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명화 전시회 및“백두에서 한라까지”사진대전
▶일시 : 2005년 2월 18일(금)~3월 1일(화) 오전10시~오후8시까지
▶장소 : 부산시민회관 1층 전시실(세계명화 전시회) 2층 전시실(백두에서 한라까지 사진대전)
▶입장료 : 일반․대학생3,000원 유․초․중․고교생2,000원(단체20명이상 1,000원)
▶문의 : 051)630-5200
▶전시작품 수량 : 세계명화 작품 - 만종, 키스, 고흐의 방 등 50점
사진대전 - 백두산, 한라산, 금강산 등 휴전선 생태사진 50여점
▶규격 : 세계명화 - 10호~60호 (고급 원목액자, 국내 회화복제 특허제품임)
▶전시특징 : 명화전 및 사진대전을 통해 보다 색다른 작품감상을 연출하고, 유․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작품해설을 제공해 생생한 교실 밖 미술 수업의 장이 되게 함.
※그림을 만져도 보고 명작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셔도 됩니다.
▶주최 : 부산광역시시설관리공단, IMT Art (회화 복제특허권자)
▶주관 : 부산시민회관(TEL.630-5200)
▶후원(예정) : KBS부산방송총국, MBC부산문화방송, PSB부산방송, 부산일보, 국제신문, CBS기독교부산방송, BBS부산불교방송, TBN부산교통방송, PBC부산평화방송, WBS원음 부산방송,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백광기획, 가마골소극장, 뮤클, 바다무대, 유니트클럽
▶특별후원(예정) : 부산YWCA
음악이 흐르는 ‘세계명화 전시회’
보러 시민회관으로 오세요!!!
고흐, 밀레, 르느와르, 세잔, 모네, 라파엘로, 다빈치 등 유명화가 작품 50여점이 한자리에
음악을 들으며 손으로 만져보고 기념촬영까지 환영하는 이색 프로그램
시민들의 문화예술체험과 어린아이 및 학생들의 문화 감성교육의 일환으로 음악이 흐르는 세계명화 전시회를 전국 순회 전시합니다.
르느와르<피아노치는 소녀> 책이나 달력에서나 보았던 불멸의 세계 명화들을 회화복제 특허기술을 도입한 제2의 원작인 걸작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좋은 그림을 자주 접하면 예술적인 감성이 풍부해져 좋은 정서를 만들어 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려서부터 명화를 접하며 감상하며 자란다면 삶에 윤택과 유익함을 가져올 수 있기에 이번 전시회는 더욱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전시될 작품들은 IMT art에서 세계의 유명 박물관들과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국내특허기술로 제작된 작품들로 이번 행사에서는 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상주의’ 작품들을 위주로 50여점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선진국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복제 명화를 문화적 가치를 지닌 상품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Finepoint Show'라는 모사화 전시회가 매년 열리기도 합니다.
‘인상주의’ 작가들의 그림은 보기에 부담 없고 그 색상과 기법들이 우리에게 정감과 공감을 함께 줄 것입니다. 물론 밀레나 다빈치 등과 같은 유명한 작품들도 같이 소개됩니다.
작품의 재질은 화가들이 실제 사용했던 것과 같은 캔버스천에 디지털 프린팅을 한 것과 그 위에 정교한 수작업을 거쳐 완성시키는 두 가지의 종류로 구성돼 있습니다. 작품의 사이즈는 실제 원작사이즈와 동일한 것과 임의적으로 축소 또는 확대한 것이 있고, 원작의 작품명과 작가명, 사이즈 및 예술사조가 작품의 네임텍 옆(A4용지 1장에)에 자세하게 소개되어있어 관람자의 이해를 돕도록 배려합니다.
인상주의 그림은 적당한 거리, 약 3~4미터 떨어진 곳에서 전체적인 느낌을 중요시하며 감상하는 것이 좋으며, 원본그림과는 달리 직접 손으로 만질 수 있어 실제감을 느낄 수 있고 기념으로 사진촬영까지 가능합니다.
언 론 보 도 자 료
제 2 의 명화 감상
서울네트워크뉴스 진광길입니다. (kk-news@cnmcatv.com)
세계적인 명화를 카피해 원작과 거의 똑같은 작품을 전시하는 곳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더구나 전시 작품을 손으로 만질 수 있어 실제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진광길 기잡니다.
