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가치 하락은 미국 (제국)의 종말(the end of the American empire)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長樂山人 이종인]

국가 가치 하락은 미국 (제국)의 종말(the end of the American empire)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싱크 탱크 회장

Nation's declining values could signal 'the end of the American empire,' think tank president says

※전염병 대응, 국가의 공공 기관, 미국인 신뢰 '산산조각'냈다, Jeffrey Tucker.

※The pandemic response 'shattered' Americans' trust in the country's public institutions, Tucker said

테니 사하키언(Teny Sahakian) FOX 뉴스 20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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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가치 하락은 미국 (제국)의 종말(the end of the American empire)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싱크 탱크 회장(Jeffrey Tucker)

Nation's declining values could signal 'the end of the American empire,' think tank president says

※The pandemic response 'shattered' Americans' trust in the country's public institutions, Tucker said

테니 사하키언(Teny Sahakian) FOX 뉴스 2023,4,2

The American empire 1

The American empire 2

사진 The American empire 1-2

Americans traditional values 1

Americans traditional values 2

사진 Americans traditional values 1-2

I can hear you, Bush’s bullhorn speech 캡처 1

사진 I can hear you, Bush’s bullhorn speech 캡처 1

I can hear you, Bush’s bullhorn speech 1

사진 I can hear you, Bush’s bullhorn speech 1

미국인들이 자국의 전통적 가치를 버리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제국 중 하나의 종말을 알리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자유주의 싱크탱크 설립자가 경고했습니다.

제프리 터커 브라운스톤 연구소 소장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추세가 계속된다면 지난 몇 년을 미국 역사의 진정한

전환점으로 되돌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제국의 종말(The end of the American empire)."

월요일 발표된 월스트리트저널/NORC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애국심, 종교, 자녀 양육과 같은 오랜 가치관의 중요성이 미국 전역

에서 감소하고 있다.

지난 25년 동안

①애국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 미국인의 비율은 70%에서 38%로 떨어졌고,

②종교의 가치는 62%에서 39%로 떨어졌습니다.

터커는 그 결과가 "놀랍다"고 생각하지만 감소가 이치에 맞다고 말하며 정부의 코로나19 봉쇄 조치를

③"문화적 위기(cultural crisis)"로 비난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1998년 이후 이러한 가치의 중요성이 느리고 꾸준히

감소했지만 가장 급격한 감소는 발생했습니다.

④터커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종교의 중요성(The decline of religion), 애국심의 쇠퇴(The decline of patriotism)는 이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체되지 않은 팬데믹 대응 과정에서 우리는 삶과 일상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많이 잃었습니다."

터커는 애국심의 다면적 정의를 지적했다.

⑤그는 "그것은 국가에 대한 사랑(a love of a country), 조국에 대한 사랑(a love of homeland), 역사에 대한 자부심(a pride in

its history)을 의미할 수 있다"고 말했다. ⑥"그러나 애국심과 함께 오는 신뢰의 요소(an element of trust that comes with

patriotism)도 있습니다."

그는 코로나19 속에서 미국의 공공기관이 미국인의 기대를 지키지 못하는 것과 맞물려 전국적으로 반미감정이 고조되면서

신뢰가 무너졌다고 덧붙였다.

STUCKEY: 애국심 감소를 보여주는 설문 조사, 젊은 미국인들 사이의 종교는 '실망스럽긴 하지만' 놀랍지는 않습니다

1998년 애국심이 매우 중요하다 70%, 38% 감소 캡처 1

사진 1998년 애국심이 매우 중요하다 70%, 38% 감소 캡처 1

Wall Street Journal/NORC 조사에 따르면 1998년 이후로

⑦애국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는 미국인의 수가 70%에서 38%로 감소했습니다.

터커는 "봉쇄 기간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모든 것을 실제로 산산조각 냈다"고 말했다.

⑧"보육시설은 문을 닫았고, 우리가 항상 의지할 수 있고 세금을 내는 학교는 문을 닫았습니다. 정치인들은 우리를 옹호하지 않았

습니다. 법원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Childcare was closed, the schools that we could always rely on, that we pay our taxes to, were shut to us.

