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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ノ전라경상방 내가 아플 때 사진첨부
철쭉사랑 추천 6 조회 236 15.04.07 12:3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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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4.07 12:37

    첫댓글 월출산 정기를 듬뿍 받아 왔습니다
    기좀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

  • 15.04.07 14:34

    철쭉사랑님~
    좋은곳 여행 마니 다니셨네요~ㅎㅎ
    여행은 넘 좋지요~
    월출산은 기암괴석이 일품이더라구요^^*
    구름다리도요~

    덕분에 다시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건강하소서!!!

  • 작성자 15.04.07 17:10

    네에 이곳 저곳 두루두루 다녔습니다
    우리나라 아름다운강산..
    다시한번 몸소 체험을 하고나니
    ?아름다운 금수강산 이라고 하는지를요...
    그렇지요..구름다리는 일품이지요
    경관도 일품이구요..^^

    멋진 싸니이님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행복하게 만들어가세요 ^-^~~

  • 15.04.07 15:16

    그래두 추천은 얌딱지게 ~
    츠암
    헐 ...
    워디가 아프셔서
    몬 큰일이라도 있는줄 ..
    넘 멀면 문안도 몬가는디 모
    비맞구 골콤 댕겼으니 ~~
    머시마 님들 넷이다니시니
    병이나지라
    춘향의 재미도 아니구
    여시가들은 워드메다가 감추놔는징 ~
    욜콤 자랑한거 본게
    걱정항개두 필요음네라 ~
    잘봐쓰요
    공짜루 ~~ㅎ

  • 작성자 15.04.07 17:13

    아이쿠야~~
    너무 얌딱지게 해서리..좋으네요ㅎㅎㅎ
    에고...체력은 까딱없는데
    고넘의 위장이 문제지라
    조금만 요상한것 먹으면 배 앓이를 하니께요 ㅎㅎ
    그래서 재첩은 잘 안먹는데...ㅋㅋㅋ
    우리는 남정네 집단입니다 ㅎㅎ
    얌진스완님 공짜로봤응게
    다음에 쐬주한잔사세요
    딱 한잔이면 됩니다요 ㅎㅎ~~사랑1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7 17:16

    맑은맘님 반갑게 마중합니다 ^^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을까요..
    내 청춘 사랑도 임자잃은 술잔에담아
    마셔 버렸으면 어떡하죠?ㅎ

    네에 감사합니다
    즐거운시간 쭈~욱 이어가세요 ^-^~~

  • 15.04.07 17:12

    철쭉사랑님 기행문 넘 재미있게 써 주셨네요
    생생한 사진과 함께요~
    제가 갔다 온 느낌입니다
    그리고 꼭 또 가봐야지 하는 느낌이 듭니다 ㅎ

    소나기가 오는 산행에는
    조금 긴장감도 있으셨을텐데
    그래도 횐님들을 위해서 곳곳을 빠짐없이 잘 찍어 주셨네요

    수고하심에 감사함을 드리고
    비를 많이 맞아서 후유증이 심하신가 봅니다 ㅎ
    얼릉 쾌차하셔서
    더 밝은 글과 모습 바램합니다

    편안쉼으로 가뿐한 몸과 마음이 되시길요
    많이 고맙습니다 방장님~*^&^*

  • 작성자 15.04.07 17:20

    빵긋입니다 ~~^-^^^
    오늘하루는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보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네에 한번 가보시면 후회하시진 않으실겁니다

    네에 안그래도 어느분에게
    사진 담아와서 올려 드린다는 약속은했는데
    비가와서 어쩌나 했습니다
    더 좋은곳이 많았지만
    담지못하여 넘 아쉽답니다 ^

    후유증은 내일이면 될것 같습니다 ^^
    오늘도 수고하신 울 천년미소^^ 방장님
    좋은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고 좋은꿈꾸세요 ^-^~~