고흐가 비극적인 생을 시작할 무렵 자신의 암울한 내면을 표현했다는 작품, 고흐의 방.
중랑구에서 마련한 이 전시회에서는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과 모네의 해돋이 등 세계의 명화 50여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INT. 김동숙 동장(중랑구 상봉1동사무소)
(방학을 이용해서 학생들이 관심이 많은데 갈만한 곳이 없다. 그 기간을 이용해서 정시회를 가짐으로써.......)
전시된 작품들은 원작을 그대로 복사한 것입니다. 사이즈와 구도, 인물 표정까지 모두 원작과 똑같습니다.
작품 재질 또한 기존 전시회가 종이를 썼던 것과는 다르게 화가들이 실제 사용했던 캔퍼스 천을 이용했습니다.
INT. 김기춘 소장 (중앙문화예술프로그램센터)
(종전에는 하나의 사진같은 복제품이었지만 이것은 제2의 원화를 감상할 수 있는 원화와 아주 가장 가까운 작품을 전시한 것이다.) 감상방법도 일반적인 전시회와는 다릅니다.
작품을 직접 만져보면서 색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이 전시회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INT. 정민주
(그림에 관심은 있었는데 이런 것은 쉽게 접할 수 없다. 이번 기회에 볼 수 있어서 좋다....)
제2의 원화를 이용해 열리고 있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회. 평소 명화를 접하기 힘든 시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서울 네트워크채널(www.cnmcatv.com) 7월 29일자 종합 뉴스
세계적 ‘명화’ 만져보며 감상한다
“세계적인 명화를 직접 만져도 된다고요?”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6일까지 중앙문화예술프로그램센터와 함께 중랑구민회관 1층 홍보전시실에서 ‘세계명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국내 미술전시업체가 세계 유명 박물관과 정식 라이선스를 맺고 국내 특허기술로 제작됐다. 캔버스에 디지털 프린트를 한 후 그 위에 정교한 수작업을 거쳐 제작된 전시작들은 원화의 색조나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는 평이다.
명화를 복제한 모사화는 서양 미술사에서는 미술발전과 확산에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때문에 선진국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복제 명화를 문화적 가치를 지닌 상품으로 인정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Finepoint Show’라는 모사화 전시회가 매년 열리기까지 한다.
전시작은 인상파 화가 르누아르의 ‘피아노 치는 소녀’를 비롯해 고흐의 ‘해바라기’,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등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명화 50점이다. 원본이 아니어서 마음껏 만져도 되고 기념사진을 찍어도 괜찮다.
문 구청장은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 서울신문(www.seoul.co.kr) 8월 3일자 보도
< 명화따라 사진찍기>
세계 명화를 우리집에서 소장할 수 있는 기회!
추억과 감동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드립니다!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명화에 있는 장면을
연출하여 멋진 포즈로 엄마 아빠와 함께 가족
사진을 찍어드립니다.(※본인 카메라 지참)
첫댓글 친구들아 많이들 구경 가도록 해라....
태수야! 내 인자 안달라고 했는데....ㅋㅋㅋ 그기 맘대로 안되네 ...또 재밌다
정남아 자주와서 좋은글 많이 올리래,,,,안올리면 알제 .....크 ~~아~~~~악이다ㅋㅋ
알긴 멀 알어....난 모린다...ㅋㅋㅋ
정남아! 방가 방가...그라고..와!!! 정남이가 전시 주관한 큐레이터가?
정남아 간만이다... 아그들과 함가마... 디카로 명화 찍어도 되제.... 안되면 말고...ㅋㅋㅋ
알면서~이거 보여줄데가 있다. 복사한다....(말 안하면 모를꺼로 괘니 했나??)
좋은 정보주어 고맙네 아이들과 같이 가봐야겠다
그림은 좋은것이다 정남아 나도2003년도에 시청에서 한중문화교류전 열라다가 kbs에서 열어다 아마도 책자 시청문화과에 있을기다 함찻아봐라
얼라들 데꼬 모디서 우~ 함 가까?
철희야 할인권 주께 우~ 함가라......ㅋㅋㅋ 영우야 함 찾아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