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현대오일뱅크 | 자본금 | 12,254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원유 정제처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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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64.11.19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권오갑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245,082,422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640-6 | 전화번호 | 041-660-5114 |
주주명 / 지분률(%) | |||||||
현대중공업(91.13%) |
주당공모가 | 0 ~ 0원 | 주간사 | 우리투자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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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기간 | - | ||
환불일 | - | 청약경쟁률 | - |
공모주식수 | - | 납입기일 | - |
공모금액 | 0 ~ 0원 | 공모후자본금 | 12,254억 |
고수익배정비율 | - | 우리사주조함배정비율 | - |
기관투자자배정비율 | - | 일반청약자배정비율 | - |
1964년 설립 이후 석유류제품 생산·판매 등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여 왔으며 현재 일산 39만 배럴의 정제능력을 보유한 국내 4위의 정유회사.
2010년 8월 IPIC가 보유지분 전량(70%)을 현대중공업에 매각하여 현대중공업 계열로 편입되었으며 2011년 6월에는 제 2차 고도화설비의 상업 가동을 시작하였음.
- | 2008.12 | 2009.12 | 2010.12 | 2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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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업결과 | ||||
매출액 | 14,766,964 | 10,868,219 | 13,295,382 | 18,958,623 |
영업이익 | 62,535 | 174,718 | 235,431 | 617,073 |
순이익 | -254,087 | 226,882 | 409,219 | 360,737 |
EPS | -2,592 | 2,314 | 2,709 | 1,472 |
영업현금흐름 | -360,625 | 234,415 | 340,594 | 332,015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3,333,822 | 3,960,996 | 4,887,317 | 5,899,464 |
자본총계 | 1,473,363 | 1,666,611 | 2,435,845 | 2,743,161 |
자본금 | 1,225,412 | 1,225,412 | 1,225,412 | 1,225,412 |
BPS | 5,365 | 5,850 | 9,327 | 10,856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0.4 | 1.6 | 1.8 | 3.3 |
순이익률 | -1.7 | 2.0 | 3.1 | 1.9 |
ROA | -5.1 | 4.3 | 6.3 | 4.5 |
ROE | -16.4 | 14.2 | 19.9 | 13.9 |
유동비율 | 108 | 114 | 97 | 99 |
부채비율 | 226 | 238 | 201 | 215 |
【 국내 대표 정유사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밸류에이션 비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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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현대오일뱅크 | S-Oil | GS칼텍스 | SK이노베이션 |
총자산 | 86,426 | 132,041 | 233,680 | 148,858 |
자기자본 | 27,432 | 52,264 | 82,289 | 125,668 |
자본금 | 12,254 | 2,915 | 2,600 | 4,686 |
시가총액 | - | 126,092 | - | 157,653 |
매출액 | 189,586 | 319,139 | 449,549 | 15,262 |
영업이익 | 6,171 | 16,386 | 18,473 | 4,082 |
순이익 | 3,607 | 11,924 | 11,357 | 17,034 |
EPS | 1,472 | 10,242 | 43,682 | 18,278 |
BPS | 10,856 | 40,774 | 300,992 | 120,258 |
PER | - | 10.9 | - | 9.3 |
PBR | - | 2.75 | - | 1.42 |
영업이익률 | 3.3 | 5.1 | 4.1 | 26.7 |
순이익률 | 1.9 | 3.7 | 2.5 | 111.6 |
ROE | 13.9 | 24.5 | 14.5 | 14.4 |
주가(4/13) | - | 112,000 | - | 170,500 |
▶ 영위산업의 중요도 및 과점시장구조에 기초한 안정적인 사업환경
- 국내 정유시장은 업체별 정제시설 규모 및 영업 유통망에 따른 시장점유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성숙기 산업으로 수요증가가 크지 않고 진입장벽도 높은 점을 감안하면, 기존 과점체제에 큰 변동은 없을 전망임. 또한, 석유제품은 국내 에너지원 중 최고 비중을 차지하는 등 산업 중요도가 높아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음. 향후에도 이러한 영위산업의 중요도 및 과점시장구조에 기초한 안정적인 사업환경이 유지될 전망임.
▶ 국내 정유시장내 4위의 정제능력, 3위의 유통망 보유 등 우수한 사업안정성
- 동사는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부문과 PX·벤젠 등을 생산하는 석유화학(BTX)부문을 영위하여 왔으나, 2010년 2월 BTX 부문을 일본 코스모오일㈜와 5:5로 합작설립한 HC 페트로켐㈜에 매각한 이후 현재는 정유사업만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음.
