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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강력처벌 촉구 탄원서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z5hwtgB4Q1dlGtAcee2_0jtR-XksGg67NxTmvZ-7a-nDNCw/viewform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15630
‘편의점 숏컷 폭행’ 가해자, “창창한 미래 생각해 달라” 피해자에 선처 호소
경남 진주 한 편의점에서 '머리가 짧으니 페미니스트'라며 일면식도 없는 20대 여성을 폭행한 20대 남성 측이 피해자에게 "가해자의 창창한 미래를 생각해 달라"며 선처를 호소했다는 사실이 뒤
n.news.naver.com
피해자 A씨는 4일 여성신문에 "지난해 12월 첫 공판이 열리기 전 가해자 B씨의 변호사에게 선처를 호소하는 전화가 왔다"며 "선처의 근거로 '가해자의 창창한 미래를 생각해 달라'고 말해 황당했다"고 전했다.이어 "그러면 내 창창한 인생은 누가 책임 지냐고 물었더니 '선처로 집행유예가 나오면 B씨에게 일을 시켜서 월 20만원씩 보내겠다'고 답했다. 총액이나 기간도 없이 무작정 요청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변호사는 'B씨가 구속수사당한 건 B씨 가족들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수사 과정에서 나를 배려했다는 듯이 말했다"면서 "나를 배려한다면서 선처는 왜 호소하나. 이해할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가해자 측은 폭행 당시 A씨를 돕다 골절상을 당한 50대 남성 C씨에게도 "창창한 미래를 생각해 달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피해자들은 폭행 이후 B씨와 그의 가족 누구에게도 사과 받지 못했고, 선처를 요구하는 이유도 납득할 수 없어 거절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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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해, 재물손괴,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B씨 측은 지난 5일 결심 공판에서 "가해자가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했다.검찰은 "가해자가 초범이지만 비정상적인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자가 고통받고 있다"며 재판부에 징역 5년을 구형했다. B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9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했어요
했긔
뭔 개소리냐긔
창창한 미래가 걱정되는 사람이 왜 그런 범죄를 저지르냐긔
그냥 뒈져라
미래의 뜻을 모르긔...?
하고 왔긔
햇긔
했서요 버러지같은 놈
했긔!!!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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