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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어느 주택관리사의 피맺힌 절규
아프로디테 추천 0 조회 1,357 12.01.29 22:03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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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30 14:27

    첫댓글 "도가니"란 소설과 영화 한편이 법과 제도에 의해 끝나 버린 사건을 다시 끄집어 내어 재심케 하고 "도가니법"을 새로 제정하고, 해당 학교와 담당 가해자를 일벌백계로 처벌한 것은 바로 수많은 국민들의 소리없는 분노에 대한 소통과 공감이었습니다. 부당한 것에 대한 타협이나 계란을 바위에 내리치는 격이라는 식의 좌절, 또는 개선을 위하여 주장하는 바에 대한 옳고 그름의 판단은 위글의 주장하는 바가 각개별 사안에 대한 옳고그름의 문제가 아니란 점에서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게 되는 어리석은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 12.01.30 08:33

    가슴절절히 심금을 울립니다.

  • 12.01.30 09:28

    오피스텔,기업체 사무용빌딩등의 관리소장들중에는 주관사자격증 없이도 잘하고계시는 소장들이 얼마나 많으신데...
    윗글 공감하는데 세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일반 대형빌딩의 소장들중에는 아파트 관리소장 아무나 할수있는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엄청많으십니다....

  • 12.01.30 09:31

    선거철도 다가오므로 정치인들에게 법개정을 요구해야합니다
    주관사들이 이익단체로서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주관사 연대서명운동 같은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글을 올리신분은, 선언에만 그치지 말고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제시하여
    다 같이 동참할 수있는 방법을 모색합시다

  • 12.01.30 09:45

    남의 밥그릇을 뺏어 자기배를 불리겠다는 글쓴이의생각은 과연 올은것인지??
    둘째에 20세대이상 주관사배치는 어느대거리서 나온건지??
    그저 자기살기만 생각하는~~~~
    150세대이하에 현재근무하는 비주관사는 죽어도된다는~~~~
    꼬으면 자격증을 따던가 이런 얘기....
    아예 앞으로 주관사를 뽑지말고 기존에 따신분들만 취업해서 배불리 죽을때까지해먹을수 있게 법을개정해달라고하시지

  • 12.01.30 09:52

    아주 주관적인생각을 마치 객관적인 것처럼 써서모든이에게 다옳은것같이 어필하시는데~~~~
    자격증없어도 있는분들보다 일처리 잘하고 실력도 있으신분들 많거든요 나도 5회자격증있는사람이지만 더불어사는거지 무슨큰벼슬도아니고 입주자대표들
    욕할거하나도없네요 글쓴분은 그위에 군림하려는 분같네요

  • 12.01.30 10:01

    전 게인적으로 협회를 가입하지 않고 있지만 ,,,별 의미도 없는것 같아서 가입조차 할 생각은 없습니다...람세스님의 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꼭 우리의 권리는 우리가 찾아야 합니다....마음이 아프군요...우리 주택관리사 현실이 ....

  • 12.01.30 11:15

    다소 강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부당하다 볼만한 내용은 없고, 충분히 어필할만한 내용이라 생각됩니다만,
    지지클럽에서 조차 뭉치질 못하고, 반대 의견이 나오는 것이 개탄스럽고...
    주택관리사가 주택관리사 밥그룻 부터 생각해야지 왜 남에 밥그릇 부터 배려해야 하는지 궁금하군요.
    양쪽 다 있어봤지만, 아파트 관리하듯 일반 업무용빌딩 관리해주면 대부분 찬사를 보냅니다.

  • 12.01.30 12:21

    이 글을 작성한 분도 자격 취득하기전에는 더 쉽게 더 많이 합격시켜야 한다고 했을 것입니다.
    왜 취업하기가 어려운가요? 자격 취득보다 더 어려운게 소장자리입니다.
    이제 나는 취득했으니 적게 뽑으라고요?
    몇 년 전부터 취득한 사람들은 말 할 자격이 없습니다.
    최소한 격년제로 한 것을 매년 하게 한 당사자들이기에.

