지만 그러함에도 베드로전서 1:15-16절 『오히려 너희를 부르신 그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하라. 이는 기록되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시기 때문이니라.』
이처럼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이 말씀에서 거룩의 의미는 "모든 행실"과 관련된 거룩의 의미라는 사실 앞에
여전히 오장육부와 볼 수 있는 두 눈알, 만질 수 있는 두 손을 갖고 삼일 만 굶으면 환장해 굶어죽지 않으려고
손에 닿는 모든 것들을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넣어 살고자 몸부림칠 수밖에 없으며 삼일 만 씻지 않으면 온갖
악취가 진동을 하는 이 연약한 육신을 입고 있는 한계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분인 것처럼 그리스도인들도 마땅히 거룩해져야 하는데 "모든 행실"에서 거룩하라고
말씀하시니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
어떻게 하기는 어떻게 하냐고 요런 요요같은 유사 구원파 이단들과 득시글 알미니안 행위구원 이단들아!
고린도전서 6:11절 "너희 가운데도 이런 일을 행하였던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영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느니라."
이 말씀의 의미는 회개를 바탕으로 성령님의 거듭나게 하심의 역사 가운데 영이 거듭나 믿음으로 믿어
구원받아 "생명의 성령의 법"에 근거해 "새 사람",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한 몸이
된 그리스도인 성도들이라는 사실 앞에서 성령님께서 영원히 내주하시는 거룩하게 된 존재들이 바로 그 어떤
행위들이 아닌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즉, 회개에 근거해 믿음을 통해 그처럼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과거적 성화를 이미 이룬 존재들로서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자들이며 거룩한 자들로 인정받은 자들인데 다시 "모든 행실에서 거룩하라"라고
말씀하시니 그렇다면 그 의미는 무엇인가?
바로, 현재적 성화를 이루어가라는 의미인 것이라고 너 유사 구원파 이단 요요를 포함 득시글 알미니안
이단무리들은 이번 기회에 제 정신들 차려 이 게시글을 거듭, 거듭 읽으며 진정 믿음으로 구원받아
현재적 성화를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어만 할 것이다.
로마서 6:19절 "너희의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방식대로 말하노니, 전에는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의 종으로 내어 주어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의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데살로니가전서 5:23절 "화평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이러한 현재적 성화의 단계를 "모든 행실에서 거룩하라"라는 말씀대로 이루어갈 때에 그 의미가 바로 주님께서
약속, 보장해주신 하늘의 보화로서 각종 면류관들의 상급과 칭찬으로 보상받는 가운데 마귀와 세상이 가해오는
온갖 고난을 참고 인내하며 오직 주님께 순종하는 그리스도인들의 고난의 삶은 또한 주님께서 약속하신 "상속"과 관련되는 의미로서 그 "상속"은 바로 주님께서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준엄하게 끝내시고 지상 예루살렘 동편에 위치한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재림하시어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세우실 지상 천년왕국의
"영원한 다윗의 보좌"에 앉으신 후, 직접 통치하심의 지상 천년왕국시대에 주님과 함께 그 지상왕국을
공동상속자의 자격으로 통치하는 영광이 주어진다는 의미에서도 현재적 성화의 단계를 밟아가는 삶을
주님 앞에서 살아가야만 한다 이러한 이중적 의미,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중대한 의미가 있다는 결론이다.
로마서 8:17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들이니 하나님의 상속자들이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 상속자들이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하리라."
갈라디아서 3:29절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너희는 아브라함의 씨이며 약속에 따른 상속자들이니라."
에베소서 3:6절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을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공동 상속자가 되고 한 몸이 되며 그의
약속에 동참자가 된다는 것이니라."
디모데후서 2:12절 "우리가 참으면 우리도 그와 함께 다스릴 것이요, 우리가 그를 부인하면 그도 우리를 부인할 것이라."
계시록 20:4절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그들이 그 위에 앉았는데 심판이 그들에게 주어졌더라. 또 예수에
대한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베임을 당한 사람들의 혼들도 보았는데, 그들은 그 짐승에게나
그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표를 그들의 이마 위에나 손에도 받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그들은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을 통치하더라."