- 현재 일산 39만 배럴의 정제능력을 보유하여 국내 정유시장내 4위(점유율 13.7%)를 차지하고 있으며, 내수판매의 주요 유통망인 주유소는 2010년말 기준 2,429개로 3위(점유율 18.7%)를 유지하고 있는 등, 전반적인 사업안정성이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됨.
▶ 제 2차 고도화설비 상업가동에 따른 사업경쟁력 및 수익기반 강화
- 동사는 2011년 1월 제 2차 고도화설비 투자(약 2.6조원)의 기계적 준공을 완료하고 6월부터 상업가동을 시작하였으며, 이에 따라 정제능력 대비 고도화비율이 기존 17.4%에서 국내 최고수준인 30.8%로 상승하였음.
- 제 2차 고도화설비투자 완료에 따른 사업경쟁력 제고 효과는 크게 두가지로 판단됨. 첫째, 채산성이 높은 경질유비중 증대로 제품믹스가 고부가가치화되었고. 둘째, NO.2 CDU(28만 b/d)의 경우 고도화설비 부가 전에는 실생산량이 21만 b/d였으나, 금번 고도화설비 부가 이후로는 실생산량이 약 25만 b/d 로 증대되는 등 전반적인 가동률이 상승하였음. 이러한 고도화설비 가동은 전반적인 사업경쟁력 및 수익기반 강화로 연결되고 있음.
▶ 수익성 개선 및 현금창출력 확대 추세
- 업종 특성상 전체적인 수익성은 정제마진 등락에 연동되고 있음. 2006년을 제외하고 2003~2007년 동안 평균 5%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였으나, 2008년에는 하반기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정제마진 급락,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자산감액손실(835억원) 계상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약화되었고, 2009년에는 정제마진 소폭 회복 및 재고자산감액손실 환입 등으로 수익성이 다소 개선되었음. 2010년에는 아시아지역 신증설 영향 및 상반기 유가 하락 등에 따른 정제마진 약세가 3분기까지 이어졌으나, 4분기에 신증설 영향 해소 및 유가 상승 등으로 정제마진이 상승함에 따라 2010년 영업이익률은 2009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었음.
- 2011년 들어서는 세계 석유수요 증가 지속 및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세 가속화 등으로 1분기에 정제마진이 뚜렷히 개선되었으며 2분기 이후로는 유럽 재정위기 및 중국의 긴축정책 영향 등으로 정제마진 약세가 나타나고 있으나 과거 대비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2012년부터 제 2차 고도화설비가 풀가동되는 점 등을 감안하면, 과거 대비 수익성 개선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 정유부문에 집중된 사업구조로 경쟁사 대비 수익변동성 다소 높은 수준
- 정유부문에 집중된 사업구조로 정제마진 등락에 따른 수익변동성이 경쟁사 대비 다소 높은 가운데, 2010년 2월 BTX 부문 분리로 이러한 수익변동성이 더욱 확대된 상태임. 다만, 고도화설비 준공에 따른 제품믹스 고부가가치화가 이를 일정수준 완화시킬 것으로 전망됨.
회사명 | GS칼텍스 | 자본금 | 2,600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원유 정제처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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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67.05.19 | 액면가 | 10,000 | 대표이사 | 허동수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26,000,000 | 계좌이체 | 불가능 |
주소 | 강남구 역삼동 679번지 GS타워 빌딩 | 전화번호 | 2005-6332 |
주주명 / 지분률(%) | |||||||
㈜GS에너지(50.0%) |
석유류제품 제조·판매 등을 주력사업으로 일산 77.5만 배럴의 정제능력을 보유한 국내 2위의 정유회사로서 GS그룹과 Chevron그룹이 양대 주주로서 5: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
민자발전, 도시가스 업체 등 다수의 자회사를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고, 2011년 9월 누계 연결기준 매출은 약 35.3조원(개별기준 33.1조원)이며, 매출구성은 석유 81.5%, 석유화학 12.4%, 윤활유 3.3%, 가스전력 2.8% 등임.
2011년 결산 매출액은 전년대비 36.1% 증가한 44조 9549억원을 시현. 동 기간 영업이익은 76.7% 증가한 1조 8473억원을 시현하였고 순이익도 58.6% 증가한 1조 1357억원을 시현하였음.