  • 12.01.30 22:10

    소규모 작은 단지에서는 자격증 없는 연세드신 분들이 소장이라기보다는 기사, 경비 , 청소 ,등 여러가지 일을 힘들게 하고 있지요~
    힘들게 공부하셔서 왜 남들이 꺼리는 쪽팔리는 일을 하시려고 하시나요~~ <솔직히 자격증 없는 사람도 그런곳에 잘안가려고 합니다 >
    그냥 나이드신 분들이 용돈벌이 하시게끔 소규모 단지는 양보하시지요~

  • 작성자 12.01.31 15:12

    발을 들일 기회조차 없으므로 쪽팔리는 일이 뭔지 알길 없으며...당신이 무시하는 나이드신 분의 용돈벌이.. 아마도 그분의 연세가 그거라도 해야할 연세일 듯 하오..

  • 12.01.31 20:15

    저는 기전기사로 일하면서 주택관리사 공부하고 있지요. 저도 자격증을 따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지금 제 생각은
    둘째, 셋째, 목록은 좀 그러네요~ 자격증이 없어도 되는 곳에 굳이 자격 제도를 만들어 자격증 없이 일하는 가난한 사람들을 슬프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 작성자 12.01.31 21:11

    볼트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물론 당연히 가난한 사람을 슬프게 하려는 의도 또한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요구는 다소 지나친 감이 있더라도 강력하게 주장하되 협회나 국토부에서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느니 불합리한 주장이라고 이의를 제기한다면 그때 양보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 지난 30년동안 노조를 상대로 거칠게 싸워온 나의 사회경험입니다.사실 어느 항목이 부당하다 온당하다 하는 것은 제각각 처한 위치에 따라 달라지게 되어 있다는 점 깊이 양지하여 주시고 좀더 많은 성찰 있으시기 바랍니다.본래는 주관사들이 모여서 요구사항을 스크린해야 하지만 아직 그런 시스템이 없고 이슈 제기 단계일 뿐이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31 15:33

    어리석은...쯧쯔..또하나 추가요..글을 읽을 줄 모르나 보네..아니면 이해력 꽝이던가..내용이 맞고 안맞고는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라잖소? 실무적인 타협은 협상테이블이 마련될 때....양보도 하고 물러서기도 하련만...으휴, .... 만약, 이렇게 말한다면 복장터지게 답답하겠지요? " 꼬우면..4년제 나오든가..?" 같은 이치요....
    문제를 이슈화하고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우선이며, 문제가 사회화 되어 공감을 불러 올때 요구도 하고 협의도 하는 것..가만히 앉아서 깊은 뜻을 제대로 이해도 못하면서 맞다 틀리다만을 판단할게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가 문제제기를 통해 직접 건의도 하고 제안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 12.01.31 17:56

    주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직이 잘 안되서 그러는 모양인데. 문제를 이슈화 시켜서 공감대를 형성하려면 소수라도 반발하는 자가 없도록 공론화 시킬 필요가 있고, 당신생각이 다 옳은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도 참고해!! 그리고 어리석다니 쯔쯔니 혀짧은 건방진 말투는 욕을 부른다는 거 잊지말고 얼굴보구 야기 하는 것 아니라구 함부로 말하다가는 엿되는 수가 있으니까 알았어? 뒤프로디테!

  • 작성자 12.02.01 06:13

    ㅎㅎㅎ 뒤프로디테라...개그적 소질이 보이는구만...ㅋㅋ
    논리적으로 풀어 보세. 저 글 어디에 "혼자 다 옳다는 귀절이 있으며, 소수라도 반발하는 자가 없도록 공감대(공론 절대 아님)를 형성"하여겠다는 의도가 있나? 눈을 씻고 다시 봐도 없고만...자네 혼자만의 추측이고 상상이지...냄비 근성이 있는 것으로 봐서 관리소장의 재목은 못되는 것 같으이..ㅉㅉ 그냥 개그나...그거라고 성공은 장담할 수 없지만...아참, 맞는 말 하나 있네. 자격증 취득하고 아직 취직 못한 건 맞다네.ㅋㅋㅋ

  • 12.02.01 13:45

    이곳은 주관사 자격갖춘 의무단지 소장님들만 참여하는 곳이 아니고, 주관사 자격증을 득하지못한 비의무단지 소장님들도 참여하는 곳일세 위에 나열한 것 중 비의무단지, 자격증을 득하지못한 나를 포함한 여러 소장님들이 보기에 반발을 불러올만한 내용이 있지 않은가? 나 이곳 비의무단지에서 8년째 주민들로부터 존경받으며 근무하고 있다네. 자격증있다고 전부 소장하는 것 아니구 자격증 없다구 소장 못하는 것 아니라네. 나에대해서 궁금하면 내가 올린 글들을 찾아보구 읽어보시게... 싸가지읎이 댓글달지말구