이 계시록 말씀은 오늘날의 교회시대에 속한 그리스도인 성도들에 대한 말씀이 아니라 앞으로 임할 7년
대환란시대에 적그리스도 짐승과 그 마귀의 화신인 그것의 우상 앞에 절하지 않고 그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음으로 목잘려 순교당한 환란성도들에 대한 약속, 보장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지상재림하시어
세우실 지상 천년왕국시대에 주님과 함께 그 환란성도들이 그 지상왕국을 공동으로 통치하게 될 것이라는
약속, 보장의 의미인데 교회시대의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향한 주님과 함께 하는 그 지상 천년왕국의
공동통치에 관한 상속의 약속과 보장은 그야말로 확고부동한 주님의 약속이며 보장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들이시어!
한킹 야고보서 1:25절 "그러나 자유의 온전한 법을 주시하고 그 안에 계속 머물러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라 오히려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의 행실로 복을 받으리라."
개역개정판 야고보서 1:25절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영킹 야고보서 1:25절 "...the perfect law of liberty..."
그리고 로마서 8:2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이 말씀들 가운데 우리 말로는 "법"(law), 헬라어 어근으로서 "노모스"(νόμος)는 '율법'을 의미할 수도
있고 또는 율법에 따른 규례나 복음, 원칙도 의미하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 앞에 야고보서 1:25절의 한킹
"자유의 온전한 법"과 개역계열의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의 의미는 로마서 8:2절의 "생명의 성령의 법"과 "죄와 사망의 법"과 관련하여 바르게 해석, 적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라고 개역계열이 잘못 해석, 번역한 것으로 이 애비두덜이는 그처럼 생각이
되는데 그렇기에 비록 "온전한 율법"이 "자유롭게 하는" 의미로서 율법적 행위들로 구원받으려고 하는
짓거리가 주님 앞에서 "자유롭게" 되는 의미를 말씀하는 구절이 아닌 것이다.
즉, 그야말로 요요 이단의 말처럼 "믿음의 초보"들이 되었든 기타 알미니안 행위구원론자들로서 가공, 참람한
이단들이 되었든 이 야고보서 1:25절 말씀에 따라 율법적 행위들로 자신들의 인간적, 종교적, 인본적 의를
내세우고 주장하며 구원을 받으려고 몸부림쳐대는 그런 종류의 가공, 참람한 이단들과는 다르게 진정 회개를 바탕으로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아 이미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들로, 거룩한 자들로 인정받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몸 안으로 성령침례하심을 받아 주님과 한 몸을 이룬 그리스도인 성도들일 경우 야고보서 1:25절의 의미는 바로 이런 의미인 것이다.
즉, 로마서 8:2절 말씀에 따른 의미의 존재들이 된 것이다 이거지 너 그야말로 가공, 참람한 유사 구원파
이단으로서 "믿음으로 구원받았기에 만사 오케이. 그러니 그 이후의 세상 삶은 그저 아무런 믿음의 실행들은 행하지 않는 가운데 감나무 밑에 널부러져 감아, 배야, 사과야, 두더지탕아 내 세치 이바구 속으로 떨어져라!"
라는 비참한 삶, 마귀에게 완전 속아넘어간 삶, 주님의 준엄하신 질책과 징계하심을 스스로 자초하는 그런
기괴하기 짝이 없는 잘못된 믿음 가운데 허우적거리는 삶을 살아가는 자로서 유사 구원파 이단 요요여!