  • 15.04.07 18:39

    철쭉사랑님~~
    좋은데 다녀오셔서
    이리고운영상 아름다운글
    이쁘게 올려주셔서
    하루를 마감하는 이시간에
    살포시 감상합니다...
    사진을 넘으나 잘찍으시네요...
    좋은작품이네요...
    수고마니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5.04.07 19:08

    아리실님~~^^
    오늘 하루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좋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맛난 저녁드시고
    이 밤도 행복 하시길요 ^-^~~

  • 15.04.07 20:13

    이해인님의 글은
    자주 읽어보는데
    이렇게 웃는 얼굴은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마음처럼
    미소도 참으로 선한 분이
    이해님이 아닌가 싶어요...

    내 몸이
    내 맘이 아플때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이제는
    좀더 선하게 살아야지
    하고 마음에 다짐을 하게 되는데
    이해님께서
    그 마음을 아주 멋스럽게
    보여주신 것 같아요...

    활짝 핀 웃음을
    선물하는 이해님의 마음을
    닮아서
    울 전경방님들
    모두가
    웃으면서 오손도손
    살아가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빌어 봅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철쭉사랑님...
    편안한 저녁 시간 이어가시기를
    바랄께요 ^*^

  • 작성자 15.04.07 21:43

    오누이님 반갑습니다 ~~
    오늘 하루는 즐거우셨나요?

    그렇죠 이해인 수녀님
    환하게 웃는모습 잘 보지못하죠
    남을위해 봉사하시는 분이시고
    시는 화려 하진않지만 마음 깊숙히
    감동을 많이주시는 분이시죠
    오누이님 말씀처럼 콕 집어서 말입니다

    네에 알겠습니다 서로가 더 배려하고
    서로의 마음을 다독여주며
    오손도손 함께 할수있도록 오누이님께서
    지금처럼 어우렁더우렁 잘해 주십사하고
    두손모아 청하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이 밤 편하게쉬세요
    감사합니다.^^

  • 15.04.07 20:24

    여행하면서
    좋은 곳을
    담으셔서
    이렇게 편안하게 볼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ㅎㅎ젊은 연인이
    사진을 담고 싶은데
    남자분이
    용기가 없어서
    말도 못하고 ...

    사진을 찍어주면서
    남자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가르쳐 드리지 그랬어요 철쭉사랑님..

    그리구
    남자가 말을 못하면
    이쁜 여인이 부탁을 하면
    사진도 더 멋지게 찍어준다는 것도
    알려주지 그랬어요...

    사랑하는 연인인데
    여행하는 기념으로
    키스사진도 좋다고 하면서
    한 번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달콤한 키스를 하라고
    시켜보지 그랬어요 ㅎㅎ

  • 15.04.07 20:24

    몇년전에 포항 내연산에
    여행 갔을때
    신혼부부가 사진을 부탁하기에
    멋진 키스를 한 번 하라고
    했더니
    남자분이 얼굴이 붉어지면서
    싫다고 하는데
    새색시는 은근히 바라는 눈치여서

    많은 사람들앞에서
    오누이가 남자분한테
    사랑하는 이와 키스 사진을
    찍는데
    남자가 바보같이 ...
    결국은 새색시한테
    야단맞고서
    멋진 포즈를 취하여
    오누이가 멋지게 담아 주었지요..

    산행으로
    몸과 마음을 힐링하시는
    방장님이셔서
    오늘도 멋진 삶으로
    하루를 보내셨지 싶어요...