  • 작성자 12.02.01 17:34

    아, 이런..ㅉㅉ 여태까지 이런 조무래기와 댓거리를? ㅎㅎ 자네 같은 피래미에 대해서는 눈꼽만치도 관심이 동하지 않는다네. 그래도 자네가 자랑하고 싶거든 무슨 아파트에 근무하는 아무개라고 사내답게 밝혀 보든가..엉? 하루 세끼 밥이라도 거르지 않으려면 주둥이를 조심하는 게 현명할걸쎄.그놈의 비의무단지 주민들은 자네의 실체를 모르는 봉사들만 모여사는 곳인가 보이. 자네같이 덜떨어진 녀석을 존경씩이나 하게..ㅋㅋ 어이 없는 일이구만.꼴에 또 글까지 썼어? 참내, 시간낭비지..쓰레기 잡것은 읽어서 뭐에 쓰겠나?자네가 말하는 자격증없는 소장은 포장마차 주인보고 사장이라 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네. 돌머리는 어디다 쓸텐가?

  • 12.02.01 18:06

    이 불쌍한 자격지심이 여기 또 있구만..... 이리오시게 내가 취직시켜줌세....자격증 없어도 봉사정신만 투철하면 되니까....

  • 작성자 12.02.02 00:37

    자네의 머리로는 자격증으로 취업을 못했다니, 내가 실업자로밖에 생각이 안되지? 거기까지가 자네의 한계야...
    자네의 신분정도 알아내는 것은 전산파트에 의뢰하면 IP추적으로 식은죽 먹기보다 쉽게 알아낼 수 있지만...내가 자네에게 별 관심이 없다는 걸 천만다행으로 알게.
    한심한 사람..세상을 모르면 겸손이라도 해야지. 그럼 하나 물어볼까? 왜 내가 영양가도 없는 피래미에 불과한 자네와 댓거리를 하겠는가? 아마 자네 머리로는 상상이 안가겠지?

  • 작성자 12.02.02 00:27

    열심히 머리를 쥐어 짜봐, 이사람아.... 못돼먹은 성질만 부리려고 대들지 말고...
    이제는 자네의 효용가치도 떨어졌어. 이젠 조회수 상승도 한풀 꺾였다고...ㅋㅋㅋ 무자격자면 실력을 쌓아 자격을 갖추도록 노력을 해야지 무자격으로 계속 해먹으려는 데 밥그릇 뺏지 말라고? 죽는 순간까지 노력을 게을리 하는 자는 숟가락 들 자격이 없는거야..
    덱끼, 이 사람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이제는 정부방침에 따라 차츰 관리소장직도 전문화가 되어 가는 추세니 공부를 열심히 하게나..불만 갖지 말고. 그렇잖으면 설자리는 한층 좁아질 걸세. 자격은 갖추기 꺼려하면서 자리는 뺏기지 않겠다는 건 무리한 과욕이라네...

  • 작성자 12.02.02 00:36

    세상은 변화해 가는 데 순응은 하기 싫고 적선이나 바라는 모습이라니...쩝. 흥미가 떨어지는 구만...
    적선을 바라는 태도는 대드는 게 아니라 공손히 사정하는 거라네.

  • 12.02.02 09:11

    이사람아 내 걱정일랑 말고 자네 걱정이나하시게. 그 잘난 자격증믿고 어깨에 힘주지말고 눈높이를 낮춰 그래서 경비원자리는 좀 그렇고. 영선기사부터 시작해서 차츰 현장실무를 익혀 그러면 소장으로 취업하기가 한결 쉬울걸세. 그리고 현실을 직시해 자네입장이 현재 어떻한지 돌아보란 말이야, 아침에 출근하면 자네글 읽고 댓글다는게 일상이 되는 것 같아 ㅋㅋㅋ 그리고 난 잘릴 일이없다네.. 여기를 평생직장으로 알고 일하고 있거든 그러니까 8년씩이나 근무하지 앞으로 궁금한것 있으면 점잖게 물어봐 싸가지읎이 굴지말고 한 곳에서 존경받으며 오래근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줄테니까.