2008.12 | 2009.12 | 2010.12 | 2011.12 | |
---|---|---|---|---|
A.영업결과 | ||||
매출액 | 34,424,216 | 26,088,461 | 33,039,593 | 44,954,889 |
영업이익 | 683,832 | 611,232 | 1,045,625 | 1,847,268 |
순이익 | -290,335 | 574,272 | 716,196 | 1,135,728 |
EPS | -11,167 | 22,087 | 27,546 | 43,682 |
영업현금흐름 | 12,560 | 204,641 | -416,457 | 349,228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11,690,044 | 12,809,266 | 13,641,415 | 15,451,541 |
자본총계 | 6,255,090 | 6,901,791 | 7,479,467 | 8,228,893 |
자본금 | 260,000 | 260,000 | 260,000 | 260,000 |
BPS | 251,754 | 255,354 | 272,083 | 300,992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2.0 | 2.3 | 3.2 | 4.1 |
순이익률 | -0.8 | 2.2 | 2.2 | 2.5 |
ROA | 3.0 | 3.5 | 5.1 | |
ROE | 8.7 | 10.0 | 14.5 | |
유동비율 | 117 | 122 | 113 | 123 |
부채비율 | 179 | 186 | 182 | 188 |
【 국내 대표 정유업체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주가지표 비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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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GS칼텍스 | SK이노베이션 | S-Oil | 현대오일뱅크 |
총자산 | 233,680 | 148,858 | 132,041 | 86,426 |
자기자본 | 82,289 | 125,668 | 52,264 | 27,432 |
자본금 | 2,600 | 4,686 | 2,915 | 12,254 |
시가총액 | - | 157,655 | 132,848 | - |
매출액 | 449,549 | 15,262 | 319,139 | 189,586 |
영업이익 | 18,473 | 4,082 | 16,386 | 6,171 |
순이익 | 11,357 | 17,034 | 11,924 | 3,607 |
EPS | 43,682 | 18,278 | 10,242 | 1,472 |
BPS | 300,992 | 120,258 | 40,774 | 10,856 |
P/E | - | 9.3 | 11.5 | - |
P/B | - | 1.42 | 2.89 | - |
영업이익률 | 4.1 | 26.7 | 5.1 | 3.3 |
순이익률 | 2.5 | 111.6 | 3.7 | 1.9 |
ROE | 14.5 | 14.4 | 24.5 | 13.9 |
주가(3/23) | - | 170,500 | 118,000 | - |
▶ 영위산업의 중요도 및 시장구조에 기초한 안정적인 사업기반
- 국내 정유시장은 업체별 정제시설 규모 및 영업 유통망에 따른 시장점유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 성숙기 산업으로 수요증가가 크지 않으며 진입장벽도 높은 점을 감안하면 향후에도 기존 체제에 큰 변동은 없을 전망임. 또한, 석유제품은 국내 에너지원 중 최고 비중을 차지하는 등 산업적 중요도가 높아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음. 향후에도 이러한 영위산업의 중요도 및 시장구조에 기초한 안정적인 사업기반이 지속될 전망임.
▶ 정유시장내 국내 2위의 시장지위, 국내 최대 BTX 생산능력 보유 등 우수한 사업안정성
- 동사 자체 사업포트폴리오는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석유부문, BTX·PX 등을 생산하는 석유화학부문, 윤활기유·윤활유를 생산하는 윤활유부문 등으로 크게 구분되며, 석유부문이 총매출의 약 85% 내외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연결기준 사업포트폴리오는 여기에 가스전력부문이 추가됨.
- 석유부문은 일산 77.5만 배럴의 정제능력을 보유하여 SK 에너지에 이어 국내 정유시장내 2위(점유율 27.0%)를 확보하고 있으며, 2010년 6월에는 제 3차 고도화설비를 준공하여 정제능력 대비 고도화비율이 27.7%에 이르고 있음. 내수판매의 주요 유통망인 주유소에서도 2위의 점유율(2010년말 기준 26.8%)을 차지하고 있음.
- 석유화학부문은 국내 BTX 시장 1위 및 PX 시장 2위에 해당하는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PX의 경우 상당부분을 관계사인 삼남석유화학에 TPA의 원료로 공급하는 등 대규모 고정거래처도 확보하고 있음. 윤활유부문은 일산 2.6만 배럴의 윤활기유와 일산 9천배럴의 윤활유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음.
- 석유화학 및 윤활유 사업은 매출비중이 높지 않으나 석유부문과 연관된 생산기반, 수위의 시장지위, 제품시황 호조 등을 바탕으로 매출비중에 비해 높은 이익기여도를 유지하여 왔으며, 이에 따라 석유사업의 수익변동폭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음.
