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022.10.02
열왕기하 23:1~30
"왕들의 이야기 16 ~ 요시야2"
●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목숨을 다한 요시야는 성전재건후
말씀을 근거로 개혁을 해 나아간다.
모든 영적 리더의 해결점은
영적인 것이 먼저였다.
먼저할 것, 중요한 것이~
성경 말씀을 듣고 경청하는 것이다.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요시야는 백성들에게 말씀이 귀에 들리도록 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며
실천하며 살도록 한다.
말씀에 축복과 저주가 있다.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이 있다.
말씀이 들려야 한다.
사단은 말씀을 못 듣게 한다.
내 귀에 말씀이 들리는게 중요하다.
말씀이 들리게 하자!
영적으로 승리하는 것,
믿음이 자라나고 성장하는 것은
말씀을 보고 읽고 듣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말씀이 살아있게 하자!
우리의 삶에 말씀이 살아있게 하자!
왕이 보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자기에게로 모으고 이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왕과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 왕이 단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
(열왕기하 23:1~3)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명기 28:1)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17)
● 요시아는 성전 안에 있는 모든 악한 것들을 정화해 나아간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지금은 건물로서 성전은 없다.
우리가 성전이다.
우리 몸된 성전은 매일 주님의 보혈로 정화하고 씻어 내자!
우리 안에 더러운 것을 제거하자!
늘 깨끗하게 하자!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2:14~17)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부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령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그릇들을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것들의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옛적에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 주위의 산당들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또 바알과 해와 달과 별 떼와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또 여호와의 성전에서 아세라 상을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다 거기에서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그 가루를 평민의 묘지에 뿌리고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
(열왕기하 23:4~7)
● 요시야의 몸부림~
유다 땅에 있던 온갖 산당과
우상을 제거 한다.
제사장들이 잡신을 섬겨왔던
산당과 우상을 제거 하였다.
우리의 삶의 처소에서
온전함으로 나아가자!
또 유다 각 성읍에서 모든 제사장을 불러오고 또 제사장이 분향하던 산당을 게바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더럽게 하고 또 성문의 산당들을 헐어 버렸으니 이 산당들은 그 성읍의 지도자 여호수아의 대문 어귀 곧
성문 왼쪽에 있었더라 산당들의 제사장들은 예루살렘 여호와의 제단에 올라가지 못하고 다만
그의 형제 중에서 무교병을 먹을 뿐이었더라 왕이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도벳을 더럽게 하여 어떤 사람도 몰록에게 드리기 위하여 자기의 자녀를 불로 지나가지 못하게 하고 또 유다 여러 왕이 태양을 위하여 드린 말들을 제하여 버렸으니 이 말들은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곳의 근처 내시 나단멜렉의 집 곁에 있던 것이며 또 태양 수레를 불사르고 유다 여러 왕이 아하스의 다락 지붕에 세운 제단들과 므낫세가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세운 제단들을 왕이 다 헐고 거기서 빻아내려서 그것들의 가루를 기드론 시내에 쏟아 버리고 또 예루살렘 앞 멸망의 산 오른쪽에 세운 산당들을 왕이 더럽게 하였으니 이는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시돈 사람의 가증한 아스다롯과 모압 사람의 가증한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가증한 밀곰을 위하여 세웠던 것이며 왕이 또 석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고 사람의 해골로 그 곳에 채웠더라 또한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벧엘에 세운 제단과 산당을 왕이 헐고 또 그 산당을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며 또 아세라 목상을 불살랐더라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점쟁이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거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열왕기하 23:8~15.24)
● 요시아는 성결하게 하는
일이 끝나고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였습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였다.
유월절은 구원 받은 것을
새기기 위해서였다.
요시야는 다윗 보다
더 인정을 받았다.
우리 예배를 점검하자!
주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자!
주님 앞에 예배를 드리자!
왕이 뭇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열왕기하 23:21~23)
● 요시아는 온전 하였다.
하나님의 기대에 온전히 나아가자!
주님의 기준은 요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예수님 처럼 닮아 가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늘의 기준이다.
우리는 천국 시민들이다.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주님께 머물자!
온전함을 이루는 것은 주님이 하신다.
주님을 닮아 가는 것은
머무는 것이다.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주님께 머무는 것이 능력이다 승리다.
우리의 푯대를 주님께 두자!
부르실 때 까지이다.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점쟁이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거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열왕기하 23:24~25)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5:48)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에베소서 4:13~15)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요한복음 17:21~23)
● 하나님의 뜻으로 요시야가 죽는다.
요시야의 죽음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셨다.
죽음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죽음은 삶의 한 부분이다.
우리는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자 이다.
죽음은 영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가?
적당히 살지 말자!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자!
믿음으로 잘 살아가자!
그리스도인의 죽음은 저주가 아니다.
요시야의 삶을 본받자!