  • 작성자 12.02.02 11:03

    이 녀석 아직도 정신 못차렸고만...모가지를 비틀어 줄때야 너무 늦지 않겠나?에효, 시간 낭비로다..끌끌

  • 12.02.03 12:40

    취업하려면 어깨 힘빼고, 낮은자세로 알았지? 정신차려 임마. 니가 지금 적선 운운할 때가 아니잖아... 지 앞가림 못하는주제에. 뭐시가 어쩌고 어째 그리고 니는 집에 늙은 닭도 안기르냐? 건방지고 싸가지읎고 너 어디가서 취업할래... 거지가 불쌍한게 아니다. 분수도 모르고 날뛰는 니가 불쌍하지 아마 넌 취업하기 어려울거다. 그잘난 자격증있으니 보수 적은데는 눈에 안찰테니 그래서 내가 눈높이를 낮추라는 거야 이 븅신아.(열받냐?)

  • 작성자 12.02.02 18:54

    아예 눈을 감고 귀를 닫은 구제불능의 한심한 친구로구만....ㅉㅉ 자네 하는 걸 보니, 국토해양부 입법예고 정책제안에.. 특히 20세대이상 공동주택의 의무단지 포함을 강력히 주장하는 제안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며, 또한 관계부처 협의회시 자네와 같은 소양부족 자질부족, 비의무 날라리 늙은 닭소장의 생계수단을 박탈하고 전문화를 통한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다소간 입주민의 비용상승을 감수하더라도 의무단지화 해야 된다고 강력히 요구할 생각이네...킥, 그중에 제일 불쌍한건, 혼자 존경받는다고 착각하면서 오죽 못나, 자격취득 하나 못해 전전긍긍하는 무자격 늙은 닭 소장이쥐..

  • 작성자 12.02.03 07:56

    공동주택 관리업계에서 무자격자로 빌붙어 생계를 연명할 생각을 걷어 치우는 것이 좋을 걸세...멍청한 자슥아...ㅋㅋ 모가지 조심혀...ㅋㅋㅋㅋㅋㅋ 내세울 것 없으면 내놓는 나이타령 따위나 하지 말고...무식하고 한심한 녀석아! 글을 쓰려면 좀 내용을 읽어보고 써..이 불쌍한 자슥아..

  • 12.02.02 13:25

    남의 말을 잘 귀담아 듣는 것도 자기의 의사표현이 될수가 있죠.저도 언제간 또 백수가 될지 몰라서 ,이미 관리소생활 하려면 참을 "인"을 기본적으로 마음에 담고 ,자기 말은 아끼되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여 ,설득하고 논리적으로 이해 시킬 수잇는
    기량이 필요 한것 같더군요.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일도 남이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설득하고 ,또 참고 인내 하는 일이 관리소에서도 필요 한 것 같더군요 기량이 아무리 출중하더라도 아파트 관리는 자기를 과신 하고 입대의의 뚯이나 일부 힘을 가진 주민들의 눈에 벗어 낫을 때는 뜻을 펴지도 못하고 자리를 내 줘야 하는 일도 생기죠 윗글과 맞지않는 댓글을 달아서 미안 스럽게 생각 합니다

  • 12.02.03 15:22

    아프로디테!!! 취업이 안되니까 아주 발광을 하는구만. 니가 말하는 작금의 행태를보면 대기업이 골목상권 진출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 임마!! 그래 니놈 말대로 그어렵다는 주관사 자격증득해서 일자리없다고 비의무단지 내지는 20.30여세대 관리소장으로 취업해서 뭐할래? 그리고 비의무단지는 대부분이 경리나, 영선기사없이 소장혼자서 근무해 임마. 알아!! 혼자서 북치고,장구치고 꽹과리까지 치고있다고 이 븅신아! 너 이런일할 능력이나 있냐?? 드라이버도 못잡아본넘이 무슨 영선 일이나 제대로 하겠냐.. 이 븅신아! 남의 밥그릇이나 빼앗는 파렴치한 놈 되지말고 내가 왜?? 취업이 안되나 똥간가서 거시가잡고 반성이나해!! 이 븅신아

