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오토바이 소음이 너무 심한데
규제할 방안은 없는건가요?
야간에 온 아파트가 쩌렁쩌렁 울려되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오토바이 배달 대행을 하는 업체에게
위탁하는 업주 에서는 주민의
편안한 주거환경을 보상 받을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직접 배달을 하시는 업주 께서도
양심껏 개선해 주실것을 당부 합니다
조용한 주택가입니다.
신발협에서도 이러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고민좀 해주세요.
각 단지 출입허용을 전기오토바이만 허용합시다.
각 음식점에 홍보하고 전기오토바이로 배달하지 않은 음식점은 불매운동을 펼치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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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 배달 오토바이 이대로 좋은가?
테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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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7 14:0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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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의견입니다. 전기오토바이가 아니면 배달시키지도 말고 아파트 출입도 정문 및 쪽문에서도 제제를해야합니다.
정말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정말 동감합니다.. 특히 5차앞 병원부지 쪽 도로변은 아에 방치턱도 없어요 정말 여름에는 잠을 설칠정도입니다..
경찰서에 민원 넣어서 될일이 아니고.. 전기 오토바이아니면 배달시키지 말고 아파트 출입 제제를 해야합니다..
배달아닌 오토바이도있어요 완전 시끄러운 개인오토바이요 창문이 흔들릴지경임 온 신대를 올리고 다니더라구요
그렇게 심해요? 우리 집은 안쪽이라 덜한건가.. 찻길쪽은 찻소리 정말 심할 것 같긴 해요.
다들 야식을 안드셔야 할듯 그래야 오토바이가 안다니지요 아님 정문에서 직접 받아가든지 해야할듯 합니다 배달업체랑 배달집들이 절대로 전기오토바이는 안살듯 하네요
지하주차장으로 다니면 단지안에서 소음은 덜할듯...
ㅋㅋㅋㅋㅋ 겁나 웃김. 이런생각을 할줄이야.
배달음식을 안드셔야죠.
전국 어디에도 그런 배달집은 없을듯합니다.
공원으로나 좀 안다녔음 좋겠습니다
어디든 배달오토바이소리는 마찬가지아닐까요? 청소년들이 타는 오토바이라면 모를까
어디든 다 똑같을것같은데요
배달오토바이도 종류가있습니다.
머플러를 사제로 구조변경하여 배기음을 크게 만들었기때문이죠... 일반순정 오토바이는 조용합니다. 지속적인 민원과 신고만이 야간의 휴식을 보장받을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큰 대로에 밤 늦게 차도 없으니 더 밟고 다니는거 같아요.
기차소리보다 오토바이소리가 더한듯 차라리 큰길가보다 기차길옆이 나을거같네 대로변은 먼지도 존나나고
배달대행하는업체기사분들 엘레베이터에서전화하면서쌍욕하고그러는디 애들도있고하는데하지마세요
머플러 변경은 불법이긴 합니다. 특히 소음이 너무 크다면 신고를 넣어 단속을 하도록 해야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