그러나 여호와께서 유다를 향하여 내리신 그 크게 타오르는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므낫세가 여호와를 격노하게 한
그 모든 격노 때문이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스라엘을 물리친 것 같이 유다도 내 앞에서 물리치며
내가 택한 이 성 예루살렘과
내 이름을 거기에 두리라
한 이 성전을 버리리라 하셨더라
요시야 당시에 애굽의 왕 바로 느고가 앗수르 왕을 치고자 하여 유브라데 강으로 올라가므로 요시야 왕이 맞서 나갔더니 애굽 왕이 요시야를 므깃도에서 만났을 때에 죽인지라 신복들이 그의 시체를 병거에 싣고 므깃도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그의 무덤에 장사하니 백성들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데려다가 그에게 기름을 붓고 그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았더라
(열왕기하 23:26~27.29~30)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한일서 5:11~13)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립보서 1:20~21)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로마서 14:8)
● 오늘도 말씀을 통해
요사야의 삶을 보게됩니다.
요시야 왕이 유다와 예루살렘을 바르게 세우기 위해 행한
모든 일들을 지켜보신 하나님!
말씀을 통해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신 것은 이전보다 더 우상이 가득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든세대가
주님 앞에 나아와 애통함으로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모든 산당과 우상을 깨뜨리고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시며
우리를 늘 지켜보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그분께 먼저 의뢰하고,
그분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말과 행동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
주님의 제자로 바르게 서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온 맘과
목숨을 다 바쳐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들이
주님을 위해 드려진 삶의 모습이
되도록 하고, 모든 말과 행동들이
온전히 주님께 푯대가
맞춰지도록 하자!
주님을 온전히 따르고, 온 맘과
목숨을 다 바쳐 주님께서 주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나가길 바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이 땅가운데 이뤄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속에 용인되고 있던 우상을 제거하고 오직 주님만 섬기게 하소서.
나를 넘어지게 하는 옛 습관을
완전히 버리게 하시고
새로워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예수님 때문에 좋은날 되세요^^ ♡♡축복합니다.
♡행복♡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이라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이사야 43:1~2)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로마서 4:18~21)
삶의 여러 문제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그 문제들을 풀어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 천국을 사모하며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오늘도 예수님 때문에 좋은날^^
♡♡축복합니다.
♡아론의 축복♡
전능하신 하나님 너를 지키시는 분
그 얼굴을 네게 드사
평강 주기 원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너를 인도하는 분
네게 은혜 베푸시길 원하네
영원한 사랑으로 말씀하시네
너에게 이렇게 복을 주노라
여호와는 내게 복을 주기 원하며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내게 비추사
내게 평강 주시길 원하네
주는 너를 지키며 은혜 주기 원하며
네게 평강을 주시리
주는 너를 아시며 네게 복을 주시네
너의 모든 길 함께 하시네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119:133)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17)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6)
하나님은 늘 저의 편이십니다.
이 생각을 잊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만 보게 하소서.
문제를,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힘을 얻고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예수님 때문에 좋은날^^
♡♡축복합니다.
♡순례자의 노래♡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아버지 집
나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세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0:11)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언 3:5)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시편 22:5)
주님. 사무엘을 향한
한나의 기도처럼,
제 평생을 주님께 드립니다.
이전에 걱정하고 내 마음대로 했던 일들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모든 판단과 결정을 주님께 맡기게 하소서.
주님 사랑하며 하게 하소서.
무슨 말을 할 때도
기도하며 하게 하소서.
그래서 가장 낮은 저를 통해서
주님이 전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예수님 때문에 좋은날^^
♡♡축복합니다.
♡부르신 곳에서♡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 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예배하네
내가 걸어 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예배하네
내가 걸어 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예배하네
내가 걸어 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로마서 6:6)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2)
십자가 사랑을 통해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늘 기억합니다. 날마다 그 사랑에 감사하게 하시고 주님만 의지하며 오늘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오늘도 예수님 때문에 좋은날^^
♡♡축복합니다.
♡그가 오신 이유♡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순종의 눈물
온 세상 다시 빛나게 한 생명의 눈물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죽어야 살게 되고
져야만 승리하는 놀랍고 영원한 신비
지으신 그대로 회복시킨
우리의 창조주 그리스도
십자가의 길로 아버지 뜻 이루셨네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이제 우리에게 맡겨진
그 소망 그 사랑 그 생명
아름답고 눈부신 십자가의 길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갈 이유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죽어야 살게 되고
져야만 승리하는 놀랍고 영원한 신비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편 100:4)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요나 2:7~9)
하나님, ‘항상’ 기뻐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좋은 날이건 힘든 날이건 상관없이, 상황을 초월해서 기뻐하며,
그 상황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보게 하소서.
하나님을 늘 생각하고 바라봄으로, 기도하며, 감사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예수님 때문에 좋은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