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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다이어트 일기 ♡ 미션 158 일 ♡ 과자는 칼로리가 너무 높다 ㅡ.-
youngwind 추천 0 조회 106 08.03.11 10:5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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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1 11:28

    첫댓글 아우~ 울님 오늘 넘 힘든 하루 였네욤. 과자두고 그냥 오신것 정말 잘 하셨네요. 그상태에서 봉지뜯으면 백발백중....근데 제가 가슴이 좀 아파오려 하네요.울님 작은체구로 넘 고생하신것 같아서.... 그래도 화이팅 하실거죠? 아자아자! 화이팅!

  • 작성자 08.03.12 11:10

    이 생활 벌써 몇년째인걸요 ^^; 원체 튼튼한 체질이라 웬만한 짐 들고 다니는건 끄떡없어요 ㅎㅎ 요즘은 도매하시는 분들과 많이 친해져서 넘 무거우면 거기 삼촌들이 들어다줘요 ^^

  • 08.03.11 11:35

    많이 피곤하실텐데 오늘 하루쯤은 푹 쉬세요. 그래도 강한 유혹을 두번이나 견뎌 내셨네요. youngwind님이 최고 에요!! ㅎㅎ 오늘 하루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08.03.12 11:10

    휴일이라 낮잠도 자고, 나른하고 달콤한 휴일 보냈어요 ^^

  • 08.03.11 12:00

    대단하신 우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니까 해내는 건가 봐요. 전 배고프면 생각없이 먹는다는... 또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08.03.12 11:11

    저도 배고프면 정신놓고 먹을때 많죠~ 요즘 칼로리 높여서 몸무게가 줄진 않고 조금 올라가서 아무래도 좀더 신경이 씌였나봐요 ^^;

  • 08.03.11 12:17

    우와~~` 배고플 땐 그런 생각은 다 잊고 먹을 것만 챙기게 되는데 우리님은 대단해요!! 그런 의지력이 오늘의 님을 만들었나 봐요. 차가운 토마토쥬스보다는 무엇이든 따끈한 걸 드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아마~~ 적당하게 먹을게 없었던 가 보죠. 즐거운 휴일 마음껏 ~~` 즐기세요

  • 작성자 08.03.12 11:13

    동생이 먹이를 찾아 헤메이는 하이에나 같다고 ㅡ.ㅡ;; 과자마다 들었나가 칼로리 보고 내려놓고 그래서 거기 직원이 이상하게 보는거 같드라구요 ㅎㅎ 따끈한 커피 마실까 했는데 배가 너무 고픈 상태여서 칼로리 낮은 토마토쥬스로 선택했어요 ^^;

  • 08.03.11 13:15

    과자 칼로리 상상을 초월하지요 ^^;; 전 그래도 가끔씩 먹어주는데 ㅋ 새벽까지 일하느라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오늘은 정말 푸욱 쉬세요 ^0^

  • 작성자 08.03.12 11:14

    고생은요, 그 시간에도 동대문시장은 사람들도 정신하나도 없어요 ^^; 과자도 칼로리 낮게 만들면 안되나 싶어요. 칼로리 낮은 과자 있다던데 담에 마트가면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 08.03.11 14:06

    전 과자 먹고 싶을때.. 음 검은콩 삶은걸 먹거나.. 미숫가루를 우유 좀 넣고 막 휘저은다음 살짝 굳어지면 그걸 오븐에 궈서 과자처럼 먹어요 ㅎㅎ 뭐 칼로리가 나름 있겠찌만. 기름기들 보다는 나을꺼 같아서 ㅎㅎㅎ

  • 작성자 08.03.12 11:15

    역시 우리 회원님들은 아이디어 뱅크에요 ^^ 검은콩 삶은거 고소하고 맛있겠어요 ^^ 미숫가루 오븐에 구워 먹으면 정말 과자 같겠어요~^^*

  • ㅎㅎ그래도 그것을 안드신거네요,,오우...의지에 한국인이네요,,,ㅎㅎㅎ좋은결과있을겁니다,,원래 과자가 영양가는 하나도 없는게 칼로리만 높아요,,,ㅠㅠㅠ솔직히 과자는 한두개로 안되잖아요 ㅎㅎㅎ잘하셧네요

  • 작성자 08.03.12 11:16

    그쵸~ 더구나 배고픈 상태여서 과자 뜯으면 그대로 한봉지 다 머글거 같아서리 ^^;;; 매일매일 자신과의 싸움의 연속이에요~ 우리 그래도 승리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 보아요 ^^

  • 08.03.11 21:13

    와아 진짜 대단해요~~ 이야. 저같으면 마구 먹었을거같아요. 박수박수 짝짝짝짝짝!!! 멋져요 최고!!

  • 작성자 08.03.12 11:16

    박수받을 자격 있나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거저거 주워먹어서;;; 칼로리는 초과되었는걸요 ^^;;

  • 08.03.11 23:17

    마져요~! 마져요~! 의지의 한국인~! 다요투족에겐 도시락이 필수 인 듯~! =_= 그나저나... 도매시장 동대문으루 다니시나요? 아뉨 남대문? 혹시 소품들이 많은데가 어디매쯤 붙었는지 아시나요?+_+?? 쩌번에 갔다가.. 사고 싶은 건 몬 사구..무지 헤메고만 왔시요.. ㅠ_ㅠ

  • 작성자 08.03.12 11:17

    단호박이랑 과일 넣은 도시락 꼭 챙겨서 가야겠어요. 넘 체력을 요하는 일이라 안먹고 버티기는 정말 힘들거든요; 다이어트도 똑똑해야 된다니까요 ^^

  • 08.03.12 10:23

    와~ 의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같음 먹었습니다..한봉지 다 뜯어서..국밥은 좀 어려웠겠지만..ㅡ_ㅡ;;; 전 요즘 완전 도시락에 올인하고 의지하고 있습니다...핸폰보다 더 소중한 물건이 되어버렸네요~ 한달만에 휴식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 작성자 08.03.12 11:19

    도시락 싸는 재미도 나름 쏠쏠해요~ 나자신에게 언제 이렇게 친절하게 애정을 쏟은적이 있나 싶어요 ^^ 늘 미워하고 초라해하고 그랬는데 나를 위해 몸에 좋은 것들로 도시락 싸는 시간이 참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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