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동사건 성남지원시위
한국 전파무기 TI연대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처벌호소 시위운동 본부
한국 전파무기 TI연대
담당 활동가 박진흥
서울 신림. 010-3476-2696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무기) 가해조직들끼리 연대 범죄를 하여 극악피해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계획1. 23년 12월 7일 14:00 서현동 사건 성남지원 법원시위ㅡ
12시 50분 남한산성입구역 4번출구 집합.
앰프방송과 플랭카드 시위 및 유족대화 목표.
유족께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심문 및 전파무기피해자 증인요청해 주십사하는 탄원서를 올려주실 것을 호소하는 계획입니다.
접촉전략-
유족분들과의 대화는 법원에선 차단됩니다.
뵐수 있는 곳은 법원밖입니다.
떨어져서 법원 보안팀에 노출이 안되도록 하여 유족분을 뵐 기회를 포착하려고 합니다.
탄원서를 받아주신 유족분이 계십니다.
3분만 시간을 얻어, 법원과 검찰이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을 심문하도록 탄원서를 올려주실 것을 호소드리려고 합니다.
2. 방청객과 법원출입객에 탄원서 배포.
3. 법원과 검찰에 탄원서 제출.
재판상황-
최원종의 네 번째 공판은 오는 12월 7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다. 이날은 혜빈 씨와 이희남 씨의 유족과 또 다른 피해자 총 3명이 직접 발언에 나선다. 최원종 양형에 관한 의견을 밝히는 자리다. 두 유족은 "엄벌을 촉구할 것도 없이 합당한 처벌이면 된다"며 "어떤 이유로도 감형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유족들은 피해자 이름을 부르고 탄식하며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
검찰의 입장-
검찰은 "최원종(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의 피고인)은 (범행동기가) 스토킹 조직 망상이라고 말한 바가 있다"며 "피고인이 갑자기 해킹을 주장한 시점과 경위가 반드시 고려돼야 하고, 수사 과정에서 끊임없이 거짓말을 한 것이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론- 검찰은 이사건을 조현병환자 망상에 의한 사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족분들이 아니시면 검찰과 법원에 최원종과 피해님들에 대한 심문 및 증인 의견청취 가능성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