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여당이 2024년 6월30일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인 부총리급 기획부처 인구전략기획부 신설법안을 7월중 발의해 추진하기로했다. 최근 어려움을겪는소상공인을 위해 영세음식점에 배달비를 신규지원하는 방안을 50만명에게 추가 지원히기로 했다.
국민의힘 과 정부 , 대통령실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에 뜻을모았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당정은 인구전략기획부 신설근거를 담은 정부조직법과 저출생산업예산배분 및 조정권한 등을 담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장안을 신속히 발의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정은 소상공인 의 배당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풀렛폼 사업자 .,외식업계 간 상생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최근 내달 풀렛폼이 포장주문에도 중개수수료를 받기로하는 등 수수료인상이 예고돼 자영업자의 부담이 커진다느, 지적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