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50"></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theqoo.net/square/2855376096" target="_top" class="ke-link">https://theqoo.net/square/2855376096</a></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cac64685caf343d0947fc515e3b9ee9f8c5d57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cac64685caf343d0947fc515e3b9ee9f8c5d576" data-origin-width="479" data-origin-height="72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b4c00afdd172b6256998101dbef38245dd7a7e5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b4c00afdd172b6256998101dbef38245dd7a7e55" data-origin-width="738" data-origin-height="587"></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209401586269fc1fa52b0a5e5234270bd95560b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209401586269fc1fa52b0a5e5234270bd95560bc" data-origin-width="800" data-origin-height="800"></div><p style="text-align: center;">엄지발가락과 발목을 이어주는 주상골은 걷거나 뛸 때 충격을 흡수해주는 완충 역할을 하는 부위인데, 전체 인구중 10~14%는 주상골 옆에 부주상골이라는 배 모양의 불필요한 뼈를 가지고 있습니다. <br><br>부주상골은 없어도 되는 뼈, 액세서리 뼈라고 부르기도 하며 특별히 치료해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주상골과 부딪혀 통증을 유발하는 부주상골 증후군이 나타날 경우 치료 대상이 됩니다. <br><br>대부분 선천적으로 발생하며, 외부의 강한 충격이나 발목부상으로 부주상골의 결합 부위가 분리되며 후천적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br><br>부주상골이 있을 경우, 발의 아치 모양을 유지해주는 후경골건에도 기능적인 영향을 미쳐 평발로 진행될 수 있기에 정확한 진단 후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br><br><a href="http://js-hospital.com/joint/foot-therapy/accessory-navicular-syndrome/" target="_top" class="ke-link">http://js-hospital.com/joint/foot-therapy/accessory-navicular-syndrome/</a></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r><br>발목 한번 세게 접지르고 그냥 그럴 수 있지 방치했는데 진짜 발이 몇달동안 평소랑 다르게 아파서 너무 이상해서 병원 갔다가 제거해야한다그래서 아예 빼버린 ㅠㅠ<br><br>특별한 증상 없으면 걍 냅둬도 되는데 이제 심해질 경우에는 발바닥 아치 통증부터 해서 점점 평발이 된다고 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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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나도 제거햇어..
@곰돌이도리 한달정도 깁스해야됨...!
나 저쪽 부분이 볼록 튀어나와있는 것 같은데 저 뼌가...?
나도 저거 잇어.. 발바닥 아치부분 막 찌릿하고 오래서있으면 딱 저부분이 엄청 아픔 이미 평발 다 되어감...
부주상골때문에 크록스 못신잔아 양말 신어도 아프덜아 시뱅
오 맞아 나 왼발만 매번 삐어서 엑스레이 찍어보니까 뼈 하나 더있다 그러던머 이건가봐
난 어릴때부터 세미평발이었잔아
나 양쪽에 다 잇다~~
ㄴㅈㅇ...나도 발목 한번 접지른 뒤부터 너무 아파서 갔더니 부주상골이래...ㅅㅂ ㅠㅠ 원래 걸어다니는 거 좋아해서 30분~1시간동안도 잘 걸어댕겼는데 부주상골증후군 생긴 뒤로 조금만 걸어도 아파서 절뚝거리잔아...개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