  • 작성자 12.02.03 15:08

    밥그릇이 무섭긴 무섭구나...이짜식 아주 맛이 영 가버렸네. 치매 말기로 진단된다. 그리고 무슨 비유를 하려면 그 뜻이나 정확히 알고 비유를 해 이녀석아, 넌 창피한 줄도 모르냐? 대기업이 골목상권을 잠식하는 것은 대기업이 거대자본으로 영세상인의 영업근간을 해치기 때문에 부도덕하다는 거지 같이 먹고 살아야 된다는 동정론이 아닌 것이며, 오히려 상품의 가격이 저렴해지는 건 소비자에게 유리한 측면이지 영세상인이라고 비싼가격에 상품을 판매해도 좋다는 뜻이 아니거든?영세상인이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보다 싼 가격에 공급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할 때에는 언제든지 소비지에게 외면을 당하게 되어 있어, 이 돌대가리야

  • 작성자 12.02.03 15:13

    이게 어떻게해서 같다는 거야..? 짱구새끼야..너 같은 돌팔이 비의무단지 소장도 자격을 갖추려는 노력을 게을리 한다면 모가지가 댕겅 잘리게 될날이 멀지 않았다규...개후다닥 같은 자슥아, 그리고 나는 관리소장을 정년후에나 해볼 요량으로 자리탐색하는 중이지 네 놈처럼 호구지책으로 지금당장 자리가 필요하지가 않으니 네 기대에는 많이 어긋나 참 안타깝구나. 천치같은 자식..글은 글자만 읽는 게 아니야, 이 돌대가리야..능력이 안되더라도 행간을 읽어, 알았어?.....빡빡짱구 새꺄..!!

  • 작성자 12.02.03 15:25

    망치로 못질하나 하는 걸 무슨 굉장한 기술로 착각하고 있는가 본데..그렇게 대단하면 대학에 왜 건축과는 있는데 망치과는 없을까 생각이나 해봤냐? 짱구새꺄? 그건 아무나 하다보면 누구라도 할 수 있기 때문이야..이 돌..짜가리 같은 새꺄.. 드디어 니놈의 말뽄새를 보니 "입주민이 존경해 마지 않는다"는 무식한 너의 정체를 드러내는구나..우하하하하..배꼽이야.

  • 12.02.03 15:35

    야이 븅신새끼야 아파트관리는 자격증따던 머리로 이론으로만 하는게 아니야 이 븅신새끼야 너 대학나왔냐? 어이구 대가리 똥만들은 새꺄 니가 취업하기 어려운 이유를 내가 지금부터 알려줄테니까 잘봐 임마. 니가 자격증이 없으면 차라리 취업이 쉬워 임마 니가 그 알량한 자격증 있어서 보수적고 대우가 좋지않은곳에 가고싶지 않고, 돈 많이 주고 대우좋은곳에서 너같은 건 쎠주지도 않고, 그러니 니가 취업하기 어렵지.. 않그냐?? 그러니까 20.30 세대라도 가고싶어서 씨부렁거리는거 아니냐구 이 븅신새꺄!!! 그리고 아파트 관리소장이 그렇게 만만하냐 청춘 다 보내고 정년후에나 함 해볼까한다구..너는 아무래도 안되겠다.

  • 작성자 12.02.03 20:13

    이런 때 자격지심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거다..ㅋㅋㅋ

  • 12.02.03 20:20

    그런 사고방식가지고 어디가서 무슨일을하냐? 이븅신아 젊어서 부지런히해도 부족한판에 야!! 임마 자격증 반납하고 붕어빵 장사나 해 지금 너같은 사고방식가지고는 어디 취업해도 주민들하고 마찰만 생기고 직원들 힘만 들겠다. 요즘 관리소장은 맥가이버라는 소릴 들으며 일해야된다고, 이 븅신아 까막눈이냐? 부지런한 소장님들 어떻게 근무하는지 안봤어?? 버릇없이 어른한테 함부로 씨부리지말고 어른이하는 이야기 새겨듣고 열심히 해 , 자격증없어도 얼마든지 존경받으며 근무하는 소장님들 많으니까.. 알았어? 정신챙겨 이 버릇읎는 놈아!! 그리고 주관사 자격증 득하고 취업하지 못해서 걱정하고 있는 분들에게 사과해 정중하게...

