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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BJ 사면복권 위원회 아, 빨랑 시위 일정 잡아요. 나 못 참아.
내사랑애리카 추천 3 조회 628 11.12.22 12:1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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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2 12:20

    첫댓글 나도 못참아 ㅠㅠ

  • 11.12.22 12:21

    일정 잡아주세요...

  • 11.12.22 12:22

    너무나 허탈함에 눈물이...

  • 11.12.22 12:22

    이런놈의 세상 미치겠네요. 무서운것이 그리도 없나? 국민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 11.12.22 12:22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 11.12.22 12:23

    여러분앞으로는전경과경찰싸우지마시요동참할수있도록하십시요..그들도우리민중입니다

  • 11.12.22 12:23

    동감합니다..

  • 11.12.22 12:23

    저도 당장 텨나갈랍니다

  • 11.12.22 12:23

    저도 못참습니다. 아무래도 뭔일 낼거 같아요. 일정 잡아주세요. ㅠㅠ

  • 11.12.22 12:24

    미친세상. 아무일도 못하고 있습니다.

  • 11.12.22 12:24

    행복하게 싸워야 돼요

  • 11.12.22 12:26

    진짜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의원님 무사귀환과 더불어 대한민국이 그정도로 썩은 나라는 아니기를 바랬건만..ㅠㅠ

  • 11.12.22 12:26

    저도 동참합니다 이제 우리의 힘을 보여줘야죠

  • 작성자 11.12.22 12:27

    그냥 이렇게 앉아서 당하기만하면 바보지 그게.. 아 진짜 일이 손에 안 잡히네.,.

  • 11.12.22 12:27

    정말 당황해서 할 말이 없다. 역시나 였다.

  • 11.12.22 12:28

    동의합니다 운영진들도 지금 정신없을거라 생각됩니다만..어서빨리 일정을 잡아주세요.

  • 11.12.22 12:28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미치겠습니다 복장터져요.

  • 11.12.22 12:28

    더럽고 치사하고 더이상 침묵하며 못살겠다... 아 눈물납니다 과연 무엇이 정의 일까요 ㅠㅠ

  • 11.12.22 12:29

    ㅜㅜㅜ 저도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봉도사님 ㅠㅠ 이렇게 추운데 ..

  • 11.12.22 12:30

    백만번천만분 공감합니다 분이 안풀리네요 무조건 콜!!!!!!!

  • 11.12.22 12:30

    모입시다!! 보여줍시다!!!

  • 11.12.22 12:31

    썩어빠진 이 나라가 언제 정신을 차릴련지 ..ㅜ.ㅜ
    ㅇ ㅏ ~~ ㅅㅅ ㅣ ㅂ ㅏ. ㅜ,ㅜ,

  • 11.12.22 12:33

    못참아~~~~~~~~~~!!

  • 11.12.22 12:33

    정봉주님는 19대 대통령이십니다.

  • 11.12.22 12:35

    저도 지금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더러운 사법부

  • 11.12.22 12:40

    열받아서 가입...

  • 11.12.22 12:42

    일단은 시위는 아니라도 12/24(토) 오후 5시 보신각! 가카헌정캐롤 경연대회가 가장 빠른 시일 같아요 ㅠ

  • 11.12.22 12:43

    동감합니다 빨리 잡아주세요 운영진 여러분 빨리빨리 빨리빠바바ㅏㅂ바ㅏ밥빠밥빱바리릴!!!! 빨리 생각하고 잡아줘요

  • 11.12.22 12:44

    으악 민주주의의 비명소리가 들리는군, 정권교체해서 바로 복권

  • 11.12.22 12:44

    울 정대통령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계실까요~?!
    나꼼수들과 술 한잔하며 후일을 잘 모색혀야 될텐데....

  • 11.12.22 12:59

    아오..열받어...일이 손에 안잡히네요...대체 이런 말도 안되는 결과가...ㅜㅜ

  • 11.12.22 13:09

    아무리 추워도 나갑니다.. 일정 잡아요!

  • 11.12.22 13:14

    옷을 열겹을 입고라도 나갑니다.날 잡읍시다!

  • 11.12.22 14:53

    저도 지금 뛰쳐나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목이 부어 침삼키기도 힘든데 큰 목소리로 쌍욕하게 만드네요.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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