    즐거운 맘으로
    맞이하는 저녁 시간 되시구요 철쭉사랑님^*^

  • 작성자 15.04.07 21:43

    여행하면서 사진에담아 보여드리는
    행복함도 있지만 누군가 다음에
    같은곳을 가실적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도있지요
    잘못보시면 자랑 같기도하고요ᆢ^^

    네에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꼬옥 그렇게
    말해 드리겠습니다
    저도 쑥스럽긴 마찬가지라ᆢㅎ
    네에 그래도 키스는 두번 시켰더니
    쑥스러워 하면서도 하긴 했습니다
    마주보고 호탕하게 웃으라하니깐
    남자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지요

    옆에서 울 친구가 더 호탕하게 웃었답니다ㅎㅎ

  • 작성자 15.04.07 21:44

    @오누이 님~~^^
    내연산 아주 좋은곳이죠

    몇년전 부경밤 여름산행 하기워해
    8월첫주 제일더운날 저혼자 답사를 하였지요
    그날 얼마나 더웠는지 애를 먹었답니다
    너무 더운날씨라 산꾼은 한사람도없고
    다람쥐와 저 이렇게했지요ㅎㅎ

    그때 그 신혼부부는 오누이님을 만난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요 대부분 한컷 찍어주면
    그만인데 연출까지 해주시고 대단하십니다
    처음부터하지 남자들은 꼭 혼나고나서
    한답니다 ㅍㅍ네에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힐링했지만 오누이 님께서는
    힐링하고 오셨는지요?

    핸드폰으로 댓글 주시느라 손가락도
    아프실텐데 고맙습니다 저도 지금 거제에서
    핸폰으로 답글 드립니다^^
    즐거운밤 행복한밤 보내세요 오누이님*^*

  • 15.04.07 20:44

    앗~~~사랑님
    그때 여기 단여 오셨군요~하하하하
    방가워요~
    전경방 놀러 왔다가...
    사랑님 공간에~~허우등해보아요~
    ~~
    정말 풍경하나 머찌구나요~흠..
    언젠가 공쥬도 가족 여행 해보아야 겠어요`~~
    포근한밤 이룹하시구요~

  • 작성자 15.04.07 22:28

    앗~~공쥬님 네에 맞습니다
    산이라 핸폰이 잘 안들렸지라 ㅎ
    네에 방가워요 ^^제 얼굴 알아두라고
    사진 올렸지라 18일날 보고도
    못본체할까봐요ㅋㅎ
    네에 한번 가보세요 가족끼리 가신다면
    월악산은 출렁다리 까지만 가시구요
    여수 해상 케이블카타고 오동도
    산책하시는것도 좋습니다
    한군데 더 추천하자면 항일암까지
    다녀오셔도 좋을듯합니다
    새해 일출도 아주 좋은곳이죠
    그곳에 자라가 바다로 들어가는 형상의
    마을도있지요 목은 바다에 나머진육지에
    항일암 뒤산에 바위는 모두가
    자라등처럼 생겼답니다 ㅎ
    그곳에 올라가면 경치는 입이 벌어지지요 ㅎ
    에고 제가 ᆢㅋㅎ그래요 감사 드리구요
    좋은밤되세요 ~~^^
    아이고 손꾸락아파요 ㅎ

  • 15.04.07 21:49

    @철쭉사랑 님 ㅎㅎㅎ
    뽀샤쉬한사람 보이면
    아항
    사랑님 잉거 알께예 ㅋㅋ
    그런다고
    구라분 팍팍 바르고 오지마삼요

  • 작성자 15.04.07 22:28

    @달래공쥬. 님~~^^
    ㅎㅎㅎ
    동동구리모 보내주세요~~ㅎ

  • 15.04.07 22:34

    @철쭉사랑 님 아야할땐 소근소근해요
    옆에서 호호
    뻘건 아까징끼
    앙테푸라무 확 발라주께요
    ㅋㅋ
    공쥬 예쁜짓하지옹
    하하
    오늘 기분좋아서
    잠청하긴 ~~ㅋㅋ

  • 15.04.08 00:06

    전경님들을 위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짱

  • 작성자 15.04.08 08:00

    파스님~~
    늦은밤에 찾아 주셨는데
    제가 마중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대신에 오늘은 두 배로 행복하세요
    아셨지요? 파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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