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심각한 저출생 문제 해결만큼 중요한 과제가 없다”며 “무엇보다 맞벌이 부부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내국인 가사도우미, 간병인 임금수준은 맞벌이 부부등이 감당하기엔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국내에 이미 거주중인 16만3000명 외국인 유학생과 3만9000명 결혼 이민자 가족분들이 가사 육아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 된다”며 “가정내 고용으로 최저임금 제한도 받지 않고 수요 공급에 따라 유연한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까지 유학온 유학생들이면 잘 살텐데 최저임금도 안받고 남의집 가사를 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나라의 대통령인데 .. 남 착취 할 생각 밖에 안하넴.....
다른걸 다 떠나서 최저임금은 이 땅에서 먹고 살기위한 노동자의 기본권이긔...외국인 노동은 막 써도 된다..? 이거 국제 문제로도 될 수 있는거 아니냐긔? 이게 대파 비싸면 대파 수입하자는거랑 뭐가 다르냐긔...사람을 소모품처럼 생각하니 저리 생각할 수 밖에....
무슨 로마제국인가요? 외국인 노예들여올테니 부려먹으라는 거긔? 우리 국민이 외국가면 반대로 외노자입장이 되는 건데 그건 생각안하긔?ㅋㅋㅋㅋ 최저시급도 안주고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 뭘 믿고 자기 자식 맡겨요 ㅋㅋㅋㅋㅋ
ㅁㅊ
엥 미국 유학가서 육아도우미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냄
머라카는교
유학생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긔
너무,, 뭘 모르는 느낌이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인간에 대한 이해와 기본 인문학적 소양이 전혀 없는,, 자기가 살아온 틀에 갇혀 그것만 진실이라 믿고 밀어부치니 일이 되겠냐긔.
진짜 이상한 사람이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