▶ 2011년 영위사업 전반의 고른 호조에 기반한 실적 개선 양상
- 정유부문 매출비중이 약 82%에 이르러 전반적인 수익성은 정제마진 변동에 상당부분 연동되는 모습임. 2006년을 제외하고 2003~2007년 동안 양호한 정제마진을 바탕으로 5%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였으나, 2008년에는 하반기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정제마진 급락으로 영업이익률이 하락하였음. 2009년에는 석유화학사업이 호조를 보였으나 정제마진 하락으로 석유사업이 영업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유가 하락으로 외형도 대폭 축소됨에 따라, 영업이익규모가 크게 감소하였음.
- 2010년에는 석유화학부문 수익성 하락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기 회복 및 경질유 수요 증가 등으로 4분기에 크래킹마진이 상당부분 개선되어 연간 영업이익률이 3.4%를 기록하였음. 2011년에는 석유사업 수익성이 전년대비 소폭 하락하였으나, 석유화학 및 윤활유 사업 호조에 힘입어 9월 누계 기준 영업이익률이 4.6%를 기록하는 등 실적 호조세가 나타나고 있음.
▶ 고도화설비 가동에 따른 사업경쟁력 및 수익기반 강화
- 고도화설비는 원유의 정제과정에서 일정비율로 생산되는 중질유(B-C 유 등)를 분해하여 경질유(휘발유, 경유, 등유 등)로 전환시키는 설비로, 고도화비율이 높을수록 제품마진이 높은 경질유 생산비중이 증대되며 생산제품 융합의 유연성도 제고됨. 이에 따라 국내 정유사는 최근 사업경쟁력 및 수익창출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고도화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음.
- 동사는 2010년 6월 총투자비 2.6조원 상당의 제 3차 고도화설비(60천 b/d) 투자를 완료하였고 2010년말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하였음. 금번 증설로 동사는 일산 21.5만 배럴의 고도화설비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정제능력 대비 고도화비율이 27.7%로 상승하였음. 또한, 2013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제 4차 고도화설비(53천 b/d) 투자(약 1.1조원)를 진행하고 있으며, 준공시 국내 최고수준(35.3%)의 고도화비율을 보유하게 될 전망임.
회사명 | 삼성토탈 | 자본금 | 958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석유화학계 기초 화합물 제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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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3.08.01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유석렬, 스캇 메큐엔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19,165,316 | 계좌이체 | 불가능 |
주소 | (356-711) 충남 서산시 대산읍 독곳리 411-1 | 전화번호 | 041-660-6260 |
주주명 / 지분률(%) | |||||||
삼성종합화학 50%, Total Holdings U.K. Limited 50% |
2003년 8월 삼성종합화학의 현물출자로 설립되었으며, 설립 직후 지분의 50%를 프랑스의 다국적 석유회사인 Total사에 양도하여 삼성그룹과 Total그룹의 5:5 합작법인으로 출발하였음. 현재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에 NCC 및 BTX·OCU 설비를 보유하고 다양한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음.
2008.12 | 2009.12 | 2010.12 | 2011.12 | |
---|---|---|---|---|
A.영업결과 | ||||
매출액 | 5,298,169 | 4,731,236 | 5,438,528 | 6,831,353 |
영업이익 | 87,266 | 503,510 | 448,002 | 505,966 |
순이익 | 17,413 | 355,969 | 314,405 | 360,888 |
EPS | 909 | 18,574 | 16,405 | 18,830 |
영업현금흐름 | 180,509 | 610,319 | 224,711 | 494,181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1,216,331 | 1,170,221 | 1,526,973 | 1,887,362 |
자본총계 | 1,594,873 | 1,949,319 | 1,876,853 | 2,061,095 |
자본금 | 95,827 | 95,827 | 95,827 | 95,827 |
BPS | 75,840 | 100,920 | 88,715 | 96,803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1.7 | 10.6 | 7.6 | 7.4 |
순이익률 | 0.3 | 7.5 | 5.6 | 5.3 |
ROA | 0.6 | 12.0 | 9.6 | 9.8 |
ROE | 1.1 | 20.1 | 16.4 | 18.3 |
유동비율 | 122 | 143 | 138 | 163 |
부채비율 | 76 | 60 | 81 | 92 |
▶ 일관생산체제, 다각화된 제품구성, 안정적인 판매구조 등 사업안정성 우수
- NCC(나프타분해) 및 BTX(방향족) 설비를 보유하고 계열제품까지 생산하는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제품포트폴리오가 기초유분(에틸렌·프로필렌·부타디엔·BTX 등), 중간원료(SM·PX·EG 등), 합성수지(PE·PP 등) 등으로 다각화되어 있으며, 주력제품인 PX 및 SM의 상당부분을 삼성석유화학, 제일모직, 토탈그룹 계열사 등 관계사에 안정적으로 판매하고 있어 전반적인 사업안정성이 우수한 수준임.
