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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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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노 래 동 호 회 오늘 노래동호회 모임 잘 즐겼습니다.
석촌 추천 0 조회 311 24.02.17 19:5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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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7 21:33

    첫댓글 2부 중간에 석촌님 앉으신 자리 보니...
    안계시더라고요.

  • 작성자 24.02.18 08:14

    그랬군요.
    리디아님은 입으로 노래하는지
    볼우물로 노래하는지 잘 모르겠던데.ㅎ

  • 24.02.18 09:42

    @석촌 아. 네.
    제가 그나마 볼우물로 버틴답니다..ㅎㅎ

  • 작성자 24.02.18 09:51

    @리디아 ㅎㅎ 난 또 오해할까봐.

  • 24.02.17 21:42

    ㅎㅎ 저도 2부에서 호가정님 순서에
    새치기 하고 한 곡 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왔어요.
    뮤즈님과 뚜엣 환상의 콤비 입니다~
    다음달 아자마켓 모임에도
    발걸음 해 주시옵소서~^^

  • 작성자 24.02.18 08:14

    기다려봅시다 뭐.

  • 24.02.17 23:59

    석촌 선배님의 멋진 노래 정말 듣기에 좋았습니다
    음식을 들고 찾아갔는데 안 계셔서
    홀로 가신 줄 짐작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 작성자 24.02.18 08:15

    그랬군요.
    다음에 또 봐요.

  • 24.02.18 00:21

    석촌님 글도 재미있게 잘쓰시네요
    오늘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18 08:12

    네에 고마워요.

  • 24.02.18 05:53

    멋지게 부르신 노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2.18 08:11

    네에 저도 박수 많이 쳐드렸다네요.

  • 24.02.18 07:29

    석촌님
    어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께서 석촌 선배님께 인사드리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나중에 석촌님처럼 존경받으며 살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김효근님의 눈이 있었으면 참 좋았겠지만 님이 오시는지도 정말 멋지게 잘 불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18 08:11

    네에 수고 참 많이 하데요.
    그보다 난 가까이 오는사람이 제일 좋던데~~ㅎ

  • 24.02.18 09:39

    @석촌 그럼 딱 저네요~~

  • 작성자 24.02.18 09:51

    @첼리 빙고^^

  • 24.02.18 07:58

    언제뵈도 40대 ㅋ
    정감 이 넘치는 형~

  • 작성자 24.02.18 08:09

    이왕 쓰려면 좀더 쓰지 뭘~
    이러다 내가 건방져지지.ㅎ

  • 24.02.18 08:41

    찾아 주시니 분위기나
    모든게 더 좋았지 싶습니다
    건강하시고요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2.18 08:48

    늘 하는 말이지만 애쓰데요.^^
    박수는 내가 제일 많이 쳤을걸?
    술도 안마시고 음식도 안먹고 ㅎ

  • 24.02.18 10:03

    @석촌 아...그러셨어요
    저도 솔직히 식사.안주 제대로 먹질 못했습니다 만
    어떤 모임이든 좀 경직된 분위기 보다 자유스럽게 즐거움이 있는 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노래모임에서 박수에
    인색하지 않음 금상첨화인데 우리 문화는 아직은...
    그런측면에서 선배님의경청 문화 많이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2.18 20:06

    @호가정 ㅎㅎ

  • 24.02.18 17:26

    선배님..
    만나 봬서 반가웠습니다.

    좋은 분들과 담소도 나누고..
    변변치 않은 노래도 부르니 즐거운 하루였네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2.18 20:07

    그날 노래도 잘하셨어요.
    이문세 분위기가 나데요.

  • 24.02.19 03:02

    선배님,
    저는 호사를 누리고
    어제저녁 청송시골로
    돌아왔답니다
    생각지도 못한 선배님
    뵈올수있어 반가움에 감동이였어요 ~
    늘지금처럼 건강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4.02.19 08:21

    내가 술을 못마셔서 건배도 못했네요.
    귀한 걸으인데.ㅎ

  • 24.02.19 08:26

    @석촌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4.02.19 08:26

    @황새 이거 퍼갈게요.ㅎ

  • 24.02.20 15:31

    석촌 선배님~ 치아 치료중이시라.
    술도, 음식도 제대로 못드시고
    가셨네요~
    그래도. 짧게라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여전히 파워풀한 목소리로 열창하신 노래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리며,
    다음달에도. 또. 뵙길 고대합니다^^*

  • 작성자 24.02.20 17:20

    뮤즈7님 믿거라 하고 내질렀죠.ㅎ
    다음기회도 봅시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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