  • 작성자 12.02.03 20:21

    혼자만의 편협하고 외골수적이며 늙은이 고집불통같은 생각은 집어치워 임마...꼴에 어른 대접은 받고 잡냐? 어른 같은 소릴 하지를 말고 나이를 밝혀봐 새꺄..어른이면 너 몇살이냐? 이제그만 밥숟가락 놓고 뒈질 준비나 혀. 이 호로..싸가지 집나가 깨팔러간 자식아..

  • 12.02.03 20:37

    자격증 취득하고 나중에 할 일 없으면 함 해볼까 생각하는 모양인데 남들은 생업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아라. 그리고 너같은 생각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주관사 자격증을 득한 사람들이 취업을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걸 인식해라. 이 상황을 모르고 함부로 씨부린다면 넌 정말 싸가지읎는 놈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뭇매를 맞을 것이다. 알았냐!!! 불쌍한 인간아..쯔쯔쯔.......

  • 작성자 12.02.03 20:25

    븅신새끼...너나 모가지 조심혀 짜식아..곧 디져 버릴 지옥 예비생 같은 놈아...

  • 12.02.03 20:36

    야!!! 이 싸가지 읎는놈아 남들은 생계수단으로 자격증을 득하는데 뭐이 어쩌구 어째 퇴직하구 함 해볼란다구 야!! 이 작식아 남들에게는 생업을 너는 장난삼아.... 너같은 새끼들 때문에 애써 자격증 득하고도 취업을못해 애 닳는 분들이 있는거 보면 너는 맞아죽어도 싸 이 븅신아 어린놈의 자식이 싸가지없이 너는 니미 니애비도 없냐? 이놈의자식을 아랫역말로다가 확 허리를 접어불팅게... 정신챙겨 이 자식아 그리고 자격증 득하고 취업못하신 분들에게 점잖게 사과해 죄송하다고 알았냐!!! 이 싸가지읎는 놈아..

  • 작성자 12.02.03 20:47

    역시 따블빽 개새끼로구만...이 새꺄,,니가 얼마나 정신나간 자식인지 몰라? 내가 어딜 봐서 어린 놈의 자식이냐? 너는 백살쯤 처잡쉈냐? 그리고 장래를 준비하는 게 니 눈엔 장난으로 밖에 안보이냐? 참 한심한 새끼..그러니까 그따구로 살지...욕을 얻어 먹었다고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교훈적인 얘기 많이 했으니 새겨 들어라..마지막 자비니라...흠흠.

  • 12.02.03 20:51

    아이고 너 댓글다는것 보니까 연민의 정이 느껴진다... 너 노조했냐? 참 동질감을 느낀다마는 넌 아니다. 무언가를 요구하고 얻을려면 공감대만큼 중요한게 어딨냐?? 않그냐?? 그리고 내가 한마디만 하마...(천둥칠때마다 사람죽었으면 다~~ 죽었다.) 무신 뜻인지 아냐?? 댓글좀 달아봐라... 그리고 이러다가 너랑 나랑 정들겄다.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2.04 07:34

    야 인석아 글을 좀 제대로 읽고나 말해, 이 한심한 녀석아...저 글은 내가 옮겨다 게시했을 뿐 직접 작성하여 공감대를 얻겠다는 생각은 글쓴 원작자에게나 말해...그리고 노조? 노조가 뭔지도 모르는 녀석이..어디서 줏어들은 얘기로 섣부른 넘겨집기는...끌끌끌...
    평생 노조간부와 협상테이블에서 골치썩었던 인물이다. 이눔아...이 드잡이질도 주목끌기의 일환이고..근데 워낙 자네 글쏨씨가 후져서 조회수 1,000회 오르기는 포기해얄 것 같다.
    더이상 지겨워.....하여튼 ....시원하게 새해들어 액땜한 셈 치게나...."방귀가 잦으면 똥싸"게 된다네...먼 말이지는 알겠냐? 어설픈 비유 같은 건 집어치워,이젠 그만일쎄..명심하게나...(끝)

  • 12.02.04 09:06

    이녀석 끝까지 사과는 하지않는구만... 주관사 자격증 득하고 열심히 취업자리 알아보고있는 분들에게 사과해라 그리고 주관사 자격증없이 열심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비의무단지 소장님들에게도 사과하고 안그러면 너 혼난다...어쨌거나 건강해라. 이젠 나도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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