그저 허구헌 날, 세상 삶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널부려져있는 것만이 진정 요요처럼 장성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자이니 나를 따르라라는 식의 이런 제 정신 상태가 아닌 정신머리 상태가 되어 믿음의 실행에 따른 행위들은 모조리 율법적 행위들로서 행위구원론자들, 자동론자들, 상급론자들이기에 그런 자들은 결코 구원받지 못한 "믿음의 초보"이며 여전히 고기에 해당되고 장성한 그리스도인에 해당되는 성경말씀과는 거리가 먼 여전히 기저귀찬 어린아이 수준의 말씀의 젖만 달라며 울부짖는 저등, 열등한 자들이라고 있는대로 교만이 들어차 오직 장성한 그리스도인은 요요 한 사람 밖에 없다는 식으로 더욱 더 교만해진 가운데 "자동론자들", "상급론자들"로서 율법적 행위들로 구원을 받으려고 하며 상급에 욕심이 발동해 믿음의 실행, 행위로
가장, 위장하지만 그 본질이 상급과 연결시킨 행위구원론자들에 불과한 자들 이러며 성경대무식을 자랑하는
동시에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향해 약속, 보장해주신 말씀조차 거짓말이라고
주님을 모독, 모욕, 조롱하며 온, 오프라인에서 마귀적으로 준동, 작동, 발호하는 그야말로 유사 구원파이단에 불과한 요요(현재 아이디 '눈이내리네')라는 이단아, 제 정신차리거라!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 승리해 로마서 10:4절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사람에게
의가 되시고자 율법의 끝이 되셨느니라.", 마태복음 5:17절 "내가 율법이나 선지서를 폐기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기하러 온 것이 아니라 이루려고 왔노라." 이 말씀처럼 율법이 요구하는 모든 의를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라는 사실 앞에 주님께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에 근거해 갈보리에서
단번에 완성하신 속죄하심의 공로와 희생으로 증거, 제시되는 구원의 복음을 회개를 바탕으로 믿어 주님을
개인의 영원한 구세주로 마음 속으로 영접하고 입술로 시인함으로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에게 있어 율법에서 요구하는 의는 주님께서 이루신 의를 전가받은 상태라는 사실 앞에 율법을 이룬 존재이며
그렇기에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생명의 성령의 법"과 관련된 믿음은 "자유의 온전한 법"이든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든 율법적 행위들을 포함한 기타 행위들이 반드시 수반되는 믿음이 아닌
것이다.
즉, 갈라디아서 5:1절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셨으니 자유 안에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로마서 6:22절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생이니라."
이러한 의미의 자유, 예수 그리스도 주님 안에서의 자유로서 율법 앞에서 "종의 멍에"의 상태가 된 여전히
율법으로부터 해방되지 못한 상태의 종들이 아니라 주님께서 그 "종의 멍에"를 해방시켜준 의미의 "자유"에
해당되는 존재들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이라는 사실 앞에 야고보서 1:25절이 기록된 것인데 이런 의미조차
여전히 모른채 "어이, 뭐시라고? 믿음이 있으면 행위가 반드시 따른다는 자동론자들로서 율법적
행위구원론자들아, 또한 뭐시라고? 상급이 행위여부에 따라 예수님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너 애비두덜이
같은 상급론자들로서 사실상의 율법주의자들, 행위구원론자들아!
그러니 야고보서 1:25절의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 어떤 의미이고 '생명의 성령의 법'이 어떤 의미인가
너희같은 행위구원론자들이고 율법주의자들이 설명해볼 때에 너희들, 믿음으로 구원받지 못한 상태에서
믿음의 실행으로서 믿음의 행위들을 해야만 한다고 주장, 미혹하는 너희같은 행위에 미친 자들의 실체, 정체가 그 순간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러며 성경대무식까지 겸한 유사 구원파 이단으로서 요요라는 이 가공, 참람한 널부러진 상태의 이 이단이 다람쥐 쳇바퀴 돌려대는 식의 이따위 마귀적 수단, 수작질로 온라인에 침투해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자신의 영적 아비인 마귀를 무지 흐믓하게 해주며 날뛴다는 사실 앞에서
여러분들이시어 이번 기회에 그 사실을 명확히 간파하시면서 다시는 유사 구원파 이단인 요요같은 이단들의 대미혹 홀림에 절대로 세뇌, 장악되어 절단나는 여러분들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두더지애비 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원히 보장이 된다는 사실 앞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주님 안에서 안식하는 가운데 주님 안에서 자유로운 자들, 율법의 멍에로부터
해방이 된 자유인들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지..문제가..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 문제가 뭘까? 바로 육신 몸뚱이라는 사실이지. 너 가공, 참람한 구원파 이단 요요라는 이 자!
하나님 앞에 자백조차 않하고 못하는 이 구원파 이단 요요!
로마서 7:19-23절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도다.
이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리하여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그것은 내가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라.
내가 속 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내 지체들 속에 있는 또 하나의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나를 내 지체들 속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이미 과거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 문제가 모두 해결되고 하나님에 의해 의로워진 자들, 거룩한 자들로
인정받은 그리스도인들임에도 로마서 이 말씀처럼 여전히 "죄의 법" 이처럼 죄의
@두더지애비 문제가 오장육부가 여전히 살아있고 두 눈알과 두 손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육신 몸뚱이를 입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존재하면서 자고나면 그 어떤 그리스도인들을 막론하고
예외없이 발생될까?
