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사♥ 집 찾아와 청소해 준 70대 노모 살해한 아들, 징역 22년

[newfuture]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44874?sid=102

집 찾아와 청소해 준 70대 노모 살해한 아들, 징역 22년

홀로 사는 집에 찾아와 청소를 해주고 용돈을 주는 등 자신을 보살펴준 어머니를 잔혹하게 살해한 아들이 징역 22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는 오늘(5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52살 남성 A 씨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습니다.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던 A 씨는 지난해 9월 21일쯤 주거지에 방문한 모친 78살 B 씨의 가슴과 얼굴 등을 수차례 걷어차 늑골 21개가 골절되도록 하고, 다발성 늑골 골절로 인한 흉부손상으로 사망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같은 달 25일 숨져 있는 어머니를 발견한 형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B 씨는 다른 상해죄 범행으로 징역을 살고 나온 뒤 출소해 별다른 수입이 없었던 A 씨에게 주거지를 제공하고 한 달에 한두 번 찾아와 용돈을 주고 청소를 해주는 등 보살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같은 달 21일 오전 10시쯤 B 씨가 A 씨의 집을 찾아와 2시간이 흐른 뒤에도 건물 출입구 계단을 청소하는 등 여전히 집에 머무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불만이 폭발해 피해자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은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후략)

[ㅗ롯데택배ㅗ]

에휴..

[내자체가행뽁]

하 진짜 개병신들은 왜 자기는 안죽고 진짜 저 인간도 아닌 쓰레기

[고전문학독파]

아 너무 안타깝긔 아들새끼 죽이고싶긔

[푸에르토리코]

미친놈

[샤이닝글리터맛 쿠키]

ㅅㅂ

[라이크무비]

ㅁㅊ

[큰일이네]

자살하라긔
진짜ㅡㅡ 아

[도발]

고작 22년….

[못할 것도 없지]

하.. ㅆ..

[저팔계셩]

똑같이 죽여야지 70대 되서 사회 기어나오면 누구 또 죽이라구요

[따뜻한사람]

죽이라긔

[새해밀가루금지]

사형 안되긔?

[로또1등당첨될나]

죽어

[선우]

52살 쓰레기 세상 뭐하러 살긔

[보통은 아닌게야]

사람을 발로 차서 죽이다니 피해자를 뭐라고 여겼기에...어머니는 그저 지 시중드는 1인일 뿐이었냐긔

[그녹취]

어머니 너무 가여워서 마음 아프긔... 제발 고통 속에 살다가 죽길

[카라멜콘과땅콩]

사형시키지 뭐하러 22년 밥줘요ㅡㅡ

[마술사]

장기빼다가 아픈 분들 주고 죽여버리시긔 제발

[신유도훈]

아 제발.... 죽어주시긔 아 어머니 마음 가늠이 안되긔ㅠㅠ

[Candoanythingiwant]

한남 씨발 어휴 감옥에서 자살하지말고 존나 고통받아라 지옥가서도 천벌 받을새끼

[베리베리와플]

왜 사형이 아닌가요

[SOUL DRESSER Fashion＆Beauty]

왜 중형이라고 해요?
형량이 낮자도 해야지.
존속살해범인데요?

[입으로하는다이어터]

저런것도 ㅅ람새끼라고 밥을 쳐먹냐긔 진짜 밥도 주지말고 똑같이죽어버리라긔

[ⓘ성공한 훈녀]

한남 키워봤자긔 저런것들은 사람이 아니긔

[My name is Nick]

초범도 아닌데 22년이요??? 빵 나와도 돌아가신 엄마 나이겠긔... 마음이 아프네요...

[헤헷~]

사형 좀 때려요 나오면 또 상해치사 저지르겠긔

[된다이제]

.......

[뎡답뎡답]

미친

[딩동이들의기적]

저 개쓰레기새끼도 자식이라고 돌보았을 어머니 심정이란... 하 평생을 ㅅㅂ 형량은 왜케 낮아요 ㅅㅂ 아

[2025년순자산30억달성]

자식에게 맞는 그 순간 노모의
마음이 어땠을까 생각해보니... 생각만해도 너무 슬퍼요

[로또일등내게매달린다]

인간아니긔

[Purifyj]

미친...

[예술의전당]

미친 좀비한테 물리기라도 했어요? 아무리 증오스러워도 부모를 저렇게 때려죽일수 없을것같은데 50처먹은 쓰레기도 자식이라고 뒷바라지해준 어머니를... 하

[출근핑]

저런 쓰레기도 자식이라고 ㅠㅠ가서 청소해주시고 그런 마음이 진짜… ㅠㅠ나가뒤져라 미친새끼

[이몽룡]

하....

[인생리셋]

개ㅆㄹㄱ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