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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미당 솔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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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이야기 가수 양지은과 트로트...
愚魯 추천 0 조회 28 23.11.12 08:5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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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12 09:20

    첫댓글 트롯트라면 우리 한국인에 가장 특화된(?)노래지만..

    나를 포함, 일부 사람들은 뽕짝이니 뭐니 없신 여긴것도 사실..

    이미자씨나 장윤정 같은 가수들이 그렇게 전국적으로..

    떠들석하게 인기를 얻고 공연을 한다해도 관심 조차 없었다.

    트롯은 한 곡만 들어보면 모두 그게 그게 같은 노래 같았다.

    가사만 좀 다를 뿐이라고 생각했다. 본래 노래를 좋아하고..

    부르는 것도 잘은 못 부리지만 초교때 어머니날, 어린이날때는..

    독창도 여러번 했다.자식은 모든 걸 부모 유전자를 물려 받기에..

    어머니 탓인가 생각도 해본다. 어머니가 노래를 좋아하셨기에..



    지금도...나이 먹었지만 시간 나면 주로 음악을 듣는다.

    실력이 달려 클래식은 모르니 잘 안듣는다.베토밴. 모짜르트는 ..

    교과서에서 배운게 전부..그런데 팝송은 좋다.거의 매일 듣는다.

    특히 셀린디온. 머라이캐리, 작고한 휘트니휘스톤의 노래는..

    내가 좋아한 가수들..그 외에도 여러 가수들 노래를 듣는다.

    컨트리송도 좋고..그런데 최근 양지은이란 가수 노래를 듣고..

    그동안 트롯에 대한 내 생각이 크게 잘못 됨을 알았다.

    트롯은 우리민족의 가슴에 가득 맺힌 한(恨)을 삭힌 노래 같다.


  • 작성자 23.11.12 09:20

    트롯트라면 우리 한국인에 가장 특화된(?)노래지만..

    나를 포함, 일부 사람들은 뽕짝이니 뭐니 없신 여긴것도 사실..

    이미자씨나 장윤정 같은 가수들이 그렇게 전국적으로..

    떠들석하게 인기를 얻고 공연을 한다해도 관심 조차 없었다.

    트롯은 한 곡만 들어보면 모두 그게 그게 같은 노래 같았다.

    가사만 좀 다를 뿐이라고 생각했다. 본래 노래를 좋아하고..

    부르는 것도 잘은 못 부리지만 초교때 어머니날, 어린이날때는..

    독창도 여러번 했다.자식은 모든 걸 부모 유전자를 물려 받기에..

    어머니 탓인가 생각도 해본다. 어머니가 노래를 좋아하셨기에..



    지금도...나이 먹었지만 시간 나면 주로 음악을 듣는다.

    실력이 달려 클래식은 모르니 잘 안듣는다.베토밴. 모짜르트는 ..

    교과서에서 배운게 전부..그런데 팝송은 좋다.거의 매일 듣는다.

    특히 셀린디온. 머라이캐리, 작고한 휘트니휘스톤의 노래는..

    내가 좋아한 가수들..그 외에도 여러 가수들 노래를 듣는다.

    컨트리송도 좋고..그런데 최근 양지은이란 가수 노래를 듣고..

    그동안 트롯에 대한 내 생각이 크게 잘못 됨을 알았다.

    트롯은 우리민족의 가슴에 가득 맺힌 한(恨)을 삭힌 노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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