현재적으로 사람 육신을 여전히 입고 있기에 그런 문제가 발생된다니까 그러네.
그러니 그리스도인의 육신이 이 세상 삶을 마치고 무덤에 장사되거나 예수 그리스도 주님 공중에 강림하시어
순식간에 주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의 몸을 닮은 몸들로 변화시켜 하늘로 끌어올려주시기 이전에는
그 어떤 그리스도인들 단 한 사람의 예외없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현재적 죄의 문제가 매일 매일
일상적으로 발생되며 대두되는 가운데 탄식하게 만든다니까...
너 구원파 이단 요요야! 너 이런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지...엉!
이 문제가 바로 그리스도인의 육신 몸뚱이와 관련된 현재적 죄의 문제로서 "죄의 권능", 또는 "죄의 권세"라는
문제인 것이다.
그렇기에 과거에 믿음으로 구원받아 영원지옥갈 죄 문제를 해결받고 구원의 영원한 보장으로 하나님께서
보호, 보장해주시는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할지라도 현재적 죄의 문제에서 완전히 해방이 된 그리스도인들은
초대교회 이래로 지금까
@두더지애비 지, 아니지, 앞으로 주님 공중에 강림하시어 육신 몸뚱이를 입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하늘로 불러주시는
휴거의 날까지 단 한 사람도 존재하지 않고 않을 것이라는 이 결론이지.
너 구원파 이단 요요! 너 이런 사실을 지금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이 그야말로 믿음의 초보이며 젖달라고 여전히 울부짖는 상태의 구원파 이단 요요여!
로마서 8:23절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너희 구원파 이단들은 로마서 이 말씀의 의미가 바로 현재적 죄의 문제로서 "죄의 권세, 죄의 권능"과
관련된 여전히 현재적 시점에서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람 육신 몸뚱이로서 눈에 보이는 "겉사람"
을 입고 있는 상태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발생되는 문제라는 사실을 극구 부인하든지 전혀 몰랐든지..
그저 모든 죄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그렇다면 그 이후의 일상적 죄들의 문제는 죄들이 아니기에
서슴없이 죄들을 고의적, 의도적, 또는 부지불식간에 자행하면서도 너희 구원파 이단 마귀새키들은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 앞에 양심이 화인 맞아 자백조차 않하고 못하면서 과거에 이미
믿어 죄
@두더지애비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그렇기에 현재적 죄들로 날뛰는 너희 이단들의 발광들을 모조리 과거로 회귀시켜
타당화, 합리화시키며 날뛸 수밖에! 그러니 온갖 너희 이단들의 죄악들로 사회문제를 때때로 야기시키며
준동, 작동, 발호를 쳐대며 날뛰는 것이다 이 결론이다!
그러니 육신 몸뚱이를 현재적 시점에서 여전히 사람 육신으로 입고 있는 상태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일상적으로 대두되는 죄들의 문제는(비록, 의도적, 고의적, 상습적으로 구원파 이단이 아닌 그리스도인들이
그처럼 현재적으로 죄들을 자행할지라도 그러한 현재적 죄들로 말미암아 다시 과거에 한 번 믿어 구원받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 보장받는 구원의 영원한 안전이라는 의미의 그러한 보호, 보장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라는 사실 앞에서 다시 구원이 중도에 취소되거나 원천무효가 되어 세상 삶을 살아가는
중도에 다시 영원지옥갈 죄인으로 전락하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하나님 앞에 다음과 같이 자백함으로
처리, 해결해야만 한다 이 결론이다.
요한일서 1:8-10절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아무 죄도 없다고 말하면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나 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두더지애비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는 그 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요,
그 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새겨듣고 실천하거라, 요요 이단을 포함한 기타 득시를 구원파 이단 마귀자식들아...엉!