- 2011년 상반기에는 약 40일간의 정기보수 기간동안 NCC 설비에 대한 Revamping 투자(약 2,200억원)를 진행한 결과, 현재 에틸렌 100만톤, 프로필렌 87만톤, PP 70만톤, EVA 15만톤 등으로 NCC 계열제품의 생산능력이 과거 대비 약 10~15% 증대된 상태임.
- 주력제품은 SM과 PX로, 2011년 9월 누계 기준 양 제품의 매출비중이 35.4%를 차지하는 등 동 제품 비중이 타 업스트림업체 대비 높은 수준임. 그러나, 2011년 9월 누계 기준 PX의 87%(삼성석유화학 78%, Total 계열사 9%), SM의 34%(제일모직 13%, Total 21%)가 관계사에 안정적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Chimei ·한국바스프 등 기타 고정거래처 비중도 높아, 이러한 안정적인 판매구조가 주력제품의 수익변동위험을 완화시키고 있음.
▶ 방향족 특화 사업구조로 에틸렌계열 증설에 따른 수익변동위험 축소
- 현재 동사 NCC 생산능력은 에틸렌 100만톤으로 국내 NCC업계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음. 에틸렌 생산능력에서 1~3위 NCC업체와 상당한 차이가 존재하나, 동사는 방향족계열(BTX·PX·SM) 확장을 통한 특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음. 즉, NCC에 부가된 BTX 설비뿐만 아니라 Reformate를 장착한 별도의 BTX 설비를 보유하여 경쟁 NCC업체 대비 BTX 비중이 높은 수준임.
- 동사의 방향족계열 생산능력은 벤젠 78만톤, PX 61만톤, SM 93만톤 등으로 국내 정유·석유화학사 중 벤젠은 2위, PX는 3위, SM은 1위의 시장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석유화학사 중에서는 모두 1위에 해당함. 이러한 방향족계열에 특화된 사업구조로 경쟁 NCC업체에 비해 중동·중국의 에틸렌계열 증설에 따른 수익변동위험이 상대적으로 축소되고 있음.
▶ 외형 성장 및 우수한 수익력 지속
- 유가 상승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 및 지속적인 설비증설에 힘입어 외형 성장 추세가 계속되고 있음. 2010년에는 유가 상승세를 바탕으로 매출이 2009년 대비 18.9% 증가하였으며, 2011년 들어서도 유가 상승 및 에틸렌계열 Revamping 효과로 9월 누계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약 21% 증가한 5조원을 기록하였음.
- 2008년에는 세계 금융위기에 따른 시황 악화로 수익성이 크게 약화되었으나, 2009년에는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이 하향 안정화된 가운데 중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으로 인한 아시아 석유화학경기 회복으로 생산제품 전반의 마진이 확대됨에 따라 뚜렷한 수익성 개선을 시현하였음.
- 2010년에는 아시아지역 PX 증설 확대로 PX 마진이 대폭 악화되었으나, 합성고무 원료인 부타디엔 마진 급등 및 화섬산업 호조에 따른 EG 채산성 상승 등으로 7.6%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였음. 2011년에는 2분기 이후 석유화학경기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력제품인 PX의 채산성 개선, 부타디엔의 마진 급등 지속, LDPE 및 EG의 양호한 채산성 등을 바탕으로 9월 누계 영업이익률이 8.5%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수익력을 유지하고 있음.
▶ BTX 설비 증설 및 에너지사업 비중 상승에 따른 중장기적인 사업 및 수익기반 강화 전망
- 동사는 2011년 12월 약 1.65조원을 투자하여 PX 106만톤을 증설하는 제 2 방향족 공장 투자계획을 발표하였음. 동 투자는 2012년 2분기부터 개시되어 2014년 3분기까지 완료될 예정으로, 완료시 약 176만톤의 PX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되어 현재 세계 24위권인 PX 생산능력이 5위권으로 상승할 전망임.
- 이에 따라 2011년 15% 수준인 에너지사업부문 매출비중은 2015년에는 30% 수준으로 증가하게 되어, 석유화학 및 에너지의 양대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될 전망임. 이러한 BTX 설비 증설 및 에너지사업 비중 상승은 중장기적인 사업경쟁력 제고 및 수익기반 다각화로 연결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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