The politicians didn't stand up for us. The courts didn't really work."

"권리장전은 죽은 편지처럼 보였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리고 당신이 한때 믿었던 모든 것이 당신에게서 빼앗긴 것과 동시에,

각성 이데올로기의 대변인들은 이 나라가 부패했다고, 좋은 곳이 된 적이 없으며, 항상 악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당신에게 소리쳤

습니다."

20년 전 응답자의 59%가 중요하다고 여겼던 자녀 양육은 월스트리트 저널/NORC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의 30%에게만 우선

순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⑨지역 사회 참여를 중시하는 사람들은 지난 4년 동안 62%에서 27%로 급감했습니다.

인간이 아이를 갖는 것을 중단하고 미디어 서클에서 멸종 위기에 처할 것을 요구합니다: '번식할 것인가, 번식하지 않을 것인가?'

자녀 양육 여론 조사 미국인 62%, 27% 급감 캡처 1

사진 자녀 양육 여론 조사 미국인 62%, 27% 급감 캡처 1

사람들을 집에 가두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고 예배할 수 있는 능력을 제한함으로써 미국인들은 미국에

대한 믿음을 강탈당했다고 터커는 말했습니다.

Tucker는 Fox News에 "인간의 분리와 격리는 팬데믹 대응의 첫 번째 가치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일단 사람들의 사회적

연합 네트워크가 산산조각 나면 다시 조립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사람들을 집에 가두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 대한 접근을 차단 하고 예배할 수 있는 능력을 제한함으로써 미국인들은 미국에

대한 믿음을 강탈당했다고 터커는 말했습니다.

⑩그는 "미국의 모든 애국 찬송가를 보면 모두 자유, 권리, 자치, 자부심, 제도를 언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If you look at all the American patriotic hymns, they all refer to freedom and rights and self-government and pride and

our institutions,"

"대부분의 시민 기관에서 이러한 가치를 지지하지 않고 언론의 지원을 받지 않거나 학교 교육에서 다른 방법으로 가르칠 때,

이러한 가치가 폐기되고 무시될 때 …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합니까?"

"그것은 그것들을 자연스러운 삶에 대한 진정한 찬송가가 아니라 단지 무관한 노래로 만듭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자유, 권리, 자치, 자부심, 제도, 가치관 산산이 부서졌다(Jeffrey Tucker) 캡처 1

사진 자유, 권리, 자치, 자부심, 제도, 가치관 산산이 부서졌다(Jeffrey Tucker) 캡처 1

브라운스톤 연구소(Brownstone Institute)의 제프리 터커(Jeffrey Tucker) 소장은 팬데믹 기간 동안

⑪시민 기관에 대한 미국인의 신뢰가 "산산이 부서졌다(shattered")"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가치관의 변화가 계속된다면 터커는 이 나라가 결코 예전의 영광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⑫"제국은 오고 제국은 가는데, 지금은 제국이 쇠퇴하는 시기일지도 모른다"

("Empires come and empires go, and this might be the period in which the empire goes")고 그는 말했다.

⑬"이것은 되돌릴 수 있습니다(This can be turned around)." Tucker는 덧붙였습니다.

⑭"하지만 이 나라와 제도, 역사의 천재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통해서만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습니다("But it can only be

turned around through a renewed appreciation of the genius of this country and its institutions and its history").

Tucker와의 전체 인터뷰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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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declining values could signal 'the end of the American empire,' think tank president says

※The pandemic response 'shattered' Americans' trust in the country's public institutions, Tucker said

테니 사하키언(Teny Sahakian) FOX 뉴스 2023,4,2

The American empire 1

The American empire 2

사진 The American empire 1-2

Americans abandoning their country's traditional values could mark the beginning of the end for one of the world’s

greatest empires, a libertarian think tank founder warned.

"If the present trends continue, I think we'll look back at the last few years as a real turning point in American history,"

Brownstone Institute President Jeffrey Tucker told Fox News. "The end of the American empire."