비록, 그리스도인들의 현재적 죄들로 인해 아버지되시는 하나님의 준엄하신 징계하심이 하나님의
자녀들의 신분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임할지라도 현재적 죄들의 문제는 이 요한일서 말씀처럼
하나님 앞에 자백함으로 처리, 해결되면서 다시 하나님과의 영적교류를 포함 다른 그리스도인들과의
주님 안에서의 교제에 동참할 수 있는 가운데 그리스도인들로서 간증을 잃어버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결론적으로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구원파 이단 요요 이 가공, 참람한 이단이 "죄지으면
지옥, 죄 안지으면 천당" 어쩌구 정작 율법주의자이며 행위구원론자 이단으로서 스스로의 정체를
드러내고 말았으니 세상에 이런 이단이 정말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겠으며 진정 회개에
근거해 영이 거듭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겠는가?
어설픈 지식으로 믿음과 율법 어쩌구 속살거리는 여전히
@두더지애비 구원받지 못한 마귀자식이 틀림이 없다 이 결론 앞에 너 구원파 이단 요요!
제 정신 차리고 이번 기회에 이 게시글을 포함 지금까지 시간들여 작성해 게시한 본인 애비두덜이의
댓글들을 거듭, 거듭 읽고 공부하면서 진정 믿음으로 구원받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일상적 자백의 삶을
포함 현재적 성화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수 있는 그러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지 ...엉!
그래야 니가 영원지옥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 아니겠는가 그래...안그래?
@눈이오네 "행위여부는 지옥과 천국의 문제이지 상급의 문제가 아니기때문에 상급론은 율법주의요
행위구원론이라 하는 것이다."
이러니 구원파 이단 요요라는 이 천하 성경대무식의 잡이단, 잡미혹 이단이 여전히 믿음으로 구원받지
못한 마귀자식임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다는 결론이다!
에베소서 2:8-9절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1:17절 "이 복음 안에는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었으니, 기록된 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3:22절 "곧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한 것으로 모든 자와 믿는 모든 자에게
미치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로마서 3:28절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들이 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단정하노라."
이러한 말씀들이 명명백백 기록되어 있는 가운데 사실로서 증거되고 있음에도 요요라는 구원파 이단
이건 뭐시라고?
"행위여부는 지옥과 천국의 문제이지..." 이러면서 제 정신 상태가 아닌 가운데 어이구 행위로는
의로
@두더지애비 워지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한다"라는 요요 이단 자신의 주장조차 스스로 부인하고 있으니
그렇기에 이런 이단이 진정 믿음으로 의로워진 자로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겠냐고요 여러분들이시어!
갈라디아서 2:16절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되는 줄 알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의로워지고자 함이라. 이는 율법의 행위로는 아무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음이라."
너 요요 구원파 이단이 즐겨 애용하며 인용하는 갈라디아서 이 말씀인데 그새 깜빡 까먹었는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인정받지 못한 세상 인간들이 구원을 받아 천당에 갈 수가 있겠는가?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어떤 전제조건이 필요할까?
믿음 아니냐고 믿음...
영원지옥갈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아버지 하나님 앞에 "죄"가 되시어 그 "죄"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으신 속죄제물로 바쳐져 그 "죄"에 대한 형벌을
처절할
@두더지애비 정도로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주님의 대속의 보혈을 흘려주시고 죽으신 후,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시어 단번에 영원하신
속죄를 완성하신 주님에 대한 믿음과 함께 주님을 개인의 영원한 구세주로 영접하고 고백하는
믿음에 근거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세상 죄인을 의로운 자로 여겨주시면서 다시는
영원지옥가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해주시고 인정해주시며 보호해주신다는 사실 앞에
뭐시라고?
""행위여부는 지옥과 천국의 문제이지.."라고라고라...그러니 믿음에 근거한 믿음의 실행으로서
행위들의 진위여부는 결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주님으로부터 상급의 근거, 기준이 될 수조차
없는 것이라고..엉!
그러니, 너 요요 구원파 이단이 제 정신 상태가 아니라니까...!
성경대무식까지 겸한 상태로 도무지 뭐가 뭔지 완전 헛갈린 상태의 너 이단의 정신머리 상태라는
사실 앞에 마귀적 생고집으로 "봐라, 이 정도의 구원파 이단이 되어도 되어야만 하는 것이야!"라며
허구헌 날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날뛰니 너 이단의 그런 가공, 참람한
죄악들에 대해 나의 주 하나님께서는 준엄하신 응징과
@두더지애비 심판하심으로 너를 상관하실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언더스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