The importance of long-held values like patriotism, religion and having children are declining across America,

according to a recent Wall Street Journal/NORC survey released Monday. Within the last 25 years, the share of

Americans who said patriotism is very important dropped from 70% to 38% while the value of religion dipped from

62% to 39%.

SHIFTING VALUES COULD MEAN END OF THE AMERICAN EMPIRE:

While he finds the results "stunning," Tucker said the declines made sense and blamed the government's COVID-19

lockdowns for the "cultural crisis." Although the survey results largely showed a slow, steady decrease in the

importance of these values since 1998, the sharpest declines occurred after 2019.

"The decline of religion, of the importance of religion and patriotism is understandable," Tucker told Fox News.

"We lost a lot of affection for our lives and our routines and trust over the course of the pandemic response that has

not been replaced."

Tucker pointed to the mutli-faceted definition of patriotism.

"It can mean a love of a country, a love of homeland, a pride in its history," he said. "But there's also an element of

trust that comes with patriotism."

He added that growing anti-American sentiments across the country, combined with the failure of the country’s public

institutions to uphold Americans' expectations amid COVID-19, devastated trust.

STUCKEY: POLL SHOWING DROP IN PATRIOTISM, RELIGION AMONG YOUNG AMERICANS IS 'DISAPPOINTING'

BUT NOT SURPRISING

1998년 애국심이 매우 중요하다 70%, 38% 감소 캡처 1

사진 1998년 애국심이 매우 중요하다 70%, 38% 감소 캡처 1

Since 1998, the number of Americans who said patriotism is very important went from 70% to 38%, according to

a Wall Street Journal/NORC survey. (Matthew Hatcher/Bloomberg)

"The lockdown period was a real shattering of all the things we had taken for granted," Tucker said. "Childcare was

closed, the schools that we could always rely on, that we pay our taxes to, were shut to us. The politicians didn't stand

up for us. The courts didn't really work."

"The Bill of Rights seemed to be a dead letter," he added. "And at the same time that all the things you once believed

in were taken away from you, the spokespeople for woke ideology were screaming at you that this country is corrupt,

that it's never been a good place, that it's always been rooted in evil."

Raising kids, which was deemed important by 59% of respondents two decades ago, is only a priority for 30% of

Americans the Wall Street Journal/NORC poll found. Those who value community involvement plummeted from

62% to 27% in just the past four years.

CALLS FOR HUMANS TO STOP HAVING CHILDREN, GO EXTINCT GROW IN MEDIA CIRCLES: ‘TO BREED OR NOT TO

BREED?’

자녀 양육 여론 조사 미국인 62%, 27% 급감 캡처 1

사진 자녀 양육 여론 조사 미국인 62%, 27% 급감 캡처 1

By confining people to their homes, shutting down access to trusted institutions and limiting the ability to worship,

Americans were robbed of their faith in the U.S., Tucker said. (David L. Ryan/The Boston Globe via Getty Images)

"Human separation and isolation were the very first values of the pandemic response," Tucker told Fox News.

"Once people’s networks of social associations are shattered, it's very difficult to put back together."

By confining people to their homes, shutting down access to trusted institutions and limiting the ability to worship,

Americans were robbed of their faith in the U.S., Tucker said.

"If you look at all the American patriotic hymns, they all refer to freedom and rights and self-government and pride and

our institutions," he said. "When those values are not upheld by most of the civic institutions and backed by the media

or are otherwise taught in our schooling, when those values are trashed and put down … what are we supposed to

think?"

"It makes them just irrelevant songs rather than true hymns to a natural life," he added.

자유, 권리, 자치, 자부심, 제도, 가치관 산산이 부서졌다(Jeffrey Tucker) 캡처 1

사진 자유, 권리, 자치, 자부심, 제도, 가치관 산산이 부서졌다(Jeffrey Tucker) 캡처 1

rownstone Institute President Jeffrey Tucker said Americans' trust in their civic institutions was "shattered" during

the pandemic. (Fox News)

If this shift in values continues, Tucker predicted the country may never return to its former glory.

"Empires come and empires go, and this might be the period in which the empire goes," he said.

"This can be turned around," Tucker added. "But it can only be turned around through a renewed appreciation of

the genius of this country and its institutions and its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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